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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멤버 |
1998년경 평생교육원 들어가서 실제로 스탠포드에서 점수주워먹고 다님 그래서 동문들도 실제로 존재
stegner fellowship은 아무나 들을수있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예비전업작가들에게 경제적지원을 해주는 프로그램이죠. 보통 3-40대 전업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이 지원해서 시작5명 픽션5명 총10명을 선발하는데 이 프로그램을 수료하면, 다시 2년간 경제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학부생들에게 강좌를 할수 있는 자격을 얻을수있습니다.
jason brown이 1996-1998 픽션부문 fellow구요.1999년 자신의 첫소설집을 발간하고, 이후 2년간 truman lectureship을 통해서 학부생에게 강좌를 했습니다.
english 90 fiction writing강좌죠.
와 그럼 이강좌를 들은 사람은 다 학부생이구나? 아닙니다.
<U>http://summer.stanford.edu/highschool/crsEnglish.asp#ENGLISH%2090</U>
<U></U>
여름학기 english 90 fiction writing강좌는 학부생을 위한 코스이긴한데, 고등학생강좌도 따로 있습니다.
지원료 95불에 5학점짜리 강좌네요.강좌당 수업료가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sunet id 게스트계정도 발부해주네요.
아이큐 180에 천재 스탠포드생이 들을 수도 있고, 경제적으로 궁핍한 대학생활을 체험하고싶은 18-19세 고등학생(외국인포함)도 학교때려치고 평소엔 알바하다가 수강할수가있습니다.
전자이기를 바랍니다.
결론은
스탠포드 메일로 자기가 진짜 스탠포드생인줄알고 허세뻥카부렸단거지. http://www.myspace.com/tablo 여기드가봐라
자기스스로 평생교육원다녔쏘~하고 홍보하고있네
타블로형 데이브가 아만드리는 가명이라고 팀킬한거있는데 타블로 이선웅은 창작문예상에 다니엘 아만드리적힌건 100%위조고 울프가 당연히 극찬한기억도 없겠지
어떻게보면 그당시에 국제고등학교가 한국에선 학력인정안될때고 초졸일 확률도있다. 그래서 군대안가는거고 한국국적일것이다.
학사석,석사증에 최우수 졸업적힌건 당연히위조인더러 최우수 수석졸업도 거짓이지
졸업사진도 엄마랑 스탠포드 스쿨투어가서 스탠포드앞에 찍은사진이랑 스탠포드사진몇장만찍어놨다가
스탠포드앞에서 찍은졸업 사진공개하니까 what님이 의혹제기하고 엄청까댓지
그래서 2009년에 무릎팍도사에 새로공개한 졸업사진은 스쿨투어때 찍은 배경사진에 합성한거지..뒤에 보면 조명도 어둡고 졸업식분위기도 아니고 관광객들이지
http://english.stanford.edu/ugrad.php?type=commencement 실제영문학 졸업동영상 비교해봐라 저게 졸업식인지 스쿨투어인지 어느정도삐꾸가아닌 이상 합성인것도안다.
타블로 이선웅 들어라.. 내가 너거 형 데이브가 왜 발악했는지알겠다..
동점심호소하고 팬심이용해서 악플러만들지말고..
니 명예회복하고싶으면 인증해라... 왜??
겉멋 허세에 폼에살고 폼에죽던애가 기가왜죽었냐??
캐나다에서 한국으로돌아가서 어느정도사기치고 영어강사를하던말던 먹고살지만 넌 거짓말을 너무크게컷어..
10년간 버틴것만으로도 내가 널 천재로인정해줄테니까.. 인증해.. 안하는 이상 넌 100% 학력위조 인증이다.
3년 6개월만에 학사랑 석사딴건 맞고 딴건구라라고 하는 애들은 상식이없거나 팬심이 발휘한거다.
타블로의 구라리스트들만봐도 신뢰가 안간다 거짓말을 밥먹듯이하기때문에
스탠포드 다니면서 주위 친구들한테도 실제 스탠포드생인척구라 이빨존나깐거다.
아직도 여기 스탠포드 타블로친구있네요 이딴 물타기하는애들은 타블로팬이란거 인증하는거다.
[출처] 타블로 보고있는거아니까 보렴..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작성자 밀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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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캐리어를 보고는 정말 대단한 친구하고 생각했고 자랑스런 대한건아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뭐가 진실인지 알수가 없네요.. 인증했음 좋겠네요.
일단 확정적이진 않지만 실지로 학위를 취득했으면 확실하게 증명을 해 주던지 그렇지 않으면 학벌을 중요시하는 나라에서 활동을 하려니 어쩔 수 없이 학력을 속였습니다. 대략 죄송하게 됐습니다. 그러면 될 것인데 너무 질질 끌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자꾸 논란이 되고 있으니 논란거리의 당사자가 해명을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조건 아니라고 주장하기 보다는 아니라는 근거를 정확하게 내세워서 한번에 논란을 잠재우면 되는데 계속 말만으로 아니다를 반복하는건 뭔가 투명치 못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 될 수 있으니까요. 논란이 되는 문제로 세인의 이목을 끌었다면 그 논란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 줄 책임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정황을 살펴봐도 석연찮네요. 그냥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를 제시하고 그동안 자신을 의심했던 사람들은 반성하라고 하던지 아니면 무식한 넘이 학벌이 있어야 먹어 주는 나라에 와서 돈을 벌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학력을 속였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반성하며 살겠습니다.....뭐 이런 식으로 정확히 답을 해 줬으면 좋겠네요. 대단하게 생각하고 한국인임을 자랑스러워 했던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진짜 위조같아 보이는데요? 타블로 이녀석 잘못하면 매장될 것 같네요.
모르죠. 자각을 못하는 스타일이라면 개그맨 곽한구처럼 웃으면서 다시 등장을 할지도 모르죠. 물론 학력 위조를 했을 때 이야기입니다만....ㅎㅎㅎㅎ
국내에 5만 여개의 가짜 졸업증명서가 돌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기회에 완전히 소탕이 되어서 가짜 졸업증명서로 허세를 부리면서 살고 있는 분들에게 철퇴를 가했으면 합니다. 이런 가짜들 때문에 억울하게 피해를 본 사람들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해결 될 일을 하지 않는건 못하는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부부가 같이 광고모델했던 신한은행측에서 증빙서류 재차 요구하고 스탠포드에 직접 알아보려는 모션 취하자 돌연 출국했다는데 뭔 복마전인지.. 간단한 일을 간단하게 마무리 못짓는건 그 스스로가 간단하지 않아서 인듯..
10분만 하면 끝날 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증명해 주지도 않고 있고, 고소했다던 사람도 사실은 고소도 못했다고 합니다....잘 하면 가족들이 총 동원된 희대의 사기 사건으로 기록될 일이 될 것 같습니다.....이 사건 대대적으로 잘 다루면 국민들의 눈을 돌리는데 써 먹을 수도 있을 겁니다....다행히 나로호가 있어서 비켜갈 수도 있겠지만요...ㅎㅎㅎ
얼마전에 미국내 관련기관에 의뢰해 학력인증을 했다는데 입학시기도 맞지 않고 졸업시기도 틀려서 재차 문의했더니 전산상의 오류라고 하며 졸업시기를 정정했다는데 입학시기는 당사자가 말한 시기랑 여전히 틀리고.. 뭐 파고 들수록 의문투성이네요. 그리고 그 인증관련기관이란데가 예전 신정아씨 사건때 신정아씨가 스탠포드 졸업생이라고 인증해줬는데 나중에 모두 거짓임이 들통났던 그 기관이라는..
천안함 VS 타블로...아주 흡사한 사건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