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준?)의 삼호점? 글을 바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준이랑 가는 길인지? 디딤님의 설명이 필요합니다 아둔한 머리에요~ ㅎ 새벽에 올려두셨네요 오늘 비가 무척 많이 옵니다 비에 건강 유의하시고 서준에게 안부 전해주세요 ㅎ 어느 이모가 소식 전한다고요 알아 들을려나요? ㅎ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들으면 마음이 마치 달달한 커피맛 처럼 나긋해 집니다 Richard Marx / Straight From My Heart 리처드 막스 / 내 마음에서 우러나온 모든걸 속삭여 주는 듯 하기에 배경 음악을 주시는 스 타 님께는 저도 늘 감사합니다요 ~~ㅎㅎ 디딤 님 공간에서 아침 시간 커피 한잔을 다 비우고 갑니다 ~~ 손 흔드는거 보이시죠! 살랑 사라랑 ~~~~~~~
@디딤시인 님 제가 저어 기 가서 장군 감 인 손주님 사진도 보았답니다 아드님 의 공간도 들어가서 자세히 보았구요 아마 건강 사업이라서 젊은이들의 힘찬 사업장이 될 것 같습니다 협동으로 잘 일구어 내기를 기도 합니다 자녀들이 주신 별명은 다 들어보면 강한 힘으로 자녀들을 키워 내셨구만요 .. 正念) 두 글자만 봐도 대단하신 님이십니다
어려서 부터 어학에 소질이 있더만~ 초딩 때 프로 야구장에서 외국관객 나누는 이야기 내게 통역했으니 아마도 표현에 자신감과 대학 때 교수와 단체 해외 봉사 0억 기획"을 집에서 하고 리더로 굳힌듯 합니다. 지금도 4시간 자고 일하고, 공부하고요
시인님 손주도 대권도, 합기도 운동 잘하니 미-위싱턴대 처럼 운동 잘하면 길이 넓어요 운동관련 의사길도 있고요~~
지난날 해외 여행시 계획서' 내 메일로 연락이 오면 여행지 특성 "생존에 대한 정도만 세가지씩 준것 같군요~ 평범한 아비이나 운동과 독서, 그리고 주말, 공휴일은 야외 놀이 내가 그리도 좋하니요 기질"이 알려주면 모든 행위는 본인이 한다고~하는 ㅋ 늘 자유와 방목을 달라, 톡, 메일 ~~내 승어부"하라 합니다~~ㅋ
내 그리도 십겁"한 코로나, 그 이긴 ~제 밥벌이 하지요 저는 이제 뒷방에서 톡" 메일" 인스,페 정도지요~ㅋㅋ 내게 방법은 물어 오지요~ 계약, 쐬, 공간 이미지구현등 지 다한다고~~
베베 시인님 손주"생각에 주저리 주저리~~ 몇 걸음 감사드리며 고운 저녁 평온하십시요~`ㅎㅎ
첫댓글 길2
길 열어 유연기에 사차원 꼰대였지
학구열 버거워서 어느새 아침되니
情주던 님 천재"는 아니라 홀로 웃고
길 속에 옹골차게 물들인 운동장은
온갖공 저런 탈것 땀방울 근육이나
情주던 님 철인"은 아니라 홀로 웃네
길 들어 세상 추세 알수 없는 불안 정답
풍성한 전자 매체 답 달라 보따리들
情주는 이 천리마"은 아니라 홀로 웃고
길 멈춘 사랑 노예 새벽 마다 침대 곁에
기쁨을 물들이고 어김없이 향기 내니
情받는 이 천리경"은 못 되니 가만 눈을 감네
'230707 디딤. 正念
*준" 3호점 축원"
*이미지 : 디딤' 여행 중 한컷
*음원 스타님 배려
아네
베베님
준이 애비가 제 밥그릇 키워서
표현이 주관적 민망 합니다ㆍ타관 폰이라서~ 이후 다시~~ㅋㅋ
@디딤
앗
축하드립니다
아드님이 3호점을 개설하셨네요
축!
축!
왕축!
무조건
승리하라!
합니다
@베베 김미애 감사합니다
꽃 다발 감사히 받자옵니다.
베베 시인님.
준(서준?)의 삼호점?
글을 바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준이랑 가는 길인지?
디딤님의 설명이 필요합니다
아둔한 머리에요~ ㅎ
새벽에 올려두셨네요
오늘 비가 무척 많이 옵니다
비에 건강 유의하시고
서준에게 안부 전해주세요 ㅎ
어느 이모가 소식 전한다고요
알아 들을려나요? ㅎ
감사합니다.
베베님.
한 50일
집중해서 끝내니~
공은 아들넘 공이고
디딤은 상처 쁀인 영광"입니다.ㅎㅎ
온갓것 묻고 디딤을 활용하더니
방법만 찿고~ 행동은 본인이 다 했다 하는군요~~ㅋㅋ
물 흐린다 할까봐 문 열고는 내 가지도 않네요~ㅎㅎ
내 눈수술 때 병원에 새벽마다 들려서
꽃 꽂이두고 간 넘"이라 퉁 칩니다.ㅎㅎ
비오니 발걸음 안전히, 평온하소서.
김미애 시인님.
음악
제 오래 전 영시 커버 음악이었어서
무척 많이 듣던 곡이기도 합니다
스타님께도 감사한 마음이지요
스타님 감사한 배려입니다.
카페의기름신"이지요>ㅎㅎ
이 음악을 듣고 있으니
아들넘" 초등하교 저학년 때
너무나 활동량이 많아서
자전거 사주고 디딤과 약속으로
밤에 책을 6권 다보기로 했었지요
첫날은 밤 9시경 하품해서 재우고
둘째날은 밤 10시 다음날은 11시~~
그리고 10일쯤 지나 밤을 새웠지요~
집중하는 방법
옳바른 집중 正定, 안정, 집중 ~
내 욕심에 얼마나 미움 감정 생겼을까 하지만
그 때는 나대는 범위가 너무 크서 피할 수 없어서 했었지요.
그리고 나는 음악을 듣고 출근하고
세수한 넘 학교 갔었지요
본문 첫 행이 숨은 내용이나 어설픈 디딤"표현이군요
음악이 생각통을 마음을 새로운 경험으로 이끌어 줍니다.
감사합니다.
베베님.
그리고 스타님.
유년기 때 부 터의 걸어오신 세월 길 이야기인가요 ?
(正念) 디딤의 ( 호) 이신가요
그런 마음을 담고 사시는 분이라는 느낌이 와서 입니다
디딤 시인 님의 글을
제가 감히 다 세세히 알지 는 못해도
마음은 알것 같습니다
변함없이 주시는 정성 ..
제 허접한 글에도 꼭 다녀가 주시는 님의 흔적이
저에게는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요즘은 하나님이 뭔가 많이 힘드신가 ?
갑자기 쏟아지는 장대비 를 계속 만남을 합니다
건강 잘 살핌 하시면서
언제나 강건 하시옵기를 ~~
소담님 감사합니다.
이번에 아들넘 하는일 늘리고
밥그릇, 지갑 키운 내용입니다.
그리고 저를 아이들이 꼰대"라 하고
천리마"천리경" 철인"이라 가끔 놀리지요.ㅋㅋ
글정은 누구나 정성을 다하고
좋은 점 느끼고 보면 긍정이라 해서
디딤"은 그리 보려 합니다
정념은 올바른 생각으로 저 생활지표 중 하나입니다.
올바른 기억"을 뜻하고 부족함 고치고 미흡함 메꾸는
부족한 디딤의 모습입니다. ㅎㅎ
正業. 사실은 옳바른 행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소담님.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들으면 마음이 마치 달달한 커피맛 처럼
나긋해 집니다
Richard Marx / Straight From My Heart
리처드 막스 / 내 마음에서 우러나온 모든걸 속삭여 주는 듯 하기에
배경 음악을 주시는 스 타 님께는 저도 늘 감사합니다요 ~~ㅎㅎ
디딤 님 공간에서 아침 시간 커피 한잔을 다 비우고 갑니다 ~~
손 흔드는거 보이시죠! 살랑 사라랑 ~~~~~~~
Straight From My Heart 음악을 듣다가 키울때
나대던 아들넘 성장 과정 생각에
무척이나 별나서 공력이 엄청나게 들어간~
이제 마음 잡고 제 밥벌이 하니
디딤" 부모 마음 표현한 어설픈 내용 입니다.ㅎㅎ
내린 글이 보시기 불편드려 민망합니다.
그리고 마음 얹어 주시고, 음악 공감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소담님
@디딤
다시 한번 더 주르륵 읽어 보니
축하를 하여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는 헌신 이시고요
자식이 잘됨은 세상을 다 얻은듯 행복 함이지요
사업 번창 잘 이루시고 넓혀서 일자리 없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그런 사업이면 참 좋겠습니다
아드님의 창창한 앞날에 축하 드립니다
진심 ~~~~
@소 담 감사합니다
소담님
꽃다발 장미향 흠뻑 취합니다.
제 밥벌이하고
결이 같은 또래들 후배
열한명 함께 하고 있군요
특히 코로나 때 이긴 조직"이니
잘들 하리라 합니다.
축하 받아서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소담님.
@디딤 시인 님
제가 저어 기 가서 장군 감 인 손주님 사진도 보았답니다
아드님 의 공간도 들어가서 자세히 보았구요
아마 건강 사업이라서
젊은이들의 힘찬 사업장이 될 것 같습니다
협동으로 잘 일구어 내기를 기도 합니다
자녀들이 주신 별명은 다 들어보면 강한 힘으로
자녀들을 키워 내셨구만요 ..
正念) 두 글자만 봐도 대단하신 님이십니다
@소 담 민망합니다.
소담님.
그리로 관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좋게 보시고~ 기원해 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아이들에 주는 사랑이야 누구나 깊고 넓다 봅니다
단지, 저도 그 역할이었지요!~ㅎㅎ
소담님, 자제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 짐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세걸음..소담님
날쌘 장맛비가 소나기 되어 퍼붓다 말다
초복날을 시원하게 풀어주네요.
알 듯 말듯한 디딤님의 글에 잠시 마음 기울여 봅니다...
오늘 이런 날은 조용히 집에서 차마시며
시나 쓰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디딤님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월화님.
비와도 오늘도 약수터 다녀오시라 합니다.
나대던 아들넘 성장 과정 생각에
무척이나 별나서 공력이 엄청나게 들어간~
40여개국 역마살 청년기~
이제 마음 잡고 제 밥벌이 하니
디딤" 부모 마음 표현한 어설픈 내용 입니다.ㅎㅎ
그리고 저를 아이들이 꼰대"라 하고
천리마"천리경" 철인"이라 가끔 놀리지요.ㅋㅋ
재미지게 해보겠다는 표현이
불편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월화님
@디딤
40 개국 역마살
아무나 하는 게 아닐 텐데요
꼰대 소리 들으실 만 하셨겠습니다
아드님 키우시기가
백년지대계 아니셨겠는지요?
지금 지나오셔서 생각키우시면
아~ 옛날이여
하시겠습니다
대단하신 부모님, 특히 부정(夫情)이
남다르시지요!
@베베 김미애
베베님 손주 생각에 엣 기억 하면~
어려서 부터 어학에 소질이 있더만~
초딩 때 프로 야구장에서 외국관객 나누는 이야기
내게 통역했으니 아마도 표현에 자신감과
대학 때 교수와 단체 해외 봉사 0억 기획"을 집에서 하고
리더로 굳힌듯 합니다.
지금도 4시간 자고 일하고, 공부하고요
시인님 손주도 대권도, 합기도 운동 잘하니
미-위싱턴대 처럼 운동 잘하면 길이 넓어요
운동관련 의사길도 있고요~~
지난날 해외 여행시 계획서' 내 메일로 연락이 오면 여행지 특성
"생존에 대한 정도만 세가지씩 준것 같군요~
평범한 아비이나
운동과 독서, 그리고 주말, 공휴일은 야외 놀이 내가 그리도 좋하니요
기질"이 알려주면 모든 행위는 본인이 한다고~하는 ㅋ
늘 자유와 방목을 달라, 톡, 메일 ~~내 승어부"하라 합니다~~ㅋ
내 그리도 십겁"한 코로나, 그 이긴 ~제 밥벌이 하지요
저는 이제 뒷방에서 톡" 메일" 인스,페 정도지요~ㅋㅋ
내게 방법은 물어 오지요~
계약, 쐬, 공간 이미지구현등 지 다한다고~~
베베 시인님 손주"생각에 주저리 주저리~~
몇 걸음 감사드리며 고운 저녁 평온하십시요~`ㅎㅎ
@디딤 디딤님 대단하시네요.
40여개국 ...
결코 평범하지 않으시네요.
어떻게 그 지난 삶의 이야기를
서너줄에 압축해 쓸 수 있을까요?..
수필 정도의 양은 되어야
그나마 조금 가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삶의 부분 부분의 이야기를
시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비 오는 밤에..
비 피해 없으시기 바라며..
무사 무탈 하세요..
정 주고
정 받고
너무 졍겨운 현상인데 글이 난해하군요. ><
아무튼 정 2 화답글 감사합니다.
퍼붓다가 얇아졌다 다시 굵어지는 빗줄기 내리는 오늘
장마는 이제 팔을 걷은 것 같습니다.
농작물 살피시느라 신경 많이 쓰이겠습니다.
건강 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디딤님!~~~^0^
아쿠야
태공님
불편 드렸습니다
나대던 아들넘 성장 과정 생각에
무척이나 별나서 공력이 엄청나게 들어간~
40여개국 역마살 청년기~
이제 마음 잡고 제 밥벌이 하니~
이번에 본인 일 늘리고 키워서~
디딤" 부모 마음 표현한 어설픈 내용 입니다.ㅎㅎ
그리고 저를 아이들이 꼰대"라 하고
천리마"천리경" 철인"이라 가끔 놀리지요.ㅋㅋ
재미지게 해보겠다는 표현이
불편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태공님
비오는 날들 강건히시고 평온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