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망설이다가 몇자 적습니다.
어제 중예배당을 가득메운 강북제일교회의 성도여려분! 재직회중 가벼운 몸싸움은 있었지만 이렇게라도 정회되었음은 다행스러운 일 입니다. 혹시나 우려했던 예상데로 보고가 끝나기도전에 자신들의 소리를 내려 마이크를 찾아되며 소리지르기와 단상에 뛰어오르려는 행동들로 시작되었습니다. 긴장되는 순간이었지요 그들이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한가지입니다. 말하기좋은 말로 투명한 재정을 외치면서 담임목사님을 장로님을 또 많은 평신들을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고 자신들의 뜻에 맞는 교회를 세우려는 것입니다.
점점 시간이 흘러가는것을 저들은 즐기고 있을 것입니다. 계속해서 교회와 목사님을 끌어내리는 말들이 많아질때를 기다리는 것이겠지요. 어제의 재직회는 교회를 사랑하는 많은 평신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혹불상사가 일어나면 안되는데 하면서 마음졸이면서 지켜 보았습니다. 계속해서 강행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 까요? 아마도 경찰이 출동하고 몇몇은 119구급차에 실려갔을 것입니다. 아마도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르지요. 어떤 일이 있더라도 교회내에서의 폭력은 일어나서는 절대 안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재직회를 통해 그런 사태를 즐기려하였던 것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집사 비롯한 흰티몇분들! 당신들의 말은 이미 많이 들어 무슨말은 할려는지 알고있습니다. 절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신들이 그렇게 서명을 받으려하는 평신도들의 마음과 생각입니다. 그런 말을 듣을수 있고 듣어야할 시간들을 또한번 잃어버린 것입니다.
제발 좀 당신들의 까페에 독설을 품은 악락하고 더럽고 치졸스러운 말들이나 마녀사냥 언행들은 삼가 해주었으면 합니다.
서로 어느정도는 자중합시다. 이정도면 당신들이 하는말이 무슨말인지 알것이고 이쪽에서도 하는 말들이 무슨말인지 알것아닙니까? 조금만 기다려 보자구요. 조금씩만 참아보자구요. 이제는 서로가 서로들 이해 시키려 하는 단계는 지났다 봅니다. 그렇게 흥분된 언행들도 달려들면 어떤 사람들이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겠습니까?
교회가 당신들이 떠들지 않는다고 조용하다고 생각할사람 없을 것입니다. 또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계속한다고 해도 아직 특별한 묘안책도 없고 무엇때문에 그런 행동들을 하는지는 모든 성도들도 이제는 알고 있을것입니다. 교회내에서의 당신들의 폭력과격행동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용납되지 않을것입니다. 서로 한마디 줄여서 진정으로 많은 성도들이 무엇을 바라고 있으며 공의의 하나님께서 무엇을 주시려하시는지 거룩한 마음으로 그은혜의 시간을 위하여 우리모두가 잘 참아내었으면 합니다.
첫댓글 표면적으로 투명한재정을 외치지만 그들의 원하는 진실은 다른데 있다는것을 분별력 있는사람은 모두알고 혀를 차고 있습니다 투명한재정 정보는 모든성도가 바라지만 강데모들의 거짖과 독설 악에찬 눈빛 교만한 행위 교회를 깡패의소굴로 만드려는 행위를 모든성도들은 외면하고 있습니다 무력으로 제압하려들지만 성도들 은 바보가 아닙니다 교회를 사랑한다면 신앙인답게 행동 하시길...
뒤에서 들었는데..고함소리들때문에 회의진행하는
분 목소리도 인들려서 답답해서 짜증지데로!
담엔 2드리고 앞자리에 앉을려구요.밀고나오는
사람들 못나오게 막기라도 해야지원.하나둘씩
오장로님한테 모이는거보고 이건아닌데이건아닌데
..했는데.다행히 정회되더군요.그전에 목사님이
자리에 앉아달라고 몇번을 부탁했
하**집사(?)라는분 흰티입은 사람들에게 보이기위한 오버액션은 티가 나거든요~
성가대에 앉은집사들은 한마디씩하더군요. 장로님보고가 끝나야 손들고 이의를 제기해야는데 일부러 그러는거같다는거
다 알고있더군요~~ 목사님의 앉아서 하라는 말에 일부러 더 광기를 부리는것도 우리는 보이거든요~~투명한 재정이라는거 내세우는것일뿐 일부러 목사님 모욕주려고 의도하는것인줄 답이 나오더군요.
바로 보셨네요. 최후의 발악입니다. 이제 저들이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안되니까 또 다른 유언비어까지 날조합니다. 노회에서 황목사 파면결정했다고 소문내고 다니고 있습니다. 대체 IQ가 몇이나 되는 집단일까요? 금방 노회에 연락하면 알 수 있는 일을요. 그리고 노회에서도 재판도 안 하고 판결하는 법이 어디있어요? 참 네
목사님께 막말에 욕설까지 퍼붓는 그들에게 '분' 이라는 말도 과분하네요. ^^ 말로는 통할 사람이 아니고 이미 도를 넘어섰어요. 언제까지나 참고 그 모습들을 봐 주어야할까요?
그렇다고 우리까지 그럴 필요야 있겠습니까. 우리가 스스로 좋은 표현을 사용해야 됩니다. 저 까마귀들과 같은 표현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ㅎㅎ
그들이 원하는 것은 투명한 재정이 아닙니다.
제직회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도 못하게 막고,
투명한 재정을 원하면, 보고를 듣고 질문을 해야지..,
보고도 못하게 하고, 욕만 하는 것이 투명한 재정인가요!
다음부터도 제직회 참석 꼭 하겠습니다.
저도 앞에서 얼마나 긴장되던지요 다행이도 정회가 되고나서야 조금은 안심이되더군요 정말 저들의행동은 상식이하의 행동이었습니다 저들에게묻고싶네요 욕하고헐뜯것이투명한제정인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