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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왜 눈물이 나는지......
리디아 추천 0 조회 558 26.08.25 17:28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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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25 17:47

    첫댓글 리디아님 짠한 마음에 등을 토닥여주고 싶습니다 잘 견뎌내세요
    시간이 흐르다 보면 조금씩 슬픔은 작아지고 바람 부는 언덕에 홀로 서 있어도
    외롭지 않을 겁니다
    힘네세요~~~

  • 작성자 26.08.25 18:01

    고맙습니다~♡

  • 26.08.25 17:57

    읽으면서 저도 눈물을 흘립니다.눈물은 한번 흐르면 계속 나오나 봐요. 댓글을 쓰는 지금도 멈추질 않네요.
    엄마 돌아가시고 5년 간 늘 줄줄 흘리며 다니던 눈물이 어느 순간 멎었었는데 이별 앞에서 우시는 글을 읽고 그 마음에 공감이 가서 저도 웁니다. 저는 엄마가 지켜주신다는 믿음을 갖고 부터 눈물이 멎었어요. 아버님께 효도 많이 하셨으니 늘 지켜주실 거예요.
    아름다운 5060카페에서 마음 나누시며 이제 웃어보세요. 아버님께서도 따님 잘 살아가시는 모습 보시며 기뻐하실 거라 믿습니다.^^*

  • 작성자 26.08.25 18:01

    ㅎ 눈물샘이 터졌나봐요
    글 쓰는데도
    닷글 보는데도
    나도 모르게 또...
    그래도
    힘 주시는 댓글에는
    미소 짓게되요~^^♡

  • 26.08.25 18:01

    리디아 선배님 살면서 누구나 겪어야 하는 아픔속에 추억을 묻고 그추억을그리움으로 물 들일 시간이 참 많이 길더라고요.
    너무 아파 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응원 합니다.
    언니 씩씩하게 잘 견뎌 내시라 봅니다~^^

  • 작성자 26.08.25 18:03

    그러게요
    씩씩하게 잘지내다고
    스스로 자부하는데도
    아직 미숙한지.ㅎ
    고마브요

  • 26.08.25 18:09

    @리디아
    그럼요 세월이 지나야 흐릿해질때까지는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아려 올때가 있지요~~^^
    식사 잘 하시고 언니만 건강 하시면 아무걱정 없다는거
    언니 아시지요~^^

  • 작성자 26.08.25 18:16

    @행복 그럼요
    고마워요^^

  • 26.08.25 18:11

    눈물도 전염되나 봅니다.
    저도 눈물이 나네요.
    이별의 아픔을 많이 겪으시고도 꿋꿋이 살아가시는 모습에 응원을 보내면서도 마음 한편이 짠합니다.
    부디 힘내시고, 우리 5060에서 더 즐겁게 살아갈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8.25 18:18

    산다는게 다 그런건가 봅니다
    이래야
    내일은 다시 안울지요

  • 26.08.25 18:25

    많이 그리워서 많이 우셨으니 이제 울지마세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마음 편치 않을겁니다
    힘차게 열심히 사십시요

  • 작성자 26.08.25 19:34

    난 강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왜 자꾸 울컥하는지
    모르겠어요
    나아 지겠죠

  • 26.08.25 18:32

    글을 읽으니 마음이 찡합니다


  • 작성자 26.08.25 19:35

    에유
    죄송해요

  • 26.08.25 18:35

    영원한 이별은
    두고 두고. 생각이 날때 마다
    눈물이 나더라고요
    자연스런 현상이죠
    그래요
    어차피 혼자서
    가는 인생길 인데요 모
    혼자서도
    꿋꿋하게 잘 지내시고
    여행도
    놀러도
    많이 다니시기
    바랍니다요

  • 작성자 26.08.25 19:40

    그래야죠
    나갈 때는. 활기차게 나갔는데..
    갑작스레 울컥 할 때면
    감당이 안되더라고요
    차차 나아지겠죠
    지금 댓글 위안이
    마음 진정하는데
    도음되네요
    그려면서도
    또 자꾸 눈물이...
    아무래도 눈믈샘이 터진듯 해요

  • 26.08.25 19:43

    @리디아 마자요
    울고 싶을땐
    실컨 우셔요
    울음은
    견딤의 치유제 지요

  • 26.08.25 18:44

    리디아 건강식 잘 챙겨 드시고 오늘도 사랑해
    갑장 리디아야

  • 작성자 26.08.25 19:43

    글차나도
    방금. 동네 식당에서
    녹두 삼계탕 먹고 왔어요
    그런데~중복 때 먹을 때 보다 맛이 그닥
    아마도 내 마음 탓인 듯 해요

  • 26.08.25 19:07

    양가 부모님을 찾아 다니셨군요.

    아버님과
    함께 하시다 아버님 보내드리고,

    이젠 혼자이시니
    쓸쓸함이 몰려 왔겠어요ㅠㅠ

    아들같은 딸이십니다.

    더군다나
    십년 아버님 모셨고...

    대단하셨습니다.

    다음에 갈때는 친구들 몇명 모집해서 그쪽 가볼만한곳 가고 맛집도 가고...
    산소도 가고...

    산소 가는 길
    즐거운 나들이 길...

  • 작성자 26.08.25 19:50

    남편이랑 시부모님 산소 갈 때는 나들이 가듯이 다녔었는데..
    그사람 가고
    시부모님 산소 벌초. 혼자 하는데 얼마나 산소에서 목놓아 울었는지.....
    급성 성대 결절로
    말소리도 안 나온 적 있었어요,
    치료해서 말소리 냈지만...
    좀 허스키 해지고
    성량도 떨어지고
    ...ㅎ

  • 26.08.25 19:59

    @리디아 어쩌지 못하고 기가 막힐때 실어증도 오고 목소리 결절도 오고...
    저도 잘 압니다.

    벌초는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얼마나 힘든 일인데요?
    혼자 하지마요
    클나요.
    무튼
    여자고 남자고 감히 할 수없는 벌초를 하셨다니
    ㅠㅠ

  • 작성자 26.08.25 23:13

    @나 이화 힘들어서 운 건 아니고~
    혼자 온 게 시부모님께 죄송하고 나자신도 불쌍해서 울었지요
    아들앞에서는 울 수가 없어서.....

  • 26.08.25 19:12

    에고 마음이 약해서 자꾸 부모님 생각에 눈물만
    가끔 나도 혼자 있을때 눈물을 흘린다고요
    그럼 한결 편해지더이다

  • 작성자 26.08.25 19:53

    그런거 같네요
    오히려 한참 울고나면
    다시 바닥 까지 내려간 슬픔이 서서히
    치유? 되는 느낌?
    그러긴 하더라고요

  • 26.08.25 19:23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노래만 들어도 눈물나는 일이 있는데
    60여년 이상을 함께한 가족의 경우
    오죽하겠습니까.
    눈물은, 슬픔은 나쁜감정이 아니니까
    드러내놓고 우세요.
    배가 고파 매운것이 땡길 때 까지요.

  • 작성자 26.08.25 19:57

    아침 7시에 먹고는 점심도 굶고..
    그래서인지...입맛도 쓰고.
    좀전에 동네 식당에서
    삼계탕 먹었는데
    반 남겼어요.
    내일은 입맛이 돌아 오겠죠

  • 26.08.25 19:33

    어쩌나요 아직 마음이 혈육에 매여서 저리 슬퍼하시다니
    리디아님 이제 슬픔 깊은 곳에 묻고 본인 남은 삶을 즐겁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먼저 가신 그리운 혈육들도
    마음 놓을 것 같습니다 즐겁게 살아 가도록 노력해봐요
    슬픔은 서서히 내려 놓으시길요 마음이 슬프면 그 여파로
    몸이 아프지요 어서 기운 내세요 그리고 이렇게
    글로 슬픔을 달래세요 저희들이 위로 많이 ~~ 해드릴게요.

  • 작성자 26.08.25 20:01

    네 고맙습니디ㅡ
    그래서 글 쓰고
    댓글 보며
    위로 받나봐요.
    나만 슬퍼야 하는데
    님들 마음도 우울하게 한 거 같아 미안하기도 하지만..
    이렇게라도 풀어가며 살아가지네요.

  • 26.08.25 19:41

    부모님이 다 떠나시고 나서
    홀로서기 하는 시간이라서 그럴 겁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안정이 될 겁니다.

    그 때 자주 여행을 다니면서
    그 동안 부모님 모시면서 못다한 여정을
    느껴 보는 게 중요합니다.

    지난 날은 시간에 환경에 끌려 다니고,
    구속되어 살았으니까

    이제 부터는 시간을 끌고 다니면서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가시고,
    먹고 싶은 게 있으면 찾아 가서 드시고,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만나서
    조근 조근 대화도 나누면서 사는 게 행복한 삶 입니다~~

  • 작성자 26.08.25 20:03

    그려려고 합니다
    차근 차근~~
    포시즌님 뵌지도 좀. 되어습니다.ㅎ

  • 26.08.25 20:07

    마음이 저려 옵니다
    바로 위 오빠도 생각나고
    양띠, 나보다 2살 위인데
    엊그제 첫 기일이라고 다녀 왔어요

    리디아님 이제는 마음 추스리고
    남은 인생 온전히 나를 위해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 길지 않는 인생 재미나게 살아야지요!!

    화이팅 !!
    힘내세요^^~


  • 작성자 26.08.25 20:09

    지금. 우리 나이때가
    다 그런일이 비일비재하다보니..
    슬프기도 하지만..
    잘 살아가야죠.
    건강히 즐거이

  • 26.08.25 20:38

    가족사랑.감정이 복받치다 보면 울음이 .눈울이 앞을가려.앞이 안보이고 운전 시야 안보이고. 그래도 홀로 아무도 만보니까 .썬글리스 끼면 남이 모르겠죠. 그심정 가슴깊이 파고 들었습니다..리디아누님 이젠.울음 저멀리. 웃음가득 강한마음 으로 귿세게 살아 가십시요.

  • 작성자 26.08.25 22:53


    이젠 괘안습니다
    여러분 위로 덕분에요
    토스파님 고맙습니다

  • 26.08.25 21:34

    그곳에서도 치유의 천사가 할일들이 많을겁니다.
    이제 놓아 주시고 재회의 시간이 허락할때 다시 만나기로 하시고
    해야할 일들..
    하시며 편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8.25 22:55

    그래야하지요.
    마음 편히 살려고 노력합니다.

  • 26.08.27 00:06

    울리디아님 안아드리며 토닥토닥 해드릴께요.
    울리디아님 가슴 울리는 글에 마음이 찡해집니다.
    이제부턴 울리디아님 자신 만을 위한 삶 즐기며 사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6.08.27 04:07

    토닥토닥
    감사합니다

  • 26.09.01 09:08

    리디아님
    홀로서기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26.09.01 09:12


    고맙습니다

  • 26.09.03 06:05

    리디아님....
    함께 ❤️
    위로 드리며...
    힘내세요!

    남은 사람들은
    허락 하신날
    까지
    살아야 하니...

    슬퍼도
    보내드리고
    우리모두...

    하늘나라가서
    만나야 겠지요.

    이생에 남은
    사람들 끼리
    토닥토닥💕🎶☕️
    다독이며...🙏♥️🌺🌹

  • 작성자 26.09.03 06:15


    그렇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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