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CSI LV에 나오는 워릭이 앙리를 닮았다고 하는데, 이 배우 첨보고 앙리가 나온줄 착각했음.
(이사람은 워릭 아님)
스토커라치가 소재였던 에피인데 보디가드로 아주 잠깐 몇초간 나왔던..ㅋ
이건 진짜 앙리~
살인범의 아들로 나왔던...아주 닮지는 않았지만 계속 보면서 로날도 생각이...
날도의 화보사진
이 여자분 보고 토레스 누나가 아닌가 깜짝놀람..시즌2 보물선 관련 에피에 나온 여배우로 에릭과 서로 호감을 갖지만, 결국 에릭에게 잡혀감~
마이애미의 금발미녀 켈리의 연인으로 나온 헤이건형사..이분 볼때마다 호아킨 생각남..호아킨의 숨겨진 형이 아닐까..ㅋ9남매 중 막내라던데..
첫댓글 호아킨.....ㅋ
두 번째는 로날도보단 구드욘센
헤이건 형사는 에밀리아넨코 알렉산더
2222
헤이건 죽어서 안타까움 정말 호아킨 닮아서 좀 좋아했는데.ㅋㅋ
그리섬 반장님은 히딩크를닮으셨죠,,ㅋㅋㅋㅋ 워릭은 앙리~ㅋㅋㅋㅋ
진짜로 그리섬 반장은 히딩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헤이건형사에게서 호아킨의 포스를 느낀게 저만은 아니군요^^
토레스 대박이넴,,
토레스(닮은여자)사진 맨첫번째사진은증말....ㅋㅋㅋ
첫번째 분 아드리아누+앙리 인것같은데
난 두번째는 알론소 같은데..
조금 생뚱맞은 소리지만 CSI 너무 재밌어여 <
나도 CSI 너무 렬심히 봐요... ㅋㅋㅋ 나도 생뚱맞다.
첫번째 베론 인줄;
CSI 라스베가스가 젤로 재밌징ㅎㅎ저 살인범 아들은 아마 얼굴에 후추스프레이 맞은 그 사람인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