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미에서 만든 빼빼징어 입니다.
오징어 몸통 껍질을 벗기고 아주아주 얇게 썰어서
이가 안아프게 먹을수 있어요
쥐포처럼 단맛 조미가 덜 되어있어서 마른오징어맛에 가까워요
봉지에 써있는 설명대로 오징어 본연의 맛에 가까워요
안주 맛나게 먹으려고 집앞 지에스편의점에 들러 캘리 병맥주 4명 6천원에 사들고 왔어요
맥주가 개당 1500원!!
션하게 한잔 하겠습니다 ^^
첫댓글 지에스에서 켈리가 천오백원이여요????? 젯밥에 관심 많아 죄송
지에스 편의점 가보세요 500미리 병캘리 4병에 6천원이예요
첫댓글 지에스에서 켈리가 천오백원이여요????? 젯밥에 관심 많아 죄송
지에스 편의점 가보세요 500미리 병캘리 4병에 6천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