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죽인다" 선 넘은 악성민원에도…방치하는 공직사회 기사
“2017년 어느 날 한 민원인 할아버지가 우체국 직원이 자신의 통장에서 160만원을 훔쳐갔다며 신고하겠다고 으름장을 놨습니다. 경찰을 불러 확인해 보니 할아버지가 통장에서 현금을 인출해 천천히 세어본 후 상의 호주머니에 넣고 나간 것이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CCTV가 조작됐다며 팀장인 제게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11215?sid=102
"찢어죽인다" 선 넘은 악성민원에도…방치하는 공직사회 [관가 포커스]
“2017년 어느 날 한 민원인 할아버지가 우체국 직원이 자신의 통장에서 160만원을 훔쳐갔다며 신고하겠다고 으름장을 놨습니다. 경찰을 불러 확인해 보니 할아버지가 통장에서 현금을 인출해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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