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자기의 생각을 편하게 쓸수도 있는 공간이유
남의 의견이 자신의 생각과 조금 다르면, 그냥 다른 생각에 대한 반론의 글 몇자를
적던가...할수도 있는데...
지랄이 멉니까?
야리쪼님이 써놓은 글에 저도 리플좀 달려고 열심히 쓰고 저장을 누르는데
삭제된 글이라고 나오더군요...그래서 뒤로빽해서.카피하여 제가 올립니다.
아마도 야리쪼님이...맘이 불편하신 모양이네요...
야리쪼님 맘푸시고..글 자주 올려주세요
==================이하 야리쪼님이 올리셨던 글========================
경마의 왕도가 없다라는 말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어떤 분야든 한분야에 수십년의 정성과 노력이면 그분야 만큼은 어느정도의 성과를 거두게 된다 큰성공의 결실은 아닐지라도 상식선상의 기준안의 안정성은 확보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본론전 경마가 도박인가? 아니면 주식처럼 한기업의 현재운영상태(영업실적,재무구조,시장성등 의 파악으로 투자하는 단기 경제활동인가? 난 흔히 경마가 도박이라는 인식으로 평가절하되는 이유가 경주특성의 의외성(경주마의 컨디션 기수와의호흡,주로의특성등)보다 마방간의 연대속에 마주나 관계자의 배팅을 막을수 없다는 점이 위험요소를 감안한 단기투자의 경제활동이 아닌 돈먹고 돈먹는 도박으로 만들었다고 본다. 현재의 마능력상 충분이 갈수있는 말을 세우고 최선의 제어로 도전한다면 우승할수 있는 상황에서도 엉뚱한 기승술로 어의없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상황들이 많은 경마팬을 도박꾼으로 전락시키는 요인인 것이다.어쩔수 없는 의외성이 아닌 관계자의 이익을 위해 비틀어진 경기내용이 건전한 나름의 분석과데이타로 투자한 머니를 휴지로 만는 것이다. 요즘 정계에서도 국회의원의 주식소유로 이권개입의 소지를 줄이고자 관계법을 입법화하는 노력을 하고있다. 이처럼 최대한의 규제로 마주 조교사 기수등의 관계자들이 배팅으로의 이익을 더이상 볼수없는 대책을 강구하기전에는 경마는 도박일수밖에 없을 것이다.금전의피해를 뒤로하고도 도박꾼이란 소릴 언제까지 들어야 하는가?
스스로의권리를 내세우는 우리되길..... |
첫댓글 야리쪼님 화이팅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