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정도?? 내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안보고 안듣는고 살았는데..
<알아서 하것지>하는 마음에서 <관심을 둔다>가 되었다.
쫌 으쓱거리고 싶다. 별 의미는 없지만
오늘 TV에서 현대 제네시스 퍼런색?? 전기차고 모델명 맨 끝이 90 인가로 끝나는 차를 봤는데
마치 그때처럼... 흰색 코란도를 봤을때처럼 가슴이 뛰고 가지고 싶어졌다.
직접 구경할수 있는지 어딘지.. 누가 날 데려갈지.. 둘째한테 말해놨다.
그 차를 살꺼다. 근데 난 아직 면허증이 없다. 올해는 아니고 내년 봄쯤엔 간질 딱지를 뗄꺼같은데...
그걸 떼야 운전면허 시험을 볼수 있다. 음.. 근데 차를 산다고 해도 실제로 차가 나오기까진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나??
그랬으면 좋겠다.
1층 뒷편 망가진 캠핑카에서 거주중인 나의 문제아 친구가 정신을 좀 차릴라고 하는지
현실적인 미래를 계획하는것 같다.고기 손질하는것도 돈 내고 가서 배우고 그랬는데
정육점을 차릴껀지 고기집을 하겠다는건지 묻지도 않았었다.
산양초 관련 자격증이 있다. 나도 간질 진닫 받고 그런 자격증이 있다길래 책 사서 보다가 시헙 본적이 있었다.
그래서 실제론 뭐가 뭔지 구분 못한다.
헌데 이놈이 그런거를 포함해서 풀을 채취해 2차 산업을 하고 싶다고 한다.
2차 산업이래봤자 술이나 청을 만들거나 말려 포장 판매를 하거나 혹은 식당을 차려 뷔페식 나물 장사를 하거나...
돈이 왕창 굴러들어올 그런 일은 아닌데...내가 흡족스럽다.
작년 김장김치 봉사할때 장소가 변변치 않다고 전에 속했던 봉사단체 사장님 말씀에
쉬고 있던 1층 가게에서 담가보자 했는는데 그분들의 봉사 영역은 용인이고 여긴 수원에서도 끝트머리다.
그 상황에 식당이니 냉장고가 많다는 이유로 그간 배추김치 베이스에 계절김치까지 내둥 만들어 준게
난 마음에 안들었었다. 아직 마음이 헛헛하구나 싶어서..
음..가출한 딸을 만나면 같이 살 집을 얻으려고 2억 혹은 3억 쯤을 모아놨다가...삥뜯기고 들어온 이후
애가.. 참.. 많이 맛탱이가 가서 술에서 술로 하루를 보내고 저게 지금 해야할 일인가 싶은 일을 하고...
얼굴은 누렇게 뜨고... 안그래도 뼈만 남은 놈이 비쩍 비쩍 말라가는거 보면서...
먼 방법이 있어서 말을 보태겠나.. 자식일인데.. 자식일만큼 사람을 행복하게도 미치게 하는것도 없으니..
바라깻잎?? 나 씹어 먹기 좋으라고 푹 끓여서 들깨 넣어 볶은 깻잎을 한~~통이나 만들어 가져와서
그거랑 내가 엊그젠가 만든 마른 나물인데 이름을 까먹은... 그 두개롤 소주 4병을 쳐먹고 내려갔다.
난 파란색 제니스를 사고 친구는 산야초 자격증을 따던 공부를 하던...
으흐.. 오늘 보다 신난 내일이 기다리고 있다. 즐겁다,
끝물이라는 고구마순을 세뭉치나 사다 놓으셨던데 밤새 껍질을 가서
내일 데체서 된장 양념해서 볶아 먹어야지... 할머니가 해주셨던데요...
기분이 편하다.
첫댓글 파란색 제니스를 사시고 고구마 순 데쳐서 된장 넣고 볶아 맛있게
드셔요 반가워요 모르겠다님 ㅎㅎ 글 올리신 거 보니 좀 괜찮아
지셨나 싶어요 건강과 그 외 다른 것들도,
감사합니다. 운선님도 잘 지내시죠??
끝난것도 아니긴 하지만 임플란트ㅡ 시술ㄹ을 하고 났더니 마음이 앞서가네용...
당뇨수치 때문에이날이 언제 오나 했는데 ㅎㅎㅎ
운선님도 그 파란색 제네시 보셨나요??
아!!! 정말 너무 이뻐서 가슴이 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