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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스포츠비리각기관신문고 익명신문고에 대하여
익명 추천 1 조회 1,452 12.09.19 07:3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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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2.09.19 08:26

    첫댓글 좋은 글이네요,!!!!!

  • 익명
    12.09.19 09:54

    공감합니다, 반드시 사실에 근거를 두는 내용을 적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익명
    12.09.19 10:07

    정말 공감되는글입니다
    댓글달기도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아예요즘은안달지만
    달면 지도자네 세작이네
    자기의견이랑안맞으면 바로 철퇴...휴

  • 익명
    12.09.19 11:11

    추천~^^

  • 익명
    12.09.19 15:02

    저 같은 경우는 사실에 입각해서 댓글을 달았는데 (아주 자세하게 적으면 누구인지 밝혀져서 울 아이에게 해가 잇을까 싶어서 자세하게는 적지 못했지만),
    사실이 아니다 왜곡한다 그런 소릴 들으면 참 안타깝더라구요,,
    물론 뭔가 나쁜 의도를 가지고 쑤시는 분들도 있을수 있지만,,
    내가 겪어서 맘 고생을 했기에 다른 분들은 조심해서 그런일이 없으면 하는 의도에서 쓴글도 음해성이다 왜곡이다
    그러니, 쓰기도 싫고, 한번 당해봐야 알겠구나 싶어서 그 담부턴 글을 안달게 되더군요

  • 익명
    12.09.19 18:25

    저두요!!

  • 익명
    작성자 12.09.19 23:15

    그래도 용기를 가지시고 올바른 의견은 올리셔야합니다
    익명의 위대함이 여기서 나타나는것이지요^^

  • 익명
    12.09.20 11:38

    충분히 공감합니다. 다만 내가 익명으로 글을 쓴다면 그 대상자도 익명으로 해야 된다는 것이죠. 우리가 세상에 밝히고 싶은 일이 있을때 과감하게 밝혀서 시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대부분은 자신의 불만( 남의 공감과는 무관)을 익명을 이용하여 표출하는 경우일 겁니다. 이경우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죠. 오히려 축구판에 대한 안좋은 편견만 늘어갈 뿐입니다. 우리모두가 피해자가 될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 익명
    12.09.20 09:24

    공감...... 1000%.

  • 익명
    12.09.20 12:48

    공감가는 글입니다. 이상한 댓글들이 너무 많아 원글만 읽고 댓글은 그냥 지나치기도 하는데 글쓰기가 갈수록 힘들어 지더군요

  • 익명
    12.09.21 00:17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토론과 반론의 장으로 만들어주시길 카페지기로서 기원해봅니다---냉가슴

  • 익명
    12.09.21 12:59

    공감!!

  • 익명
    12.10.05 11:01

    부모님들의 분노가 맘과는 달리 표현 되는 부분이 많아 가끔 그런 글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학부모 후배로서의 궁금함을 덜기 위해, 지금은 대한민국 학원축구의 변혁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려 노력하려 합니다.큰 변환는 없지만 반성과 토론과 결과를 통해 한 걸음 한 걸음 우리 학부모들이 변혁의 주체가 되는 날 까지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바보아빠.

  • 익명
    12.10.19 12:37

    공감 합니다 여기 무서워 하시는 분들 꽤 많습니다
    좋은 스포츠가 되는길에 밑거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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