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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민중각
 
 
 
카페 게시글
민중각올레꾼 이야기 진짜 맛난 제주 음식은 여기 다 모였다!!!
하늘맘 추천 0 조회 660 11.11.15 14:0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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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5 14:48

    첫댓글 지난 여름 명리동 식당간 기억이 나네요~ 저 멸치젓에 찍어먹던~ 주인아저씨 얼굴도 기억나구요~ㅎㅎ

  • 작성자 11.11.15 15:23

    멸치젓 소개하는 것을 깜빡했네요. 제주 돼지고기는 불판 가운데 멸치젖을 끓여 꼭 거기에 찍어 먹더라구요.

  • 11.11.15 15:01

    하늘맘님 덕분에
    서울 도착하자마자 멋진 추억이 담긴 사진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15 15:22

    인생의 지혜가 담긴 한 마디 한 마디 말씀해주신 볼레낭님께 제가 더 감사했습니다.

  • 11.11.15 16:14

    가장 큰 염장입니다 ㅠㅠ

  • 11.11.15 17:32

    어느한가지 버릴것이 없는 참한 여인네 하늘맘님..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11.11.15 17:40

    또 먹고싶당~~~
    근데, 오늘부터 밥은 누가 해주나....ㅎㅎㅎㅎ
    저 김치찌개에 밥 끓여서 먹고싶소!!!

    비상님요 빨간화장 한건가요??? ㅋㅋㅋ

  • 11.11.16 09:33

    ㅎㅎ 술은 혼자서 다...^^*

  • 11.11.15 18:50

    괜차나 괜차나 다 먹어본거니깐 괜차나 근데 저분들하고는 다 못먹어봤네

  • 11.11.15 22:01

    외모, 마음 씀씀이, 상황에 딱 떨어지게 민첩하고 재치 있게 일처리하는 능숙한 솜씨 어느하나 눈설지 않고 예쁜 모습을 보여준 하늘맘 지금도 옆에 있는듯해요. 우리들의 먹거리 추억 정겹네요. 하늘맘 마음이 흡족하게 항상 좋은 일 많이많이 있기를 바랄게요.

  • 11.11.16 09:39

    점심시간!!
    여기서 부터 저의 애마는 들꽃사랑님에게로 건너 갔고
    서귀포 귀환하고 집에 주차까지 애마를 몰앙다니시느라 무척 애쓰셨습니다.
    더구나 키 안건네 받았다는 때씀까지...ㅋㅋ
    덕분에 저는 음주를 즐길수... ㅎㅎ 고맙습니다.^^*

  • 11.11.16 10:00

    그렇담 저 빨간 얼굴이 결국 들꽃사랑님의 작품이로군요
    한 송이 빨간 들꽃을 만들어버렸네 ㅎㅎㅎ

  • 11.11.16 13:41

    사진을 보니 너무 먹은 거 같아요. 하지만 옥돔 무국 완전 짱!!!!!!

  • 작성자 11.11.16 14:16

    어~언제 혼자 가서 드셨구만? 같이 안가구...치치치

  • 11.11.17 09:46

    제가 혼자 갔을까요? 누군가랑 같이 갔지라요... 내가 맘님보다 먼저 말이에요..큭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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