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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가는여행
 
 
 
카페 게시글
70대게시판 김세실리아님 모십니다 또 한주가...
둘레 추천 0 조회 695 22.02.21 17:1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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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21 17:36

    첫댓글 참으로 부러운 체력을 가지셨네요~^^
    사진으로나마 구경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21 18:38

    칭찬의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셔요

  • 22.02.21 17:36

    체력이 대단 하시네요,,

  • 작성자 22.02.21 18:39

    일주일에 겨우 두번인데요.
    칭찬 감사합니다

  • 22.02.21 17:44

    길도 잘 아시네요
    전 서울사람인데도~
    길도많이변했지만 이제 저도 도전해 볼려구요
    더늦기전에~♡

    70대세요?
    더놀랍네요~♡

  • 작성자 22.02.21 18:41

    초딩 동창이 오래 산행 여행을 많이 해서 길을 잘알아
    그친구랑 같이갔어요
    이제 혼자서도 갈수있도록 노력중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2.21 18:43

    너무높이 올려주셔서 떨어질까봐 겁이나네요,ㅎ.
    그렇지만 기분좋아 입이귀에걸려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셔요

  • 22.02.21 18:37

    너무 멋진 사진에 감탄사 연발합니다.
    이틀을 너무 알차게 보내셨네요.

  • 작성자 22.02.21 18:47

    날씨가 좋아 사진이 잘나온것 같아요
    파워맘님은 어디갔다오셨나요?
    추자도 못간 대신
    오랫동안 못가본 서울 길 걸었답니다
    정말 오랫만에 갔더니 새로운게 너무많아서
    완전 촌사람이되었어요.
    나름 즐거운 주말이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셔요

  • 22.02.21 18:38

    우왕~짱^^

  • 작성자 22.02.21 18:47

    감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22 10:11

  • 22.02.21 22:58

    못말리는 가시나 ㅎㅎ
    <*못가나* ~ 못말리는 가시나들의 준말 >
    클럽 하나 만들어야 겠다
    진짜 잘 다니수 있는건 큰 축복입니다
    감사하며 살아야 겠더군요
    따라서 둘레둘레 서울귀경 잘했습니다

  • 작성자 22.02.22 10:14

    좋은 생각입니다
    가입 1번이 저일것 같은데요
    여행다니시는것 보니 깁스했던 다리는 더욱 튼튼 탄탄해진것 같아요,ㅎ
    이제 봄되면 만나
    봄나들이 한번 해도 좋을듯요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셔요

  • 22.02.22 02:14

    나도 그런가시나요
    사진도 한사진하네요

  • 작성자 22.02.22 10:15

    칭찬의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날 되셔요

  • 22.02.22 05:45

    부지런함에 엄지척이유~~~

  • 작성자 22.02.22 10:16

    칭찬의 댓글 감사요
    건강하고 좋은날 되셔요.
    곧만날수있기를 기대합니다

  • 22.02.22 08:09

    남산길도 글코 낙산성곽 한군데만도 엄청 긴 계단에 고바위길인데 동대문역사문화길로 남산으로ㅡ 종일 걸어야하는 가파른 코스네요
    파워열정, 진찐!!이세요

  • 작성자 22.02.22 10:19

    성곽길이 너무 짧은듯해 간 김에 남산까지..
    아직은 걸을수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언제또 한번 뵐날 있기를 기대합니다
    댓글 감사요

  • 22.02.22 08:27

    잘봤어요~~ 나도 "못가나"임다^^

  • 작성자 22.02.22 10:20

    반가와요
    별구름님
    좋은날 되셔요

  • 22.02.22 09:05

    사진을 보며 저도 그 길을 걷는 듯 ~

  • 작성자 22.02.22 10:20

    기분좋아지는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날 되셔요

  • 22.02.22 09:59

    혼자서 좋죠. 나이들수록 혼자 하는거
    연습되어야 해요.
    체력이 좋으신거 깉아 부러워요.

  • 작성자 22.02.22 11:04

    요즈음은 1년이 아니고 한달이 틀리는것 같아요ㅎ.
    예전의 그 깡다구는 다 어딜갔는지...
    이젠 쉬엄쉬엄 거북이로 걸어
    혼자도좋지만 그래도 친구하나는 같이가면 제일 좋을것 같아요
    좋은날되셔요
    건강하시구요

  • 22.02.22 10:37

    까 말까 가 항시 머리속을
    맴 돌게해도 용기가 없어 나서지를 못하는데 털고 나갈수있는 일상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2.02.22 11:06

    용기나게하는 박수소리 정말 감사합니다
    자꾸늘어지는 나를 붙잡기위한 한 방편이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셔요

  • 22.02.22 11:44

    둘레님, 증세가 저랑 비슷합니다? 같이 싸돌싸돌하면 딱인데? ㅎ

  • 작성자 22.02.22 11:54

    그러게말입니다
    흥부형수님하고 같이다니면 정말 좋을것 같은데..
    님은 아직도 산행을 정말 잘하시는것 같은데
    저는 이제 속도도 느리고 험한산은 겁내고 그런답니다
    형수님께 폐끼칠수도,,,
    경상도 쪽으로 가면 함산해요 언제,,
    즐거운날 되셔요

  • 22.02.22 15:38

    백대산 을 섭렵한 체력이라
    어느곳 이든지 자신만만디 입니다.
    평지를 오래걷는것 도 그리쉬운 나이는 아닐진데
    참으로 축복받은 둘레님 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2.02.22 17:51

    평지걷기보다는 오르내림이 있는 산이 더 걷기가좋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여행이 산행보다 더 피곤해지는건
    역시 산체질 인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기운나게하고 기분좋게 하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셔요

  • 22.02.23 18:14

    사진이 이제야 떠서 감탄을합니다..
    혼자여행도 만만치 않을텐데요..
    어쩜 사진찰영까지 감동 그자체입니다..
    대단합니다..

  • 작성자 22.02.23 19:27

    칭찬의 댓글 감사합니다
    요즈음은 먼곳가기가 무서워
    서울시내 사부작 사부작 다니고 있습니다
    사진도 핸드폰으로 찍는데 이렇게 칭찬을해주시니...
    이제 무거운건 싫어서 작은 카메라도 안가지고 다녀요,ㅎ.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즐거운날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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