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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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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그림이 있는 소설
오늘은좋은날 추천 0 조회 92 05.05.27 17:0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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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27 21:07

    첫댓글 수면에 일렁이듯.......아련한 사랑극,읽고 또 읽고,대리만족인가.......!

  • 05.05.27 23:07

    좋은날님 잘 봤어요. 나중 다시 또 볼께요. 멋진 배경사진들이 감동을 더 하네요.

  • 05.05.28 06:56

    블루다크의 숙연함속에 한오래기 실같이 몸을 감쳐내는 연민의 마음이 ......아름다운 동화같은 마음이시네요. 음악 사진.글....잘 어우러진...

  • 05.05.29 10:46

    침묵속에 담겨진 사랑의 의미를 새롭게 새겨보았네요,아파한 세월의 서너배 만큼 세월이 흐르면 평온하게 제 자리로 돌아갈수 있으려나하는 생각과함께 기다림의 끝에 만난 빈자리를 바라보던 그 녀의 마음은 어땠을까? 보내지못할 편지를 읽으면서 감당할만큼의 고통은 얼마나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것일까?그녀는 알까?

  • 05.05.29 12:58

    만남과 헤어짐,,인연은 소리 없이 왔다가 소리없이 가는것이라 말씀하시던 知人의 말이 떠 오릅니다.. 대문에 나란히 걸린 문패는 귀한 슬픔의 상징,/휴일 아침 조용한 음악과 더불어 짧은 단편속에서 건져낸 그리움이라는 단어의 뉘앙스가 가슴에 가득 찬것 같습니다... // 좋은날님! 글과 그림과선률이 아름답습니다

  • 05.05.29 14:23

    좋은날님, 정말 글과 그림과 음악의 삼박자가 딱 어우러져 너무나 좋습니다. 탐나서 스크랩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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