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일부 대만 사람들이 싸워 보겠다고 하는 것이 미국쪽에서 바람을 잡아서 그런 것 아닌가 싶습니다. 목숨을 걸고 싸운다. 대만에도 젤렌스키와 같은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항복한다. 이런 사람들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한 술 더 떠서 중공군이 들어오면 대만 깃발과 함께 오성홍기를 들고 항복이 아니라 어서 오시라고 도열하면서 환영을 하는 것도 생각해 봅니다. 미국이 국교도 단절했고 지켜줄 생각도 하지 않고 무기를 팔지도 않는데 중공군이 들어오면 대만이 환영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봅니다. TSMC가 대만에 있다는 이유로 우크라이나처럼 중국을 상대로 싸우라고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국교를 단절했으면 이혼한 것과 같죠. 옥소리가 대만으로 도망간 이탈리아 출신 요리사 조르지오 파팔라도 (giorgio pappalardo)와 한국에서 간통을 했는데 남편인 박철이 이를 이유로 이혼했고 옥소리는 (이탈리아 출신 본처가 따로 있었던 것 같은데, 본처가 아니라 첩으로?) 조르지오와 함께 살다가 다시 헤어졌다고 하던데 이혼했거나 헤어졌으면 찝적거리질 말아야 하겠는데 TSMC는 그냥 금전 관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편 북한에 미국 대사관은 없다고 하지만 한국 모르게 북한과 미국이 연락하고 지내지 않나 싶습니다. 인공호흡기를 만드는 회사인데 medtronics?라고 하는 미국 회사가 있는데 이런 회사들이 중국에서 철수를 하지 않으면 미국과 중국은 적대적 관계가 아니라 적대적인 것처럼 연극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우한랩도 미국이 시켜서 바이러스를 퍼뜨렸다고 중국이 말하지 않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중국이 미국을 보호해주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중국이 혼자서 욕을 다 뒤집어 쓰면서 꼬리 자르기 하듯 의리를 지킨다고 할까요?
출처 : 유투브 댓글창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