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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첫등장) Tyler Perry's Why Did I Get Married (L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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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1) The Game Plan (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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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22) Michael Clayton (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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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첫등장) We Own the Night (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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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2) The Heartbreak Kid (파라마운트/드림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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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첫등장) Elizabeth: The Golden Age (유니버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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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3) The Kingdom (유니버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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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12) Across the Universe (So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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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4) Resident Evil: Extinction (SG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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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5) The Seeker: The Dark Is Rising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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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ays of Night (소니) 샘 레이미가 보자마자 영화판권을 샀다는 그래픽 노블 '30 days of night'다. 기존의 만들어졌던 흡혈귀 영화와는 차원이 다른 작품을 보여줄 것이라는 자신감을 표출했었는데, 과연 어떻게 만들어졌을지 꽤나 기대가 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최근 들어 박스오피스에서 맥을 못추고 있는 조쉬 하넷의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그런지 영화가 절박해 보이기는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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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mebacks (폭스) -최악의 코치가 최악의 팀을 만나 최고의 성적을 올리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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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e Baby Gone (미라맥스) -Patrick Kenzie(Casey Affleck) 과 Angela Gennaro(미쉘 모나한)이 4살짜리 여아의 유괴사건 조사를 맡으면서 엄청난 음모에 휩쓸리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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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dition (뉴라인시네마) -Isabella(리즈 위더스푼)의 남편이 테러용의자로 체포가 되고, 테러범으로 몰아넣으려는 정부 그리고 이를 조사하는 CIA요원 더글라스(제이크 길렌할), 그리고 이사벨라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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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Landon and the Paranormal Hour (프리스타일) -Sarah Landon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현상에 대해서 이상한 기운을 느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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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We Lost in the Fire (파라마운트/드림웍스) -사랑스런 두아이와 멋진 남편과 함께 사는 Audrey Burke (할리 베리)에게 어느날 남편의 죽음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들려오고, 그녀는 고통속에서 많은 것들을 잃게 되지만, Jerry(베니치오 델 토로)를 만나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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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Hard: The Dewey Cox Story (소니) 2007년 12월 21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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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Without Youth (SPC) 2007년 12월 14일 개봉예정
-거장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 돌아온다는 소식 하나만으로도 주목할 만 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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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iderwick Chronicles (파라마운트) 2008년 2월 29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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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acted (매그놀리아) 2007년 11월 개봉예정
2006년 3월 12일 일어난 이 사건은 Mahmudiyah killings이라고 알려지기도 했는데, 이라크에 주둔중인 5명이 미군이 한 소녀를 집단 강간을 하고 살해 한뒤, 부모와 그녀의 5살짜리 어린 여동생까지 살해하는 무자비한 사건이었다. |
첫댓글 후후..항상 잘보고있습니다+_+/ 감사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옷! 코폴라의 저 신작에 브루노 간쯔라는 이름....'베를린 천사의 시'의 그 천사 맞겠죠? 거기에 팀 로쓰....엄청 기대되는군요.
아마도 그 분이 맞을거에요. 유럽에서 찍은 영화인지라, 대부분이 다 유럽사람들이더라구요.
근데 궁금한게 한국에선 왜 Joaquin Phoenix를 호아킨 피닉스라고 부르나요? J로 시작한다고 다 스페인식 이름인 것도 아니고 다 'ㅎ'으로 발음해야 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예전에는 조아퀸 피닉스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호아퀸으로 바뀐듯.
아마 스페인 축구선수 호아킨 때문에 그런게 아닌지;;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인데, 저런 배우가 있었나.. 하고 1분간 생각... ....1분뒤 그러고보니 자넷 잭슨하고 좀 닮았는데.. .....본인이네;;; =_=(대체 난 무슨 고민을..)
^^
지금 디워는 어떻게됐어요?/
아마 내일쯤 나올 것 같습니다. 월요일에는 추정치 수익만 나오는데요, 추정집계조차 불가능한 듯.
'더 락'의 링으로의 귀환은 더 어려워 지는군요..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와 브라이언 드 팔마 두 거장의 영화도 기대됩니다. 이번주도 잘 읽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후덜덜인 분들이네요..
브라이인 드팔마........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최고
최고최고최고..
레인메이커도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 봐서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드디어 나오네요...
영화가 심각해서...많은 사람들이 볼 지는 모르겠습니다.^^ 대부 4편을 기획하고 있다고 하던데..
프란시스 포드 코풀라와 브라이언 드 팔마.... 이름을 듣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기대되네요.
음.. 미쿡사람들.. 취향이 갈수록 가벼워지는거 같습니다.;; 극장가는 꼬맹이들이 접수하는듯..
언터쳐블2가 기대되네요. 제라드버틀러가 알카포네로 나오는거겠죠? 대부4는 기대반 걱정반... 잘 나올런지.
브라이언 드 팔마...제 기억으론 정말 몇년동안 그의 명성에 걸맞지 않은 범작만 줄줄히 내 놓은걸로 기억합니다.. 함 담 작품 기대해볼만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