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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카페 게시글
주말(휴일)도보후기 10월14일(일) 봉산숲길
이같또로따 추천 0 조회 232 18.10.15 08:4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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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15 11:01

    첫댓글 맛깔나는 해설과 님들에 즐거움이 함께 걸음한듯 느꼐지네요 한적한 오솔길 딱이네요 지기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10.15 22:10

    호수님 나와바리인걸 맘대로 다녀왔네요.
    단풍 곱게 물들 때 호수님이 한번 더 깃발 드시와요.

  • 18.10.15 12:07

    일요일 봉산숲 걷기를 한 편의 이야기로 풀어주시니 우리들의 나들이가 한층 더 재미지네요. 여유로운 가을 나들이길을 열어주신 손착해님 감사하구요. 함께 하신 모든 님들 담 길에서 또 뵈어요.

  • 작성자 18.10.15 22:12

    먼거리에서 숨차게 달려 오셔다지요.
    오솔길에 난이도가 별로 없어 싱거웠지 않았나 모르겠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0.15 22:14

    아니? 봉산에서 나홀로 걷기를 하셨다니요. 그것도 헤매였다니요.
    사실 가다 보면 방향 감각도 잃을 수 있고 또 알바도 하게 되지요. 저도 그래요.

  • 18.10.15 15:37

    정초애; 복장도 마땅찮고~~
    주머니에 넣은 손을 빼고 걸으라는 말씀이시쥬?
    ㅎㅎㅎ
    친정에 작은 행사가 있었으나
    길을 택한 것에 후회가 없었던 좋은 하루였고
    지기님의 후기 즐감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8.10.15 22:16

    청바지? 아니 청바지 차림이셨나...제가 남들 패션엔 넘 둔감해서리...ㅎ
    제가 담지 못한 장면 담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18.10.15 20:01

    지기님과 손착해님 덕분에 또 가을 한자락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덤으로 맑은 공기와 치킨도 맛있게 먹고 환한 웃음으로 스트레스도 날려 버렸습니다 덕분입니다 ~~

  • 작성자 18.10.15 22:18

    아~ 윤영님과 동창생이라 하셨지요. 두 분 다감하게 걷는 거 보고 질투(?) 느꼈답니다.ㅎ
    치X도 좋으셨다면서요.자주 우리길에서 뵈옵기 바랍니다.

  • 18.10.16 08:59

    지는 근무처가 상암동이라
    가까워서 자주가는 곳인데
    님들께서도 트레킹 하셨네요
    고운님들과 함께 걷는 시간을 기대하면서
    멋진포즈 아름다운 풍광 함께 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18.10.16 16:45

    상암동이 근무처시군요. 틈나는대로 함게께하셔요.
    길도 편한 육산이라 걷기에는 안성맞춤이었습니다.

  • 18.10.16 16:47

    @이같또로따 네에 그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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