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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야세노야
 
 
 
카페 게시글
우리사는 이야기 늦은 보고서 (북한강가)
ljjjj 추천 0 조회 105 05.01.08 15:1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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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08 20:35

    첫댓글 명주실을 토해내듯 추억을 함께 나눌수 있는 친구분들, 사랑하는 옆지기님(희야)과 함께 백두대간을 넘어 긴 여정을 함께 하시는 진솔한 모습 부럽습니다. 멋지시구요. 늘 이리 행복하시게 좋은날 맹그시고 추억의 강 건너십시요.

  • 05.01.08 23:10

    옆지기님과 아름다운 여행 부럽습니다.한편에 영화을 찍고 오셨네요 .나도 가고 싶다 .올 한해도 좋은날 맹그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 05.01.08 23:42

    글을 읽어내려가며 내내 죄송하지만 주인공을 우리 부부로 바꾸어 2번 읽었더니 저희가 다녀온것같은 간접경험으로 인해 아~~~~~~ 여행한번 잘했다"

  • 05.01.09 13:32

    정말멋진여행부럽고 셈이나네요....올한해 건강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길...........

  • 05.01.09 19:29

    역쉬! 저력있는 제이님...장장한 여행일기 주인공 희야님이 부럽네여... 새해 벽두 부터 애처가 기원을 드렸나요...정말 보기 좋은 풍경이 그려집니다여 작은터님 ..님들의 우정 참말로 멋지요...인생은 이렇게 폼나게 사는 것이라고라 희야님과 검정머리 파뿌리 되도록 행복하세 사시오~잉...

  • 05.01.10 08:34

    아니가평 청평은 제가꽉 잡고있는데 제허락없이 ?????.....살짝 그렇게 행복하게 여행하셔도 됩니까???......너무아름답습니다 신혼여행의일기 부러운 마음으로 ......<희야님과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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