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 revoir(작별)
Au revoir, j'essaie de sourire
Au revoir, pour ne pas pleurer
Au revoir, ces mots me déchirent
Au revoir, j'ai tant de peine à t'oublier
Au revoir, aide-moi à m'en aller
Au revoir, nous nous sommes tant aimés
Notre amour était bien trop fort
Ne m'en veux pas, mais malgré moi, je t'aime encore
Au revoir, il faudra apprendre
A nous voir avec d'autres yeux
Au revoir, essaie de comprendre
Qu'au revoir, ce n'est pas tout à fait adieu
Au revoir, comment veux-tu que je t'oublie?
Au revoir, nous nous sommes tant aimés
Après tant de tendresse et tant de folies
Comment trouver la force de se quitter?
Au revoir, la dernière page
De l'histoire vient de se tourner
Au revoir, il faut du courage
Pour oser fermer le livre et s'en aller

12월의 엽서
또 한 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하기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카드 한 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이제, 또 살아야지요
해야 할 일 곧잘 미루고
작은 약속을 소홀히 하며
남에게 마음 닫아 걸었던
한 해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히 길을 가야 합니다
같은 잘못 되풀이하는 제가
올해도 밉지만
후회는 깊이 하지 않으렵니다
진정 오늘밖엔 없는 것처럼
시간을 아껴쓰고
모든 이를 용서하면
그것 자체로 행복할 텐데……
이런 행복까지도 미루고 사는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십시오
보고 듣고 말할 것
너무 많아 멀미나는 세상에서
항상 깨어 살기 쉽지 않지만
눈은 순결하게
마음은 맑게 지니도록
고독해도 빛나는 노력을
계속하게 해주십시오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내고
새 달력을 준비하며
조용히 말하렵니다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날이여
나를 키우는 데
모두가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
詩 이해인 수녀님
첫댓글 12월을 고마운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드 보내렵니다...
노래도 좋네여,,,,
요즘은 칸초네나 샹송은 거의 듣기 힘든 것 같아요..
예전엔 라디오에서 유럽음악 프로그램도 있었는데 그것도 찾기 힘들고...
모처럼 잘 들었습니다~~
나를 키우는게 어디 세월뿐이겠습니까 ?
이 카페의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도 나를 키워줍니다
파릇파릇 .....
오늘 오후는 음악과 함께
감동이네요,
이해인님의 시까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