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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 작품방 길2
디딤 추천 3 조회 116 23.07.11 00:2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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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11 00:29

    첫댓글 길2

    길 열어 유연기에 사차원 꼰대였지
    학구열 버거워서 어느새 아침되니
    情주던 님 천재"는 아니라 홀로 웃고

    길 속에 옹골차게 물들인 운동장은
    온갖공 저런 탈것 땀방울 근육이나
    情주던 님 철인"은 아니라 홀로 웃네

    길 들어 세상 추세 알수 없는 불안 정답
    풍성한 전자 매체 답 달라 보따리들
    情주는 이 천리마"은 아니라 홀로 웃고

    길 멈춘 사랑 노예 새벽 마다 침대 곁에
    기쁨을 물들이고 어김없이 향기 내니
    情받는 이 천리경"은 못 되니 가만 눈을 감네


    '230707 디딤. 正念
    *준" 3호점 축원"
    *이미지 : 디딤' 여행 중 한컷
    *음원 스타님 배려

  • 작성자 23.07.11 10:00

    아네
    베베님
    준이 애비가 제 밥그릇 키워서
    표현이 주관적 민망 합니다ㆍ타관 폰이라서~ 이후 다시~~ㅋㅋ

  • 23.07.11 10:37

    @디딤



    축하드립니다
    아드님이 3호점을 개설하셨네요
    축!
    축!
    왕축!
    무조건
    승리하라!
    합니다



  • 작성자 23.07.11 11:50

    @베베 김미애 감사합니다
    꽃 다발 감사히 받자옵니다.
    베베 시인님.

  • 23.07.11 08:58



    준(서준?)의 삼호점?
    글을 바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준이랑 가는 길인지?
    디딤님의 설명이 필요합니다
    아둔한 머리에요~ ㅎ
    새벽에 올려두셨네요
    오늘 비가 무척 많이 옵니다
    비에 건강 유의하시고
    서준에게 안부 전해주세요 ㅎ
    어느 이모가 소식 전한다고요
    알아 들을려나요? ㅎ




  • 작성자 23.07.11 12:59

    감사합니다.
    베베님.

    한 50일
    집중해서 끝내니~
    공은 아들넘 공이고
    디딤은 상처 쁀인 영광"입니다.ㅎㅎ
    온갓것 묻고 디딤을 활용하더니
    방법만 찿고~ 행동은 본인이 다 했다 하는군요~~ㅋㅋ

    물 흐린다 할까봐 문 열고는 내 가지도 않네요~ㅎㅎ
    내 눈수술 때 병원에 새벽마다 들려서
    꽃 꽂이두고 간 넘"이라 퉁 칩니다.ㅎㅎ

    비오니 발걸음 안전히, 평온하소서.
    김미애 시인님.

  • 23.07.11 08:59



    음악
    제 오래 전 영시 커버 음악이었어서
    무척 많이 듣던 곡이기도 합니다
    스타님께도 감사한 마음이지요

  • 작성자 23.07.11 13:28

    스타님 감사한 배려입니다.
    카페의기름신"이지요>ㅎㅎ

    이 음악을 듣고 있으니
    아들넘" 초등하교 저학년 때
    너무나 활동량이 많아서
    자전거 사주고 디딤과 약속으로
    밤에 책을 6권 다보기로 했었지요
    첫날은 밤 9시경 하품해서 재우고
    둘째날은 밤 10시 다음날은 11시~~
    그리고 10일쯤 지나 밤을 새웠지요~

    집중하는 방법
    옳바른 집중 正定, 안정, 집중 ~
    내 욕심에 얼마나 미움 감정 생겼을까 하지만
    그 때는 나대는 범위가 너무 크서 피할 수 없어서 했었지요.
    그리고 나는 음악을 듣고 출근하고
    세수한 넘 학교 갔었지요
    본문 첫 행이 숨은 내용이나 어설픈 디딤"표현이군요

    음악이 생각통을 마음을 새로운 경험으로 이끌어 줍니다.
    감사합니다.
    베베님.
    그리고 스타님.

  • 23.07.11 09:10

    유년기 때 부 터의 걸어오신 세월 길 이야기인가요 ?
    (正念) 디딤의 ( 호) 이신가요
    그런 마음을 담고 사시는 분이라는 느낌이 와서 입니다
    디딤 시인 님의 글을
    제가 감히 다 세세히 알지 는 못해도
    마음은 알것 같습니다

    변함없이 주시는 정성 ..
    제 허접한 글에도 꼭 다녀가 주시는 님의 흔적이
    저에게는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요즘은 하나님이 뭔가 많이 힘드신가 ?
    갑자기 쏟아지는 장대비 를 계속 만남을 합니다
    건강 잘 살핌 하시면서
    언제나 강건 하시옵기를 ~~

  • 작성자 23.07.11 13:35

    소담님 감사합니다.
    이번에 아들넘 하는일 늘리고
    밥그릇, 지갑 키운 내용입니다.
    그리고 저를 아이들이 꼰대"라 하고
    천리마"천리경" 철인"이라 가끔 놀리지요.ㅋㅋ

    글정은 누구나 정성을 다하고
    좋은 점 느끼고 보면 긍정이라 해서
    디딤"은 그리 보려 합니다

    정념은 올바른 생각으로 저 생활지표 중 하나입니다.
    올바른 기억"을 뜻하고 부족함 고치고 미흡함 메꾸는
    부족한 디딤의 모습입니다. ㅎㅎ

    正業. 사실은 옳바른 행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소담님.

  • 23.07.11 09:17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들으면 마음이 마치 달달한 커피맛 처럼
    나긋해 집니다
    Richard Marx / Straight From My Heart
    리처드 막스 / 내 마음에서 우러나온 모든걸 속삭여 주는 듯 하기에
    배경 음악을 주시는 스 타 님께는 저도 늘 감사합니다요 ~~ㅎㅎ
    디딤 님 공간에서 아침 시간 커피 한잔을 다 비우고 갑니다 ~~
    손 흔드는거 보이시죠! 살랑 사라랑 ~~~~~~~

  • 작성자 23.07.11 12:41

    Straight From My Heart 음악을 듣다가 키울때
    나대던 아들넘 성장 과정 생각에
    무척이나 별나서 공력이 엄청나게 들어간~
    이제 마음 잡고 제 밥벌이 하니
    디딤" 부모 마음 표현한 어설픈 내용 입니다.ㅎㅎ

    내린 글이 보시기 불편드려 민망합니다.
    그리고 마음 얹어 주시고, 음악 공감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소담님

  • 23.07.11 17:48

    @디딤
    다시 한번 더 주르륵 읽어 보니
    축하를 하여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는 헌신 이시고요
    자식이 잘됨은 세상을 다 얻은듯 행복 함이지요
    사업 번창 잘 이루시고 넓혀서 일자리 없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그런 사업이면 참 좋겠습니다

    아드님의 창창한 앞날에 축하 드립니다
    진심 ~~~~

  • 작성자 23.07.11 18:44

    @소 담 감사합니다
    소담님
    꽃다발 장미향 흠뻑 취합니다.

    제 밥벌이하고
    결이 같은 또래들 후배
    열한명 함께 하고 있군요
    특히 코로나 때 이긴 조직"이니
    잘들 하리라 합니다.

    축하 받아서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소담님.

  • 23.07.12 12:35

    @디딤 시인 님
    제가 저어 기 가서 장군 감 인 손주님 사진도 보았답니다
    아드님 의 공간도 들어가서 자세히 보았구요
    아마 건강 사업이라서
    젊은이들의 힘찬 사업장이 될 것 같습니다
    협동으로 잘 일구어 내기를 기도 합니다
    자녀들이 주신 별명은 다 들어보면 강한 힘으로
    자녀들을 키워 내셨구만요 ..
    正念) 두 글자만 봐도 대단하신 님이십니다

  • 작성자 23.07.12 20:58

    @소 담 민망합니다.
    소담님.
    그리로 관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좋게 보시고~ 기원해 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아이들에 주는 사랑이야 누구나 깊고 넓다 봅니다
    단지, 저도 그 역할이었지요!~ㅎㅎ
    소담님, 자제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 짐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세걸음..소담님

  • 23.07.11 09:54

    날쌘 장맛비가 소나기 되어 퍼붓다 말다
    초복날을 시원하게 풀어주네요.
    알 듯 말듯한 디딤님의 글에 잠시 마음 기울여 봅니다...
    오늘 이런 날은 조용히 집에서 차마시며
    시나 쓰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디딤님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23.07.11 12:50

    감사합니다
    월화님.
    비와도 오늘도 약수터 다녀오시라 합니다.

    나대던 아들넘 성장 과정 생각에
    무척이나 별나서 공력이 엄청나게 들어간~
    40여개국 역마살 청년기~
    이제 마음 잡고 제 밥벌이 하니
    디딤" 부모 마음 표현한 어설픈 내용 입니다.ㅎㅎ

    그리고 저를 아이들이 꼰대"라 하고
    천리마"천리경" 철인"이라 가끔 놀리지요.ㅋㅋ
    재미지게 해보겠다는 표현이
    불편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월화님

  • 23.07.14 18:39

    @디딤

    40 개국 역마살
    아무나 하는 게 아닐 텐데요
    꼰대 소리 들으실 만 하셨겠습니다
    아드님 키우시기가
    백년지대계 아니셨겠는지요?
    지금 지나오셔서 생각키우시면
    아~ 옛날이여
    하시겠습니다
    대단하신 부모님, 특히 부정(夫情)이
    남다르시지요!



  • 작성자 23.07.14 20:33

    @베베 김미애
    베베님 손주 생각에 엣 기억 하면~

    어려서 부터 어학에 소질이 있더만~
    초딩 때 프로 야구장에서 외국관객 나누는 이야기
    내게 통역했으니 아마도 표현에 자신감과
    대학 때 교수와 단체 해외 봉사 0억 기획"을 집에서 하고
    리더로 굳힌듯 합니다.
    지금도 4시간 자고 일하고, 공부하고요

    시인님 손주도 대권도, 합기도 운동 잘하니
    미-위싱턴대 처럼 운동 잘하면 길이 넓어요
    운동관련 의사길도 있고요~~

    지난날 해외 여행시 계획서' 내 메일로 연락이 오면 여행지 특성
    "생존에 대한 정도만 세가지씩 준것 같군요~
    평범한 아비이나
    운동과 독서, 그리고 주말, 공휴일은 야외 놀이 내가 그리도 좋하니요
    기질"이 알려주면 모든 행위는 본인이 한다고~하는 ㅋ
    늘 자유와 방목을 달라, 톡, 메일 ~~내 승어부"하라 합니다~~ㅋ

    내 그리도 십겁"한 코로나, 그 이긴 ~제 밥벌이 하지요
    저는 이제 뒷방에서 톡" 메일" 인스,페 정도지요~ㅋㅋ
    내게 방법은 물어 오지요~
    계약, 쐬, 공간 이미지구현등 지 다한다고~~

    베베 시인님 손주"생각에 주저리 주저리~~
    몇 걸음 감사드리며 고운 저녁 평온하십시요~`ㅎㅎ

  • 23.07.14 21:09

    @디딤 디딤님 대단하시네요.
    40여개국 ...
    결코 평범하지 않으시네요.
    어떻게 그 지난 삶의 이야기를
    서너줄에 압축해 쓸 수 있을까요?..

    수필 정도의 양은 되어야
    그나마 조금 가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삶의 부분 부분의 이야기를
    시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비 오는 밤에..
    비 피해 없으시기 바라며..
    무사 무탈 하세요..

  • 23.07.11 10:40



    정 주고
    정 받고
    너무 졍겨운 현상인데 글이 난해하군요. ><

    아무튼 정 2 화답글 감사합니다.
    퍼붓다가 얇아졌다 다시 굵어지는 빗줄기 내리는 오늘
    장마는 이제 팔을 걷은 것 같습니다.
    농작물 살피시느라 신경 많이 쓰이겠습니다.
    건강 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디딤님!~~~^0^

  • 작성자 23.07.11 12:50

    아쿠야
    태공님
    불편 드렸습니다


    나대던 아들넘 성장 과정 생각에
    무척이나 별나서 공력이 엄청나게 들어간~
    40여개국 역마살 청년기~
    이제 마음 잡고 제 밥벌이 하니~
    이번에 본인 일 늘리고 키워서~
    디딤" 부모 마음 표현한 어설픈 내용 입니다.ㅎㅎ

    그리고 저를 아이들이 꼰대"라 하고
    천리마"천리경" 철인"이라 가끔 놀리지요.ㅋㅋ
    재미지게 해보겠다는 표현이
    불편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태공님
    비오는 날들 강건히시고 평온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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