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만찬의 진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33세에 그린 작품 최후의 만찬
어느 백작의 요청에 의해 3년동안 그렸습니다.
처음에는 예수님 오른손에 컵을 들고 있는 장면을 그리고 친구에게 이 작품을 보여주었을때
친구의 말은 어떻게 저렇게 컵을 정교하게 그릴수있는가?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친구의 말에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그림을 수정하여 컵을 탁자위에 그리고 예수님 즉 하나님께서
더 돋보이게 그렸습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보다 더 돋보이는것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더 돋보여야 합니다.
신앙의 길을 걸어가며 끝까지 견디는자가 구원을 받는데
끝까지 영원한 천국까지 가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에 시선을 두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초점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져있을때 위기에 있는것입니다.
신앙의 초점을 하나님께 맞추어야 합니다.
믿음의 길을 걸어감에 있어서
오직 엘로힘하나님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시선을 두고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려야 합니다.
https://youtu.be/2WKqS1dpGrs?si=mRSRqfl7Mj0hrq0g
첫댓글 하나님의 백성의 시선은 늘 하나님께 있어야 천국에 들어 갈 수 있음에 공감합니다🙏
세상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로 시선이 향해있어야 합니다. ~
우리의 신앙의 초점이 하나님께로 가있어야함을 깨닫게 해주시네요~! 늘 하나님을1등으로 여기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늘에서부터 하나님께로 향하지못했던 우리의 마음이 이제는 엘로힘하나님께로 향해야합니다. ~~
성령시대 구원자는 성령과 신부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신앙의 초점이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 맞춰 있을 때 구원이라는 큰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아멘~~ 오직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감사와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신앙의 초점이 하나님을 멀리했을때가 가장 위험하다...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렸을때 구원을 받습니다!
오직 엘로힘하나님을 가까이 해야합니다.
신앙의 초점을 하나님께 두지 않을때 위기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초점이 항상 하나님을 향할수있도록 애쓰고 노력하겠습니다 ◡̈
우리의 시선은 오직 엘로힘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의 초점을 엘로힘 하나님께 항상 향해서 영원한 천국에 가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멘~~ 엘로힘하나님께서 오직 우리를 관심의 전부로 여기신것처럼 우리도 엘로힘하나님께서 관심의 전부입니다.
끝까지 엘로힘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따르겠습니다.
아멘~~ 엘로힘하나님만을 바라보면 천국에 나아갑니다. ~~
세상에서 만들어 놓은 잘못된 관점을 버리고 성경이 일러준대로 하나님을 알고 따라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