사람사는 천태만상

[(주촌)조용기]

주촌 조용기국장님 방사람 사는 천태만상

사람사는 천태만상


1. 나이 차이가 많은 연예인들을 한 번 들여다 볼 수 있는 방송프로가 빤짝였다.
가 :남상일(국악인)과 그 아내 이원아 : 7살 차이
나 :홍록기(개그맨)과 그 아내 김아린 : 11살 차이
다 :류필림의 아내 이 나 와는 :17살차이로 살면서 사랑과 믿음으로 사는 모습 이 그렇게 자랑스럽고 보는 이들에게 부러움을 선사했다.
그래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요즘 나이 많은 어른들께 위로가 되는
황혼의 신조어로 등장되고 있는 것 같다.


2. 일반 국민들은 시 도 국회의원들이 받고 있는 세비(혈세)가 얼마나 되는지?
잘 알고 사는 국민들이 얼마나 되는지도 궁금한 일이라?
여기 가까운 예로 4개 시 의훤 들의 세비를 많은 순서대로 비교해 보았다.
◆광양시=4,037만원 ◆나주시=3,965만원 ◆순천시=3,860만원◆여수시=3,753만 원을 받으며 세비인상을 주장하고 있는 현실이다.


3. 요즘 나라밖 정세가 매우 불안하다.
세계에서 둘째로 크다는 영토를 가진 러시아(구 쏘련)가 독립국가로 평화롭게 살고 있는 “우크라이나”코딱지만 한 영토에 욕심을 부린지 몇 개월이 지나도록 잠잠 하지 안은체 우크라이나(약소국가)를 폭격으로 많은 건물과 인명피해로 괴롭게 하는가 하면 세계에서 가장 길다는 “그림대교”폭발이 우크랄 소행이라고 보복적인


더욱 거센 전쟁 태세로 돌입하는 것은 전쟁범죄자로 내 몰리면서 민간인을 동원하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피난길에 오르고있는 참혹한 현실이다.
그런 가운데 또 중국은 대만을 방문했던 미국 의회의원을 겨냥해서 공군편대를 출동 시켰던 일도 있었으니 세계정세는 불안 할 수밖에 없는 일이 아닐 수없다.


■ 우라 늙은 이들이야 8.15광복 이 후그야말로 피비린내 나는 동족상잔의 험한 세상을 다겪어 살아왔으니 전쟁과 전염병 같은 재앙으로 세상을 떠난다 할지라도
아무런 후회없이 훌쩍 떠난 다 하지만 앞으로 AI시대를 열어갈 젊은 청년들의 장래가 염려스럽지 않을 수 없네요.!


2022.10. 12 여수 주촌이 오늘도 쓴 소리 한 마디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