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ivictim@입니다.
제가 지하철에서 조직스토킹 당했을때입니다. 친구랑 술먹을때 이야기를 들었은데요.. 그이후로 저도 그짓을 당했습니다.
이게 인식이 들어가는겄때문인것도있고, 제 사직을 찍어 어디에 올리는거같더라고요.. 그래서 붙은 조직원들이 더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인식안먹게 서로 방해도합니다.
제친구는 상당히 오래전에 당했거든요.. 기억으로 25년전인지..헤깔리네요..
근데 저는 6,5년전으로기억합니다.
지하철에서 돌아댕기는데요..누가 인식이들어오면 지하철에서 내리고..다시 갑자기 타는행동을했습니다. 지역을 돌아댕기면서 누가 감시하는 느낌이 들고 누가 사진을 찍은 느낌도 있었고요..뇌파장사꾼한테 제사진을 판거아닐까 생각이듭니다. 붙은 인원이 더늘어난거같은 느낌입니다. (지금생각해보니 인식이 들어간사람인듯합니다.)
그래서 한번은 어떤 남자 사람이 대놓고 랜깅스(쫄쫄) 엉덩이에 핸드폰을 갖다되고 멀찍은거같아서 쫓아가서 그여자를 찍었나 옆에서 살짜 같이 걸아가는 일도 있었습니다.
거리에 쫄쫄이 엉덩이가 들어난 여성분이 몇명이 보이기시작했고요. (착각일수있은데요. 지금보니 인식이 들어거더라고요)
그리고 먼가 이상해서 집밖을 보면 누가 보고있더라고요.. 인식이 들어간듯합니다. 여러가지 인식을 줄려고하더라고요..
한번은 카메라 찍은소리가 나서 옆에서 제얼굴을 찍은거같아서 의심한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번은 똥꼬치마 입은 여자가 있은데요.. 갑자기 제가 탈때 들어오더라고요.. 옆에 앉았은데요..
갑자기 성기가 섰은데요.. 성기가 죽어가면, 갑자기 여자가 툭칩니다. 그럼 다시 성기 서서더라고요.. 또 죽을라고하니 또 여자가 툭 칩니다. 1시간동안 그러더라고요.. 옆에 앉아서 그러더라고요...ㅡ.ㅡ 이것말고도 여러가지있은데요..지금생각해보니 인식을 이상하게 준듯합니다.
지하철에서 여러가지를 인식을 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하철은 대화하는사람이 없을때입니다.)
지하철에서 사람이 지나갈때 욕을하거나.. 싸이코패스등.. 말하더라고요. 이건 저랑 대화하는사람이 생길때부터입니다.
회사에서 인식준건 좀 더러웠은데요.. 지금생각해보니.. 왜 예민했을까 생각이듭니다. 지금은 엄청 더러운공격을 당하고 있은데요..
기억나서 적어봅니다.
첫댓글 ...치마를 입은 여자 부분에서 웃으면 안되는데 웃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ㅎㅎㅎ
그런데 발기가 될때, 성적인 흥분을 감정적으로도 극심하게 느끼지는 않으셨습니까. 신체적으로만 반응을 하신건가요.
저도 사진을 찍히는 문제로 몇년간을 불안속에 살았습니다. 핸드폰을 사진찍는 각도로 드는 사람만 있어도 저는 그 길을 안가고 돌아서 갔습니다. 사진을 찍히면 안된다는 심한 피해망상을 주입했어요.
네 지하철에서 요즘 사진을 안찍은데.. 어떤인간이 자기를 찍은척하면서 저를 같이 찍은느낌이 나더라고요.. 처음 겪은거라 그냥 지나쳤은데.. 한번더 겪으면 바로 대놓고 볼텐데요..그리고 찍자마자 바로 일어나서 다른칸으로 가더라고요..
뇌파장사꾼아닐까 생각이듭니다. 그냥 제생각입니다.
성적은 잘모르겠어요.. 아리따운 여성인데 짧은 치마를 입고 있은데.. 최대한 접촉을 안할려고.. 쭈기그리고 있었은데. 한번씩 여성이 가까이 접촉을하다가 떨어지네요.. 이상했습니다요..저도 웃깁니다. 추가로..이조직은 어떤 이쁜여자가 제얼굴을 보고 못생긴 아저씨잖아..라고 대놓고 말했습니다.저는 유부남입니다.그래서 그냥 웃었습니다..황당하네요..
아...저도 지하철 생각이 나네여...ㅋㅋㅋ
초기에 아무것도 모를때입니다..
이명 환청이 있으니 이게 뭔지 모르고 불안하고 막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생활할때였거든여.
지하철타고 돌아다니면 누가 자꾸 제 이야기를 하듯이 수근대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저사람 운동화 뭐야? 라카이꺼자나 이러면서 애국자네~ 근데 저사람 표정이 왜저래 자살할거 같아"
이런 대화가 지하철을 바꿔타고 누가 따라오는것마냥 들리는 겁니다. 주위를 둘러봐도 같은 사람은 안보이는데.
지하상가나 번화가를 돌아다니면 교복 여학생들이 뭐라 하기도 하구여.
근데 요즘은 안그럽니다...제가 신경을 안쓰거든여..
그런 소리가 들리면 오히려
오~~~ 날 신경써주는 사람이 있어~ 하면서 좋아라 합니다.
요즘세상에 누가 길가는 사람 일일이 신경쓰겠습니다.
딱히 그러한 상황이 생긴다면 모를까....
환청으로 가해자들이 자신들이 애써 준비한건데
"열심히 대사하고있는데 좀 신경좀 써주면 안되냐~" 라고 항의하더라고여
ㅎㅎㅎ.제 반응이 예전같지 않아서 불만인가봅니다...
네 저는 초반에 환청은 없었구요.. 구냥 누가 감시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1~2년 정도그랬습니다. 제가 지나갈때마다 사람들이 기침을하거나 가래가 나왔습니다. ( 지금은 이유를 알고있습니다.)
집에서 소리가 밤에 점점 들리기 시작하면서요..
공격당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다음에 지하철에서는 저한테 전달되는 소리를 감추기 위해서 범죄조직들이 막은듯합니다.
범죄조직이 저를 계속 인식시키면 그 범죄조직과만 대화가 되는듯합니다. 일상생활대화는 없습니다. 지금은 제가 인식시켜야 대화가 되는데요..주댕이 잠식도 그냥 막으면 안나오는데요.. 머에 집중할때 나오긴합니다. 점점약해지고 있네요.. 계속 에너지를 파괴하거든요.. 하루종일 똥에너지 파괴합니다. (남의꺼... 공명 맞춘 범죄자쪽으로 오는걸 제가 파괴하니 그리고 신경도 안맞아..더럽네요)
개수작필때나 소리로 하더라고요.. 그사람이 한것처럼 ..사람이 지나갈때 병신.. 싸이코패스등 욕등..몇번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재미없은지.. 대화 주댕이만 날렸습니다. 이신경을 건들면 똥이 마렵다느니..등..
제가 겪은겁니다.
@hsg2000 그리고 님한테 공명 맞추는놈들이 그 상대를 읽어 님께 전달한걸수도있습니다. 지금은 공명 맞춘 범죄자가 다른 사람 인식잡은걸 제가 알고 있고, 현재는 녹기시작합니다. 인식이 안잡히네요..(제가 잡지 않은한.) 점점 줄어들고있습니다. 상대가 다른사람을 제몸으로 인식잡은걸요.
제분석 및 겪은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