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1017...펫샵에 전시된 강아지, 귀엽나요? [개st상식]
이성훈 입력 2020.10.11. 09:00 댓글 280개
news.v.daum.net/v/2020101109005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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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몰라서 펫숍에서 샀지만 여러분들은 입양하세요. 라고
본인의 예쁜 강아지 인스타에 자랑하며 말하는 애견인들 극혐.
비싼 품종의 강아지 데리고 방송출연하고 인스타에 올리는 연예인들도 극혐.
그들이 유행시킨 품종견. 1년 후 유기견이 증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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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펫숍에서 샀다고 구라치는것들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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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첫 강아지를 구조해서 애견카페에 입양공고 냈던 게 15년 전인데,
그때도 사지 말고 입양하자 캠페인 했어요.
그 당시에도 유명 연예인들이 말티즈, 토이푸들, 포메라이언 들고 나오며
"강아지 번식장 실태에 대해 알았다면 그곳에서 데려오지 않았을 거에요.
우리 ㅇㅇ를 보면 항상 미안해요. 여러분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했어요.,
강아지 공장이 이슈화 된 것도 10년은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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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기 이전에 끔찍함
귀엽기 이전에 불쌍함
동물원ㆍ수족관ㆍ강아지 공장ㆍ고양이 공장
다 없어져야한다 아니 없애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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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소제 체험 어쩌고 하는 것들 전부 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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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없어져야합니다
왜 못 없애나요
사지 말아야 합니다
안 사면 없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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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린 이 잔혹한 동물학대를 멈춰야 합니다!
할수있습니다..
사지말고 입양합시다
수요가 없어야 공급도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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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 없애고 매매 허가제 실시.
애완동물은 허가제로 바꾸고 면허 있어야 보유 가능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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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자격증 가지고있는 사람만 동물을 소유할 수있는 권리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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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샵, 펫샵 다 없애고 가정분양 했으면 좋겠어요..
저희 댕댕이도 가정분양 받았는데 거의 방문해서 분양받기 때문에
반려동물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가정분양이라는 이름하에 사육으로 변질되거나 분양되지 않은 아이가
유기되지 않게 동물학대에 대한 법과 정부의 제재도 정립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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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샵주들이 가정분양이라고 속이고 입양보내는것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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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분양이라고 하고 안에서는 비윤리 비위생 적으로 분양하는 업자들 많습니다ㅠㅠ
가정분양인데 집으로 못들어가게하는 곳은 10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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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먹이 유리장에 넣어서 물그릇도 없이 전시되는거랑
모견 품에서 젖먹고 형제자매견들이랑 사회화하며 지내는거랑
똑같은 돈벌이로 퉁쳐지기엔 너무 큰 차이가 있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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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본인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절대 출산의 고통따위 안겪게 한다.
내새끼 아파하는걸 보고싶나...?
싸이코패스 아니고서야...
그리고 다 키울 자신 없으면
애초에 낳게 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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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농장 없애라
제발
키우다 버리는데
그 많은 유기견ㅡ
어쩔 ㅡ? 안락사 만이 해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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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삽에서 구매하는 인간이 더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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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에서 사지마세요
애병나고 잔병치레 겪으면서
병원비나가고 싶으세요 ?
펫샵에선 어미에게 모유수유 못받고
잔병이 많아요
팔리기도 전에 커버리면 못파니까 밥을 안주거든요
그러니까 펫샵에서는 멀쩡하던애가 데리고 오니
병들어잇죠 이상행동 하고 똥먹고 제자리 뱅뱅 돌고
당연한거에요
그래서 펫샵이 동물 학대라는 겁니다.
거기서 사는 당신들은 동물학대에 가담하는거구요
자기가 사는 시에 시보호소가 잇어요
거기가면 똑같은 강아지 있어요 무료로 분양받고
이미 접종 받은애들이라 병이 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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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펫샵에 애들보면 불쌍해 그냥 이나라에 펫샵이랑 개농장 전부 사라졌음 좋겠고
그누구도 개를 쉽게 키우지 않았으면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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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도 먹고살기위해 한다하시는 업주님...
다른 일로도 얼마든지 먹고 살수 있습니다.
작은 생명의 귀여움을 볼모로 먹고 살려하지 마세요.
작은 유리칸에 가둬놓고 생명을 전시하는 당신은 지금 동물을 학대하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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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힘든데 이참에 펫샵사장님들 개공장 사장님들 다른 업종으로 변경하세요
펫샵은 곳 없어질 겁니다
많은 이들이 원하구 반려동물 인구가 많아져서
동물복지에 목소리낼 사람들이 많아 지니까요
그리고 쉽거 사지 마세요
돈주고 살수 있는게 아닙니다...평생을 책임져야 하는 거라구요
책임지는건 그생명이 불행하지 않도록 힘써야 하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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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공장에서 수컷한테는 강제로 약 먹이고 암컷들 강제로 임신시키고
그렇게 태어난 애기들은 젖 떼자마자 엄마랑 떨어지고
펫샵으로 와서 작아야 잘 팔린다고 밥도 쥐똥만큼 먹이고
하루종일 사물함만한 공간에 가둬둔다.
안팔린 애들은 다시 강아지공장으로 가서 죽을때까지 임신하고.
어쩌다가 입양된 아이들은 학대받거나 유기견으로 발견된다.
제발 동물학대 법안 좀 개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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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양이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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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돈벌이 수단
돈 돈 돈때문에
너무도 많은 동물들이
죽어가요
법으로 누가 만들었음좋겠네요
생명 존중 받는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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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기들이 진열되있다
안쓰러워서 못보겠더라
인간이 너무악하다
새끼만 낳다죽게만드는
끔찍스러운 인간들
그죄를. 다 어찌받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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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관에 갇힌 저 강아지가 나자신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차라리 죽고싶을겁니다 눈앞에 보이는 세상이 얼마나무섭고
두려울지 아무것도 할 수없을거같지않나요?
태어나자마자 엄마랑 떨어져야하는 불행은 누구의 행복을 위한건가요.. 생명입니다
소중한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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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펫샵에서 아가들 입양하는사람들! 무식한거지 ,,무지한건지
살아있는 생명을 팔고사는거 ! 지양해야합니다 .
결국 안팔린 아가는 또 그곳으로 가게되고 모견으로 이용당하거나 안락사 당하게 됩니다 .
제발 애견실명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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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 강아지들이 어디서 왔을까? 개번식장에서 왔음
개번식장 끔찍한 환경에서 태어나자마자 경매처럼 펫샵에 와서
좁은 공간에 갇혀서 안 팔리면 다시 개농장으로 가거나 개번식장으로 가서
또 새끼를 강제로 반복해서 낳다가 죽음.
제발 국회의원들이 개번식장과 개농장 펫샵을 없애는 법은 입법하도록 국회의원들 좀 닥달합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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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게 아니고 불쌍하고 안타깝게 생각해야된다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사람답게 살아야지
왜 쓰레기처럼 오물 덩어리 처럼 행동하냐
전국의 개농장 펫샵 없애는게 그리 힘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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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단속을 안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인간들의 장남감으로 전락한 강이지들 불쌍합니다^^
키워보면 진짜 우리 아기들보다 손이더가면 더갔지~
손이덜가면 병에걸리더라고요^^
강아지들도 부익부 빈익빈이 되어가고 있어요~ 강아지 공장은 정말없어져야할 사회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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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형마트 포함 동물병원 팻샵
이런곳에 유리안 강아지 고양이들
보면 인상부터 찌그러지드라
인간들이 너무잔인해보여서다
하루종일 그좁은곳에 갇혀서 얼마나
답답할지ㅠㅠ
이세상에서 제일잔인한건 바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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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지는게 힘들면 법으로 나라에서 관리 해주는것 힘든가요?
언젠까지 동물들이 희생되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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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많은 사람이 알아야해요.
유기견 보호센터에 죽을날 받아놓은 아이들이 넘칩니다..
이유 모를 버림을 받고 하루하루 죽어가는 아이들,
평생 자기 몸집에 겨우 들어맞는 철창에 갇혀 번식만 하며
망가질대로 망가진 몸과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아이들,
또 그런 부모에게 태어나 눈도 채 못뜬 상태로 생이별을 하고
쇼케이스에 갇혀 이쁘고 귀엽다는 이유로 단순한 결심을 한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쉽게 입양되는 아이들,
이렇게 입양되는 아이들중 절반 이상의 아이가 성격이나 병적유무에 따라
쉽게 버려지며 이유도 모른체 유기견센터에서 죽을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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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이든 가정에서 분양할시 반드시 병윈서 등록칩넣고
동물등록 허락한 후 분양 되도록 절차를 복잡하고 까따롭게 해라.
불법 분양시 펫샵 폐업및 과태료 1건당 천만원 부과하는 법이 먼저 만들어라..
꼭 지킬 수 있게 강화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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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것보다 안쓰러워 죽것네요 애견샵 강쥐공장냥이공장 다 없어져야 해요
생명을 돈주고 산다는게 참으로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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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에서 분양받는 것 부터가 학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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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을 찾지못하면 매매하는곳을 단속하고 매매를
불법으로 한시적으로 묶어서 갯체수좀 줄입시다.
개 고양이 너무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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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미쳐간다~~~~짐승이 상전이 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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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공장이 지탄을 받으니 이젠 사이비브리더들이 날리다..
제발 동물생산업브리더들 자격심사좀 제대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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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긴 하지,,,,근데
아가들 표정이 없어,,,
사랑받고 있는얘들은 귀여운게 아니라
사랑스럽거든,,,,
펫샵에서의 아가들 사지 맙시다
사더라도 사랑으로 끝까지 책임질자신 없다면 데려오지 맙시다
데려외 감당못해 버려지는 아이들이 너무많아요
데려오기전에 어떤 습성이 있는지
어떻게 케어해줘야 하는지
공부부터 하고 끝까지 책임질 자신 있을때 뎃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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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공장의 강아지삶이 너무 비참하다.
인간이 이리 잔인하고 악한 행태에 가슴 아프다.
개의 번식을 조절 관리하고
구입과 입양에도 관리와 절차가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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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정말 없어져야합니다.
과거지인이 운영하는것 보았습니다
저렇게 아가들 행여 죽기라도하면
대부분 신문에싸서 쓰레기통에그냥 버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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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최소 50~200,만원 하는데
안 할 수 있것니?
개공장 찾을라믄 사실 간단한데
의지가 없는 것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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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키우면 진짜 사람 키우는 것처럼 돈이 들어간다고 들었는데
키우시는 분들 능력자들 이신가봐요..
전 능력자가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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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불쌍하고 안쓰럽다. 쟤네 어머견은 더 열악한 환경에 있을게 뻔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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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공장 ▶ 펫샆 ▶ 아파트 ▶ 길거리 ▶ 유기견보호소 ▶ 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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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사고 파는 행위부터 규제합시다.
펫샵 운영하시는 분들께는 미안하지만 그냥 애견용품 팔아도 되잖아요.
동물은 제발 사고 팔지 맙시다.
그리고 캣맘이랍시고 길고양이 냥줍해서 파시는 분들도 제발 그러지 마세요..
그리고 키울때는 키울 자격 되는지 엄격하게 검증하고요.
멍둥이 길에 다닐때 동물등록 단속하고요.
고양이도 등록 없이 키우는거 발각시 처벌 강화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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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고양이 사달라고 쫄르는 딸아이
하고 전쟁 중 입니다.
20년간 수천만원 돈도 들어가고
대소변 치워야 하고...
여행이라도 가려면 제약이 많고
집안에 털날리고, 이웃집에 불편 드리는것도
송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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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 얼마나 벌을 받을려고
인간답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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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견 입양했는데 너무 건강하고 영리해요.
강아지도 외모로만 평가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엄마품에 있어야할 나이에 혼자 좁은 유리칸안에서
지내는걸보면 너무 불쌍하지도 않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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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동물보호단체랑 환경보호단체랑은 안 싸우나? 그놈이 그놈이라서 그런가?
동물을 자연으로 보내는게 동물을 보호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거 아니냐?
동물보호단체한테 동물은 그저 개 고양이지 비둘기 한테는 먹이주면
본능을 읽어버린 다는 둥 그러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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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스럽다 . 마트에서 햄스터 버젓이 물건처럼 팔고있는것도 그렇고,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물건취급하는 사회는 장애인이나 영아등
사회적 약자를 대하는 방식도 비슷한 경향이 있다.
동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곧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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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이런기사를봐야하냐ㅜㅜㅜㅜ 짐승만도못한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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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펫샵도 애견분양하다가 도통 분양이 안되는지 결국 분양은 포기했더라.
이젠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지라 애견분양이 잘 안되는거지.
사람들이 가게에서 사지말아야 펫샵들이 분양을 포기하고 강아지공장도 설 자리를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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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귀여웠어요.
근데 빙빙 돌며 낑낑거림 지친듯 누워 뻗은거보니 안타깝
아직 어린데 부모랑 떨어져 상품으로...
다 개공장에서 왔겠지 싶어 더 안타깝
그중 큰 강아지가 미용도 안된게 곧 개공장인가 두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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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몰라서그러는데 펫샵이 안좋은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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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공장에서 태어나서 눈만 뜨면 델고와서 작은 우리안에 가둬서 전시를하죠.
어릴수록 비싼 가격에 팔 수있고 크도록 안팔리면 다시 강아지공장으로 보낸다고합니다.
펫샵에서 어린 동물들 분양하는 가게는 결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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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슨 애견샆이냐?
천안 개장수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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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개체수를 늘려서 본인배 채울려는 자들에게 휘둘리지 맙시다
생명자체를 소중히 여겨야 우리도 우리의 아이들도 살기좋은 세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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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펫샵도 펫샵인데...
앞으로 개고양이는 펫샵에서도 보호소에도 입양하지 말아야 끝나지
정직한 단체도 있지만 안그런 동물보호단체 더많은데..
정의로운척 사람들에게 감성팔이로 영업해서 돈버는거는 어떻게 설명하나..
아프고 불쌍하다며 버려졌다며 입양하라고 권유하고
결국엔 개고양이 없어야 단체들도 사라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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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다 버리지나마라 양심 버린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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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애견샵은 냄새 지독하고 강아지들이 힘이
없어보인다.
저렇게 가둬넣고 판매하는것좀 다 없애버렸으면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강아지나 고양이들
얼마나 답답할까 ?
말못하는 짐승이라도 ......
밖에서 냄새날 정도면 안에서 사육하는 주인은
그냄새가 면역이되서 모르는걸까 ?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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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인들 스스로 반성해라..동물복지..어쩌고 저쩌고 따지
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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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 모든 동물 공장 다 없애고
펫샵, 공장, 동물유기 모든 것에 파파라치 제도 도입하고
벌금 최소 3천만원!!! 두번째부터는 실형
(제보자는 3백 포상)
또한 처음부터 아무나 쉽게 키울 수 없도록!!
각 지자체에서 직접 입양, 유기동물 관리, 보호자교육 등
변화를 주면 어떨까 싶다 (브리더는 미국, 독일보다 더 까다롭게 관리 감독)
그리고 입양비 최소 3백 받고 15년후에 동물병원 기록과 장래 기록 확인 후
80퍼 환급하는 것도 괜찮고요.
동물보호법 제발 강력하게 개정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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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번식농장도 문제지만
개의 운명이 시작되는 저기부터 고리를 끊어야
악순환을 막을수 있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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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전시하고 팔아처묵고.. 악순환의 연속ㅠ 누가 뿌리뽑을 인간이 없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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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을 법적으로 중지시켜야한다
펫샵이 영업을 할수 있는한 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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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없으면 공급도 없어요
제발 사지마요
펫샵은 미용과 사료간식만 판매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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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마리도 아니고 열댓마리 진열해논 펫샵이
서울 강서구청 앞에도 있네요.
벌써 몇년째 장사하고 있습니다.
정말 욕 나옵니다.
정말 못해도 20마리 족히 되보입니다.
너무나도 어린 새끼들 종류별로 진열해놓고
지들은 저녁이면 문닫고 불끄고 퇴근해버리겠지요.
사지맙시다.
그것만이 답입니다.
시에서 하는 유기견분양하는곳 많습니다.
유기견 입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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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우리 나라 와서 기겁하는 거 1순위. 펫샵
손바닥만한 유리장에 갇힌 강아지 고양이들.. 중국과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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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물건처럼 전시해서 판매하는, 여름 땡볕에도
겨울 한기에도 유리창에 갇혀 있는 강아지 고양이들을 보면
왜 우리는 선진국처럼 펫샵을 금지시키지 못할까 분노가 치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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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에서 애완견 사오는 몰지각하고 상식없는 견주들. 이런건 알고 사와?
귀여우면 장땡이지, 너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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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똠 그만 버려라
개 똥 깨 / /
이것도 다 나라 세금 낭비다
갬돔 그만 팔아라
개장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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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너무 많아졌다
예전과 달리 입양절차도 까다로워
기르는 사람들에 비해 강아지들이 너무 남아돈다ㅡ
모두 돌보기 힘들어진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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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금지하기 전엔 근절 안됨
은근 자기 강아지 얼마 짜리라며 자랑하는 인간들 엄청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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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기사를 보는 머리들 중 일부 혹은 다수는 "불쌍하다" "펫샵 없애자"라 할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펫샵 앞을 지나가는 눈들은 펫샵 유리 케이즈 안의 동물을 보고
대부분 그런 생각을 못 한다는 것이다.
그 눈들은 물건을 본다. "어머, 귀엽다" "나도 사줘"
먼저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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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개글 올려놨네!! 제발 개좀 키우지 말아요!!
특히 할매들 ♬♪♪~♩♩ 낳아서
여기저기 푼도 받아 장사하지 말아요!!!
뒷치다거리 못하신분들
동물들 애호가들땜매 환경이 망가짐을 때늦은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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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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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를 싫어해서 근처도 가지않는다..
개를키우는 당신들때문에 이런일이생기는거 아니가?
자연스럽게 분양받아 키우면되는데
더 좋은 더 나은 진짜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기우는 우리인간들이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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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동물을 파는 펫샵도 문제지만
귀엽다고 유리넘어로 오바떠는 인간들
뇌구조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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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에서 그렇게 충격적으로 공장 나왓던지도 몇년 지난지금
아직도 저런 개농장 이며 펫샵이며 있는게 참 답답하다
심지어 새로 생긴 펫샵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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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이랍시고 개를 돈주고 사는 /들때문에 생긴거ㅎㅎ
성매매도 구매자를 처벌하라는 의견이 많으니 구매자를 처벌하면 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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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 안 강아지들 정말 비참해보입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절대 펫샵에서 동물을 전시하고 팔 리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곳에서 동물을 사가는 사람도 공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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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생기는법.
이쁘고 .작고.어린애들만을 선호하니. 이 악순환은 절대로 없어질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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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지 ㅋ
개 끌고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개장수들만 욕할 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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