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전입니다.
바클리형 92년 파이널? 팩슨3점포로 패배
afkn으로 새볔시청했던기억 ㅜ 그이후 내쉬선즈로오고
내쉬형 스퍼스에게 매번 뚜드려맞다 노쇠화에접어든 샌안격파(사실 시원하지않았음 샌안의 전성기가 아니라서)
그리고현제 르브론의 레이커스네요
르브론 아직전성기고 작년우승팀입니다.
이긴다면 정말기분좋을것 같습니다.
내일연차쓰고 본방사수기다립니다.
스포티비에서 중계해주네요.
전 폴이더티플레이어라는 소리도듣지만
이녀석이맘에드는건 엄청난 승부욕이 보입니다.
선즈ㆍ레이커스 전선수중에 폴이 제일불타오르는게 저에겐 느껴집니다.폴도 슈퍼팀없이 우승할수있는 마지막도전이 될듯합니다(계속선즈남아주길)
Go suns!
연차써서 다행~!
저도 팩슨 삼점 맞는경기로 nba 첨 보기 시작했는데 바클리 콧수염 멋있어서 그때부터 선즈 팬이 되었습니다. 오늘 이겨서 다행입니다 결승에 가서 폴의 숙원이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바클리 팬이라 포지션도 동네농구할때단신파포로 시작했죠ㅎ 오늘폴어깨부딪히고 자유투쏠때 눈물글썽이는거 보고 마음이 짠하더라구요 폴의 열망도 느껴져서(다치기싫다,여기까지와서 이기회에 못뛰면 정말미치도록 본인에게 화가날거 같은게 느껴져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