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구단은 28일 오후 새 외국인 투수 파노니와 연봉 30만 달러(이적료 별도)에 계약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로니의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고 알렸다.
로니는 올 시즌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5.89의 평균자책점으로 3승 3패로 부진했다. 특히 로니는 지난 4월 22일 키움전 이후 7경기 연속 6이닝 미만 투구를 펼쳤다. 25일 두산전에선 선발 강판 후 더그아웃을 떠나지 않고 서재응 코치를 향해 계속해서 불만을 제기, 눈살을 찌푸렸다.
첫댓글 홀스대갈
말머리 스포츠 아니야?!?
헉 미친 그얘기가 아니고 헐!! 이의미임 오해하게 써서 미안해 ㅠㅠㅋㅋㅋㅋ자주쓰는말이라
아 ㅋㅋㅋㅋㅋㅋ 깜짝이야 🐯❤️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