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올망졸망 넘 이뽀서 다 가지고 싶은데 그럼 안되겠죠?제가 젤 먼저 고랐으니까 맨 아래 복조리로 고를께요,어릴적에 아버지가 만드셨던 것과 똑같아서요,,,현경님 새해 주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 ^^
어릴적 외가집에서 흔하게 봐왔던 조리...지금은 자취를 찾기가 힘들어요 또아리도 그렇구요 멍석 태기 모두 그리운 무건들이지요 저도 정감이 가는 시골집 조리가 좋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색동이 제일 예뻐요~ ㅎㅎ행복한 설 명절 되시길~~~~~~ ^^
아이들의 한복앞섶에 메고 다니던 작은 복주머니.. 지금도 이쁘기만해요. 추억을 갖고 있다는건 기쁘고 아련함을 주는것 같아요
첫댓글 올망졸망 넘 이뽀서 다 가지고 싶은데 그럼 안되겠죠?
제가 젤 먼저 고랐으니까 맨 아래 복조리로 고를께요,
어릴적에 아버지가 만드셨던 것과 똑같아서요,,,
현경님 새해 주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 ^^
어릴적 외가집에서 흔하게 봐왔던 조리...지금은 자취를 찾기가 힘들어요 또아리도 그렇구요
멍석 
태기 모두 그리운 무건들이지요 저도 정감이 가는 시골집 조리가 좋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색동이 제일 예뻐요~ ㅎㅎ
행복한 설 명절 되시길~~~~~~ ^^
아이들의 한복앞섶에 메
고 다니던 작은 복주머니.. 지금도 이쁘기만해요. 추억을 갖고 있다는건 기쁘고 아련함을 주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