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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의 보혈의 은총을 높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저도 댓글을 남겨 보았읍니다.
이점을 늘 깊이있게 상고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전 브라운님의댓글 중에서 [ 나는 날마다 죽노라 ] 생활은 사도 바울이 날마다 거듭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나는 날마다 죽노라 ] 생활이 지속되지 않으면 넘어지는 자요,
그 순간을 통해서 사단 마귀는 바울을 지배하려고 [너는 날마다 살아라 ]하는 마음을 심어주고 이 마음으로 바울은 살겟지요.
그럼 바울은 거듭낫다고 하나 실제는 거듭난 사람의 모습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알고 있던 지식들이 배설물과 같이 잘못된 지식임을 알게 되었지요.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생활하는 바울의 모습을 연상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알게하신 계시 말씀과 다름을 알고, 그 습관을 고치는 모습이 바로 [ 나는 날마다 죽노라 ] 생활로,
성령의 법을 지키려니 자꾸 사단 마귀가 지난 습관이 더 거룩하고아름답지 아니한가 시험을 준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육체의 예법을 버리는 행위가 죽어야만 버릴수 있지요.
산 사람이 육체의 예법을 버릴수 없거든요.
그래서 사도 바울은 선택합니다.
나의 겉사람은 후패하나(점점죽어가나), 나의 속사람은 살리라^^&
즉 신 지식인 십자가도의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삶이 거듭난 생활로 날마다 거듭나야
그럼 여기에 모인 사람들중에 자신이 거듭나기 위해서 하나님의 돌보심을 증거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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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원어를 보아도 칼빈과 개혁주의 신학자들의 중생에 대한 견해를 자세히 살펴보아도
그리고 중생 이후에 회심이 이루어지고 점진적으로 성화되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성령님께서 이끌어가시지 이과정 가운데 인간의 의지가 들어가야 된다는 연중론은 잘못된 견해라고 봅니다.
아니면, 아직 거듭나지 않은 자가 성화를 이야기하는것 같기도 하고...거듭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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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성경에서 말하는 거듭남에 대한 정립을 바르게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시간내서 카페 회원들과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고 교제하기를 바랍니다. 자유롭게 의견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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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즘에는 관공서나. 각기관들. 또는. 스님들도
거듭나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서. 말하는. 거듭남이란. 겨우
생각을. 새롭게. 바꾸는것에. 불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거듭남은. 새로운
생명ㅇ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거듭남은 생각이 바꾸어진 사람이 거듭남이 아님니다.
스님이나, 모든 기독인들이 생각은 누구나 바꿀수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거듭난 사람이라고 할수 없겠지요.
거듭남은 성령으로 난자가 거듭남입니다.
기독인들이나, 스님들이 생각이 바꾸어졌다 할지라도 거듭난자가 아님니다.
생활의 일부분만 바꾸어진 사람으로 이런 경우는 자기와 이웃사람에게 유익을 끼칠수 있으나, 구원과 영생하고는 무관합니다.
거듭난 자는 천국을 볼수 있읍니다.
천국을 보지 못한 신앙인은 거듭난 자가 아니라는 말이나 다름 없습니다.
이게 성경적인 거듭남 입니다.
그래서 말씀 세레를 받아야 합니다.
말씀 세례를 통해서 성령으로 거듭난자가 될수 있읍니다.*^^*
참고로 글을 올려 놓겠읍니다.
예수사랑님~ 말씀세례는 또 무엇인가요~?
예수사랑님. 혼란한. 가운데계신것. 같네요
말씀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것으로봐서
특정인이게. 말씀을. 들어야. 구원도. 인정할것
같은데. 그렇습니까?
우리는 반드시. 여러성도들. 중에서. 누가. 가장. 작은지를
막론하고. 나는. 그보다. 훨씬. 작다는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나는. 가장작은자의. 종이므로. 당연히. 온유하게.
가장 낮은. 위치에. 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