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 (John Philip Sousa 1854∼1932) : 행진곡의 왕
행진곡의 왕 - John Philip Sousa 수자 (John Philip Sousa 1854∼1932) 미국 취주악 지휘자·작곡가. 소년 시절부터 워싱턴·필라델피아 등지의 극장에서 바이올리니스트·지휘자로서 활동하였고, 1880년 해병대군악대(대통령 의례용)의 악장이 되었다. 1892년에 그만두고 스스로 <수자취주악단>을 조직하여 미국·유럽을 순회 연주여행하여 호평을 받았다. 제1차세계대전중에는 해군군악대 훈련소장으로 복무하였으며 군악 소령까지 진급하였다. 작품에는 100여 곡이 넘는 행진곡·오페레타·춤곡·가곡 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 유명한 것은 《성조기여 영원하라(1897)》 《워싱턴 포스트(1889)》 《사관후보생(1890)》 등의 행진곡이어서 <행진곡왕>으로 불렸다. 수자폰은 그가 자신의 악단을 위해 튜바를 개조한 것이다. Washington Post The Liberty Bell The Stars and Stripes Forever El Capitan Semper Fidelis King Cotton
행진곡의 왕 - John Philip Sousa
수자 (John Philip Sousa 1854∼1932)
미국 취주악 지휘자·작곡가. 소년 시절부터 워싱턴·필라델피아 등지의 극장에서 바이올리니스트·지휘자로서 활동하였고, 1880년 해병대군악대(대통령 의례용)의 악장이 되었다. 1892년에 그만두고 스스로 <수자취주악단>을 조직하여 미국·유럽을 순회 연주여행하여 호평을 받았다. 제1차세계대전중에는 해군군악대 훈련소장으로 복무하였으며 군악 소령까지 진급하였다. 작품에는 100여 곡이 넘는 행진곡·오페레타·춤곡·가곡 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 유명한 것은 《성조기여 영원하라(1897)》 《워싱턴 포스트(1889)》 《사관후보생(1890)》 등의 행진곡이어서 <행진곡왕>으로 불렸다. 수자폰은 그가 자신의 악단을 위해 튜바를 개조한 것이다.
Washington Post
The Liberty Bell
The Stars and Stripes Forever
El Capitan
Semper Fidelis
King Cotton
첫댓글 운동장조회 끝나고 교실로 들어갈때, 발맞춰가던곡들.^^
첫댓글 운동장조회 끝나고 교실로 들어갈때, 발맞춰가던곡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