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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s gossip column | ||
TRANSFER RUMOURS
Tottenham could allow Paul Robinson, Aaron Lennon, Jermaine Jenas, Tom Huddlestone and Darren Bent to leave as boss Juande Ramos looks to whittle down his English contingent. (Daily Express) 토트넘은 라모스가 그의 잉글랜드 선수들을 팔기위해, 폴 로빈슨, 아론 레논, 저메인 제나스. 톰 허들스톤, 대런 벤트를 떠날수있게 허락했습니다.
Chelsea are poised to make a £25m summer move for Barcelona play-maker Xavi Hernandez. (Daily Mirror) 첼시는 여름에 바르셀로나의 사비 에르난데즈를 25m에 노립니다.
Tottenham defender Michael Dawson could be a target of Newcastle, after Kevin Keegan lost out to Spurs for Jonathan Woodgate. (Express) 토트넘 수비수 마이클 도슨은 뉴캐슬의 타겟입니다. 케빈키건이 우드게이트의 영입전쟁에서 패배한 이후에 말입니다.
Spurs coach Juande Ramos is considering bids for Valencia's David Villa, Real Zaragoza's Diego Milito, Toulouse striker Johan Elmander and even Barcelona's Ronaldinho to fill the void left by the departing players. (Express) 스퍼스의 라모스 감독은 선수들을 방출하는 빈자리로, 다비드 비야, 디에고밀리토, 툴루즈의 요한 엘만데르, 호나우딩유에게 제의하는걸 고려하고있습니다.
Middlesbrough goalkeeper Mark Schwarzer is being targeted by Italian side Fiorentina for next season. (Sun) 보로의 키퍼 마크 슈왈쳐는 다음시즌 피오렌티나의 영입대상입니다.
Derby could allow midfielder Stephen Pearson's loan move to Stoke to become permanent in the summer for £1.5m. (Sun) 더비는 미드필더 스테판 피어슨의 스토크시티 임대 생활을 1.5m에 완전이적 할수있게 허락했습니다.
Lyon's Sweden midfielder Kim Kallstrom, 25, is keen on a summer switch to Everton. (Sun) 리옹의 미들 킴 칼스트롬은 에버튼의 영입대상입니다.
Birmingham, Derby and Sheffield United are all tracking Nottingham Forest winger Kris Commons, while while striker Nathan Tyson is a target for Bristol City, Norwich and Leicester. (Daily Mirror) 버밍험, 더비카운티,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노팅엄포레스트의 윙어 크리스 커먼스를 노리고 있고, 스트라이커 내던 타이슨은 브리스톨시티, 놀위치, 레스터의 영입대상입니다.
OTHER GOSSIP
Kevin Keegan has warned his underachieving stars to prove to him they deserve to stay at Newcastle in their remaining matches this season. (Daily Mirror) 케빈키건은 그의 낮은 성적을 내게 한 선수들에게, 선수들은 그들의 이번시즌 그들의 출전 경기에서 뉴캐슬에 머물 가치가 있다고 자신에게 증명하라고 경고했습니다.
Manchester City boss Sven-Goran Eriksson is keen to extend his stay at the club beyond the end of his existing three-year contract. (Various) 맨시티 감독 에릭손은 3년 계약 이상의 시간동안 맨시와 함께 하려는듯 합니다.
Manager Gary Megson has played down rumours of dressing room unrest at struggling Bolton. (Various) 게리 멕슨은 볼튼에서의 드레싱룸의 불안에 대한 루머를 무시했습니다.
AND FINALLY
Tottenham caused hundreds of pounds worth of damage to the Carling Cup at a post-final party, with the base broken when it was dropped while photographs were being taken. The cup is now at the Football League's jewellers being repaired. (Daily Express) 토트넘은 칼링컵 결승전에서 우승이후 파티에서 우승컵에 수백 파운드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사진사가 사진을 찍는동안 그것이 떨어져 부셔졌습니다. 우승컵은 지금 FA의 수리전문가가 고치고 있습니다. |
첫댓글 칼스트롬오는구나
만약 라모스가 저 영입명단을 다 성공시키면 죽을때까지 라모스팬....
왜 피오렌티나가 슈와처를 노리지??프레이 잘몬해주나??
프레이 나갈걸 염려하는듯
우승컵 ㅋㅋㅋㅋ 앞으로의 불운을 암시???? ㄷㄷㄷㄷ 영표나가면 우승컵처럼 추락 하는건가;;.
싸비 절대 안갈꺼같은데...-_-;
라모스...야망있는걸 좋지만..현실을 생각할 필요는..
싸비가 과연갈까? 첼시팬이긴해도 긍적적이진않을뜻.....
라모스 너무 fm적인데-_-; 정말 fm하는건가..언급한 선수를 모두 데려올 수 있다면야 내보내는 선수들도 그냥 그렇지만 선수들 다 내보내곤 아무도 못사오면 어쩔거냐!?
라모스의 개혁이 성공할까? 제2의 쿠만이 될꺼같은데 =ㅅ='''
칼스트롬 잊고있었다(...)
셸스트륌을;; 셸스트륌안되는데 툴랄란-전인호-셸스트륌 셋이서 리옹중원 책임지는데 어디가~
ㅋㅋㅋ 스웨덴 김씨에 이끌려 들어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