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는 탈퇴합니다.
나의 본분으로 돌아감니다.
그러나 나는 박근혜대표가 대통령이 되길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박사모회원님 여러분의 생각과 운동이 노사모에 3년뒤지고 있읍니다.
물론 시작이 얼마되지 않앗지만 동안 박사모는 너무 운영과 조직에 연구와 관심이
없엇읍니다.
그러나 모든단체는 운영과 조직에서 승패가 갈라집니다.
그러기에 노사모 회칙과 운영방식을 연구하시길바랍니다.
아니 크게는 삼성연구소에 아시는분이 있으면 자문으로 모셔야합니다.
지금과같은 혼란과 미숙한 해결책으로 힘없는리더와 미숙한 운영진과 보수적인 회원들의생각에서 오는 추잡함이고 조직과운영방식에 정리가 안되었기에 발생이므로
예상된것이엇읍니다.
그러기에 저는 8월달 부터 여러번 주장햇읍니다.
3만을 움직일수잇고 대외적으로 덕망잇는 회장으로 바꿔야하고
운영과 조직에 개정이 필요하고 정체성과 방향성에 수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엿읍니다..
그런데 그때는 운영진과 지역장은 무엇을 햇읍니까>
과연 지역장들이 이번사태처럼 한사람만 몰아쳐 물러가라고 할수잇는 자격이
잇읍니까?
또 여러분들이 누가 나쁘다고 할 자격이 있읍니까?
오늘날 같은 사태는 우리가 준비하지못하고 연구하지못한책임뿐입니다.
운영과 조직관리에 모순된점 이제 빨리 개정하여 다시는이런한 사태 안
생기는 해결책입니다. 투명한 운영과 단단한 조직구성이
우리의 해결책이고 발전성입니다.
그럼 모든회원들은 어제의일을 접고 회칙개정에 연구하여애합니다.
몇일만에 몇사람이 만든 개정은 또 혼란을 초래합니다.
또 다른쪽사람들이 불신할것입니다.
그럼 비대위쪽이나 지역장쪽도 비리나 정상화나 화합이나 그하나에만
기다리지말고 그것은 그것대로 알아서 하고 큰박사모의 개혁을 위해서
동참해야합니다.
가만있다가 나중에 모이면 개정하겟다 또 그때가면 서로의 기득권때문에
또 싸우다보면 또 분열되고 시간걸리면 언제 박사모는 명예회복합니까>
우리에게 그렇게 시간이 많으줄 아십니까?
그들은 10만 대군입니다 그들의회칙은 참여연대나 원만한 법인체 종교단체보다.
강하고 세련되어 있읍니다.
또 일당 백입니다 충성심 단결심 행동심우리보다 무엇든지 월등합니다
그들의산하모임 아주 활동적입니다.
조용한줄아시면 착각입니다 그들은 이미지변신과 07년대선의 전략에 연구하고
치밀하게 힘으 모으고 잇읍니다.
대선전략과 조직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것은 차사랑꼴입니다.
우엇으로 전략을 새우고 그것에 준비를해야합니다.
아니몇년걸려 준비해도 우리는 그들은 못따라갑니다.
우리가 할줄아는것은 데모하고 구호밖에 못잇읍니까>
그들은 미디어 언론 온라인 영화 게임 동호외 시민단체 문화등 여러분야
깊이 들어가 우리의 정서와 국민생각을 바꾸고 잇읍니다.
10년후 10대가 20대가 되면 우리의 젊은 표는 죄파세력에 표를찍게되며
그표가 하도 많아서 우리의 선거에 큰 표로 작용합니다.
여러분 누가 여기에 대비하겟읍니까.
언제까지 이작은 사태를 언제까지 끌고 갈것이며 언제가서 노사모보다
앞서고하겠으빈다.
노사모를 그냥노사모로 보지말아야합니다.
노사모는 시민단체의 행동파이며 10-20대의 진보의 표출입니다.
그들이 아무리 잘못하여도 대학생들은 노무현 노사모 열우당을 지지합니다.
게임끝 10년후 박근혜대표가 이번에 대선에 승리하지못하면
앞으로 적어도 20년은 죄파 정권이 승리할것입니다.
우리가 주장한들 대다수의 10-20대는 기득권세력 판갈이주장을
경제가 안좋아도 그들은 주장합니다.
여러분 하루빨리 단합하고 그전에 회칙개정하여 누구나 공감하고 투명한 회칙과 운영으로
거듭나서 대선전략에 힘을 기우려야합니다.
그러기에 나는 몇까지 제안을 드림니다
오프운영진과 중앙운영진과 지역장으로 분리하고
오프는 카페지기와 운영진(20명) 부운영진100명
운영진과 부운영진은 평소 글자주쓰고 좋은글쓰는회원으로 오프에서만 활동하며
정예부대로 키워 노사모나 케비씨 등에 일시에 활동할수있는 분으로 ..(자주오는분)
특히 집회에 참석할수없는분을 위해..(주부 .직장여성 학생 노인 등)오프에서 힘을 쏘는 회원으로 많은정보와 지식을 주어 강한 넷으로 키워 박사모게시판과 하루에 한번씩
글을 쓰게하여 활성화된 오프에 주력팀으로 키운다.
특히 대선에 온라인 주력부대
지역장및 지부
정모나 집회등 인원동원에 힘을쏘고
지방활성화로 육성한다..
중앙운영진
오프와 지역을 감독하고 기획과 전략에 힘을 쏜는다
또 집회나 대외적인면에 홍보하며 재정에 충실을 기운다
또 회보를 만들어 오프에서의 회원들의글과 박정희내용 . 기획과 알림등 박사모의 조직단결과 회비겸 회보비를 자동이체로하여(따로 회비를 내지않고 회보비로 만원정도)
항상 월별재정을 안정면을 같는다
또한 중앙운영 산하에
대선전략및 박사모기획부를 둔다.
07대선전략준비와 박사모의방향에 연구한다..
대략이정도의 가략으로 회칙개정의 제안을 드림니다
참고로 지역구가 너무크면 중앙의힘이 잃어버리고
중앙이 너무크면 비리가 생기고
어느정도 균형있게... 또 오프운영진에 박사모의 정체성과 파워에 승패가 좌우된다.
또한 일단은 강한 회장과 중앙 운영진과 오프운영진으로 가야하고..
지역구 또한 지역회원단합과 홍보에 육성을 힘을 기우려야한다
너무 지방힘이 커지면 중앙힘이 잃어버려 정체성과 방향에 표류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노사모의 침투가 예상될수있으므로 어제와 같은 유발적 일시적
폭로나 편가르기 지역구 될수있다.
그러나 지역구 활성화가 힘을 얻어야하는문제도 잇다
중앙의 방향과 비리에 대해 견제하는역할이 필요하기때문이다..
잘 머리를 짜 원만한 구성으로 가야한다..
참고로 중앙상임회 위에 고문과 자문을 두ㅇ어야한다.
고문은 법률 .회계.변호사.등을 두고
자문은 교수나 덕망가 성직자 시민단체간부 .비정치가 감독이나 작가.사업가
등 여러20명이내의 자문을 두어야한다
이것은 반드시 지방이 아니라 중앙에 두어야한다.
감사 와 윤리관을 별도두어
감사는 재정등의역활
윤리관은 오프나 회원들의 문란에 역활 이것도 중앙에
지부는
지부방 (지역장겸직됨)
총무1명 감사1명
지역장
총무 1명 감사1명
지역구에 너무비대해지면 중앙에 힘이 없다
약간재정고문
그리고 모든분들이 원만하면 오프 부운영진으로 활동하게하여.
건전하고 토론문화와 대선전략에 힘을 쏘고 정예온라인부대로 가야한다...
또한 중앙 지방 산하에 동호회를 육성하여야하고
오프에서 게임방을 만드어 자주오고 심심하지않게 하여야합니다
생일이나개인행사에 오프에서 알림도 필요하고
우리나 편하게 내가 형제까지 어려움과 즐거운과 힘이 되줄수있는
박사모형제
박근혜대표에게 가장강한 주력부대로 대선전략과 운영조직을 짜야한다...
그리고 이상으로 제안드리면 꼭 여성회장으로 선출바라며 저가 그동안
여러가지글을 조회하여 참고하시길 07년에는 즐거운해가 되길
바라며 동안 따뜻하게 맞이하여 주어서 감사하고 (사실 안따듯함)
산과기원님과 더불어 조돌쇠님 건승을 빕니다........
그럼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동해바다 땡초 떠나는길에
화이팅
아쉬움에 제안더 드림니다.
노사모는 박사모의4배정도의 조직과 동원인원이 있다 자체만으로도..
그럼 박사모는 행동파는300-400명내외 모두합해도
그리고 오프에서활동하는회원은 강약을 떠나 700명1000명 내외다 부풀려도
그럼 회칙과 개정또한 500명기준으로 해야한다(단 모두화합기준으로)
그럼 운영진및 간부가 4분1또는5분1일 적합하다.
비율상 너무간부가 많으면 값이없고 적으면 활성화가 안된다 감투를 주면 잘나온다(일단은)
그래서 고려하여 4분의1정도 비율로 또느 큰 지역은 부활시킨다.
예로 한지역구에 10-12명이면 지역장 .촘무.감사 ..그럼 3명 이정도 비율이 적합하다.
그리고 오프운영에 3명정도 가담한다
그래서 종합으로보면 총간부가 100명 내외 가 좋다..
그래서 간부100명이 300-500명 행동인원을 끌고가고
오프에서 운영진및부운영진100명과 간부100명 합산200명이 700-1000명의 오프회원을
유도해나간다.이런비율로 회칙개정및 조직구성해야한다..
그래서 아직은 우리박사모가 너무많은 간부와 회칙과 임원구성을 만들필요가 없다.
필요한부분과 대선전략 부분에 간단하면 힘있는구성으로하고
오프운영과 부운영진에 개혁의박차를가해야한다..
노사모의3분의1또는4분의1정도의 조직구성과 독립서버에 콘텐츠를 구성하면된다.
부실한방을 만들필요없다..
감사와윤리관는 지역구에서 2명 중앙에서 2명 오프에서2명 이런비율로 감사인원을
구성하여 서로 신뢰하며 견제하는구성이필요하다.
커지면 감사감독국의 견제가 법정에 힘을 가지기때문..
그래서 간단하고 강한 감사권한구성해야한다.. 6명정도 (헌제비율..대통령3명국회3명
변협3명)
이상으로 마침니다...........................................................................
첫댓글 동해받 땡초님 중생들 두고 가심 어쩝니까 아직 ~~~~~~~~~~~~~ 백팔번뇌속에서 살아야 ........?
여기 계시면서 같이 노력해야지 탈퇴하심 어떡해요. ㅠ.ㅠ
무책임한 분이네? 기왕이면 극락까지 같이 가지? 혼자가면 극락 못갈텐데...
님 다시 한번 숙고하셨으면 합니다. 많은 전략과 기획안이 님의 심중에 있으신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을 박사모에서 활용될 수 있게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십시요. 지금 회칙개정안 초안 완성을 위해 회칙개정위에서 일반회원님들을 상대로 자원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꼭 참석하셔서 고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님의 말씀처
디시 오세요. 뭘 탈퇴하고 말고합니까?. 바쁘시면 잠시 안오실수도 있는 것이지... 안타깝군요.
럼 다음 대선에서 우리가 정권을 잡지 못하면 정동영이 말처럼 20년간 집권 못할지도 모릅니다. 보수의 심각한 위기입니다. 저들도 그것을 알기 때문에 다음대선에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길려고 할 겁니다. 제 2 제 3의 김대업이도 나올 지 모릅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함께 대선전략을 짜야합니다. 작은 힘이지만 여럿이
같이 모여 전략을 숙의하고 토론하면 분명히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조직이 정비되면 바로 힘을 합쳐 같이 해나갔으면 합니다.
가슴이 아프군요
흉악범도 함부로 사형을 선고않고 집행도 않는 이유를 생각해야 합니다. 누군가 조직을 해하는 글을 자꾸 올린다해도 그것이 정도가 아니면 여론에 의하여 저절로 본인만 망신당한 채 사라지게 되어 있는데 강퇴를 남발함으로써 전체회원을 무력감에 빠지게 합니다. 사랑도 미움도 사람이 존재를 해야 할 수 있는 것이죠.
이런 좋은 전략을 가지고 계시면서 그동안 아무 말씀없어시다가 이렇게 그냥 탈퇴하면 우리 박사모는 누가 지킵니까? 조금 쉬시다가 다시오세요!
저는 여러가지조언을 여러번 올렸는데 그동안 관심이 없더군요 그러나 이번은 관심을 가져주는것 같아 기쁨니다 그리고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동해바다님 떠나지 마세요... 목적은 하나이며, 차근 차근 풀어가야죠... 여기서 떠나시는 것은 朴~思~마음을 의심받을텐데요... 떠나지 마세요... 함께 더 마음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고견 감사합니다...왜 탈퇴를 하시려는지??여전히 박사모에 애정이 많으신것 같은데...다시 재고 해 보세요...님의 용기를 바라면서....
동해바다 땡초님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그래도 정중히 부탁드려 봅니다. 떠나지 마세요..
이분이야말로 진정한 박사모시네여...가더라도(탈퇴) 이분처럼 깨끗하게 갑시다!! (이러케하시니 가시지말라고 애원들 하시지 않습니까)왜 왔다갔다하면서 분란들 일으킵니까? 진정한 박사모님 감사합니다(__)...사실 저도 이분은 잡고 시퍼여~~ㅠㅠ 안 가시면 안되나여..ㅇ.ㅇ?
땡초님같은분이가시면안됨니다. 꼭재고해주시기바랍니다.
허!허! 이런분들이 떠날수 밖에없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갑군요. 보세요! 운영진님들 여러분들이 막무가네로 휘두른 칼에 회원님들의 실망이 얼마나 큰것인가를 .....게시판은 이미 바람빠진 풍선과도 같지 않습니까? 단순히 입을막는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굳이 만다고 탈퇴를 하십니까 걍 뇝둬도 되는데여
동해바다 땡초님 연막작전하지 마세요. 떠날때는 말없인데,말이 많으니 떠나는것은 아닙니다. 옳은 말과 옳은 생각은 주장해서 관철을 시켜야죠. 박사모는 박근혜 대표님을 지지하는 모임이지. 박사모 회장을 위한 모임이 아닙니다.
이분을 회칙개정의장으로 추천합니다. 탈퇴 하시지 마시거 계속 남아 고언을 주십시요
지금은 잠시 헤어질뿐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돌아오셔셔 박사모에 힘을 더하여 주세요.늘 건강하세요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탈퇴..? 반대합니다.. 정~하시려면 막을방법이야 없겠지만 .... 강력히 .. 반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