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에서 나는 소리... 서울디지털 대학교 교수진들...
뉴스보니 미국에 난리가 난듯 한데 한국으로 몰려온듯 나쁜짓이 또 나왔습니다.
월별 약타러갔는데 강아지 송곳니에 또 무슨짓을 했는지 밥잘먹고 약간 구치가 날뿐이라
약타러 갈때 보자 했는데 .... 또 헛소리가 많습니다.
발치 38번하는동안 이런 말은 또 처음 듣습니다. 암이라느니 조직검사라느니 ???
아침에 설사하지를 않았는데 설사를 또 하고 말입니다.
롯데것들 있었고 하류계 딸이라는것들 있었고
저 엄마 가져간다 너가져갔데
동물병원에 이현정 돼지 소리 제소리 엘지소리 롯데 첩좋다 타령 나중엔 나가
저또 구지아 강아지 이빨에 헛튼짓 또 해 놓았다 이번엔 자이까지...석희...나핵타령
동암것들 고광미 라는 이름, 경림이라는 이름, 현미, 현숙이 이름이 나오고 ...
너 먹었다는 말, 손, 나 나오라는 말 문희타령
이러한 사람들의 말들이 들립니다. 동물병원에서 그리고 집옆에 어제저녁부터 윤석열 목소리 이재명 목소리가 들립니다
뉴스 목소리같은 예타령도 합니다. 예전해줬다 소리도 합니다.
게다가 치과의사소리 진내과 박유진 의사 목소리 교회것들 목소리 고광모라는 이름이 나오고 동물병원서 무엇하는지...
자이가 그랬다 석희 가 그랬데 구지아 가져가랬데 이러한 말들이 계속 들립니다.
이빨을 38개나 뺐는데 송곳니도 뺐었고 근데 엑스레이 찍는것은 처음 봅니다.
병원비도 많이 나오고 롯데새끼들 바글 바글 그리고 엘지까지... 아빠라고 불리는 이상한 인간들까지 그득그득
여기도 오늘 약타러 갔는데 막상 약은 7일치 이곳에 미친것들이 고여있습니다. 한달치 약타러갔다 7일치 짓고 왔는데 왜 또 사람의사 소리가 나는지...
나가 지랄난 사람들까지 말입니다.
병원진료 받으러 가고 약타러 갔는데 이런짓이 말이 되는지 의문입니다. 타인들이 동물병원과 관계가 없는 이들이 왜 동물병원에서 이 난리인지 의문입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 교수들 목소리가 들립니다.
처음 입학시 이사라교수에서 백몇평 아파트 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다 배우고 캐릭터같은 것은 앞길이 막히는 듯 평화복지관것들과 그러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정미라는 이름으로 아그리파 타령하는 사람도 있고
교수들로 대우사람도 있고 유지혜도 있고 유정현으로
이사라로 일본 사람도 있습니다.
아파트 받고 티비 방송출현도 하고 설치작품도 많이 하고 돈먹었다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최은정교수는 돈먹고 성형수술까지 했다고 들려옵니다.
최기창 교수는 엘지딸들과 며느리 들이 옆에 있는것도 보았고 너 먹었다 소리도 들렸습니다.
삼성 엘지가 그 안에 있었고 보고 가 같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무명화가 드라마에서 까는 내용 눈물의 여왕에서 나오고 작가 죽음에 대한 드라마 내용도 나오고
많이 그려진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코로나 동안 영국으로 몰고간 학생들이 인터넷에 떴었는데 지금은 찾아 보기가 힘듭니다.
한학기 끝나고 젊은 학생들이 사라졌었는데 말입니다. 그다음학기부터는 나이든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영미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이들중에 한학기 끝나고 없었는데 졸업이 되기도 했습니다.
권인경교수로 앞집사람 있었고 저희가 아트페어 방송 부수추첨식까지 비공개 떼리고 방송 막았습니다.
그리고 교수들 설명시 저희가 우리가 너희가 라는 복수를 쓰면서 함께 같이 를 유난스럽게 강조하면서 뒤에서
그림판매 유명인 수수료 까지 챙겨먹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코로나라 더 하나 봅니다.
인천과 강서에 전세사기 터진 이유같은 소리들이 너무 많이 들렸습니다. 온라인이라 그런듯....
졸업 다하고 왜 이것들이 시끄러워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공부를 하고 있어서 말입니다.
이들은 미술회화가 졸업후 많은 공모에서 앞길을 막고 있었던것은 사실이고
마플샵같은 것은 아예 굿즈같은 판매조차 안되고 비매품이라고 떠들고 다니기까지 했습니다.
근데 왜 졸업을 2022년 2월 16일 학위기 받은 이후로 2024년입니다.
왜 내주위에서 시끄러운지 모르겠습니다.
하고 다닌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미친것들이 또 등장했습니다.
이짓을 시키는 것은 롯데것들 그리고 엘지에서도 소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미국것들의 소리가 너무 많이 들립니다.
여기는 주거지입니다. 무언가 다닐곳이 아닙니다. 주거지가 너무 시끄럽고 베란다에서 내다보면 학교이고
길건너에는 노원경찰서가 있는데도 신고를 해도 이러한 현상이 계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불쾌함이 말이 아닙니다. 누가 청소를 할지 인간청소좀 하였으면 합니다.
미친것들입니다.
요즘 유행하다시피하는 소리 한밤중에
한밤중에 구지아 , 처 처먹였다 소리가 나옵니다. 처 가게 먹었다, 주호 가져갔데, 영미 가져가
강아지 설사, 확성기 틀어놓은듯 시끄러워서 경찰서 신고 그래도 큰소리로 집에다 지른다...그리고 나오는 말 저 엄마 가져갔단다
지우라고 하면서 지호 처먹였답니다.
sdu교수 졸업타령하면서 졸업을 안시킨다나 뭐나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교수가 무슨 위세인지 잘하면 졸업이고 못하면 유급이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사했는데도 전에 살던 옆집 사람들 소리가 들립니다. 상당히 나쁜것들인데 말입니다.
안자냐 타령부터 남의집에 개같은 소리를 질러되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