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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부시 대통령에게 보낸 김진철목사의 편지 - 김진철 목사가 남굴사에 참여한 계기 를보면 평생 대공분야와 땅굴탐사하시다가 가신 고 정지용씨와도 닮아 있네요. 복진국 목사님도 인천에서 자기 시무하는 교회 밑에서 의문스런 소리로 인해 땅굴탐사에 뛰어든 계기가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거 보면 사람이란 자기가 직접 체험해야 사실로 믿고 행동으로 옮기는 모양입니다. 방탄조끼 입고 일하신다는데 김진철 목사님에게 하나님의 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펌)부시에게 보낸 Dr. H의 편지와 국무성 한국과장 스트라우브씨의 답신 2015/02/15 1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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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chosun.com/aothddudfkr/7691781 | |
jay의 메아리! (1편) 부시 대통령에게 보낸 김진철목사의 편지 2004년 04월 09일 AM 11:31:07 남굴사 회원여러분... 화성땅굴 현장은 먼지와 소음을 일으키며 나의 마음과 함께 덮혀졌습니다. 그러나 나는 Freedom님 으로부터,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는 없지만 몇가지 기쁜 소식을 전달받았습니다. Freedom님은 우리의 편지들을 CNN이나 여타 다른 매체에 제공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그는 그렇게 하기에는 적절한 때가 아니라고 말하였으며, 나는 그의 견해를 듣고 그에 동의하였습니다. In short, the Bush's administration would not ignore the Hwasung site even though it is filled up and their own intelligence agents reported their own opinion. Sooner or later, Koreans will forget the meaning of the Hwasung site, but Americans would not forget the Hwasung site. It would be important to maintain this web site. 간단히 말하자면, 부시행정부는 화성땅굴 현장이 덮혔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방치하지 않을 것이며, 부시행정부의 정보팀들은 그에 관한 그들 나름의 견해를 보고하였습니다. 조만간 한국인들은 화성땅굴현장이 의미하는 바를 잊을 것이지만 미국인들은 그 곳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남굴사 싸이트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The bottom line is they have been preparing for their (NK's) surprise attack through the underground tunnel. Thus, if America decides to attack NK, they will withdraw the soldiers to the safe place. 중요한 것은 그들이 남침땅굴을 통하여 전격전을 준비해왔다는 것이며 만일 미국이 북한공격을 결심한다면 그들은 그 안전한 장소에 군인들을 철수(은닉)시킬 것입니다. Dear Members, the truth would never be filled up by the untruth. The Roh's regime successfully covered up the Hwasung site by the earth, but our desire for the real freedom will spring up from somewhere and some time. Do not be discouraged. Here is the letter of Pastor Kim Jin chul sent to President Bush, which I translated and enclosed. I hope the web manager will copy his letter and paste it in the English Section later. 회원여러분! 진실은 거짓에 의해 결코 묻혀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노무현정권은 성공적으로 화성현장을 흙더미로 덮었지만 그러나 진정한 자유를 향한 우리의 열망은 언제 어디서든 용솟음칠 것입니다. 낙담하지 마십시오. 아래는 내가 번역하여 동봉한, 김진철목사님께서 부시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운영자님께서 그의 편지를 복사하여 영어란에 게재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 Pastor Kim Jin-chul Maesong Young Rak Presbyterian Church 109-2 ChunChunli MaeSongMyun, HwaseongSi KyungKiDo 445-830, S. Korea Tel: XX-XX-XXX-XXXX July 23, 2003 President George Bush The White House 1600 Pennsylvania Avenue NW Washington, DC 20500 Dear Mr. President: Before I decided to write this letter to you, I had prayed without food for three days. One email letter from America convinced me to tell you the message that I have tried to tell many political and military leaders in South Korea, but in vain. 대통령각하 각하께 이 편지를 쓸 것을 결심하기 전에 저는 사흘동안 금식하며 기도하였습니다. 남한의 정치 및 군 지도자들에게 전하였으나 결국 헛수고가 되고 말았던 내용을, 미국으로부터 받은 한통의 이메일에 확신을 가지고 각하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The message is, at the city of Hwaseong, 20 kilometers from S. Koreaꡑs capital, Seoul, there must be the underground tunnels built by North Korea, which were designed for a surprise attack on the US Air Force Bases at Suwon, Osan and Songtan as well as Korean troops stationed around those places. 드리는 말씀은 남한의 수도 서울로부터 20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한 화성시에는, 그 부근에 주둔하고 있는 한국군은 물론 수원 오산 송탄의 미공군기지를 기습공격하기 위하여 계획된, 북한에 의하여 건설된 지하터널이 틀림없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I am a pastor of Presbyterian Church located at Hwaseong City and currently a field header of Invasion Tunnel Hunters Group (ITHG). I was an ordinary resident, not a member of ITHG. The following incidents convinced me the existence of the North Korean Infiltration Underground Tunnel. 저는 화성시에 위치한 장로교회의 목사이며, 현재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약칭 남굴사 )의 현장 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저는 본시 남굴사의 멤버가 아니었고 평범한 거주민이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뜻밖의 일들이 저로 하여금 북한남침땅굴의 존재를 확신하게 만들었습니다. (1) The Incident on Subterranean Water of a Deaconꡑs House (December 18, 2002) We had a lot of rain last year and we did not have any problem of using the water coming from the underground. All of a sudden, he had water with yellow soils and a little later found his well completely drained. He asked for help from me, so I went his house. After checking the underground water system, including the motor, I could not find any apparent reason. I immediately reported to the ITHG and they investigated several times and made a conclusion that the underground tunnel was built around his house. (1)2002. 12. 18일 한 집사님의 집의 지하수 사건 작년에는 많은 비가 왔었기 때문에 우리가 지하로부터 물을 길어다 사용하는데 어떤 어려움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도 그 집사님은 황토색의 지하수를 받게되었으며 잠시 후에 그의 우물은 완전히 말라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는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므로 그의 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모터를 포함한 지하수 설비를 점검하였지만 어떤 뚜렷한 이유를 발견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즉시 남굴사에 알렸으며, 남굴사에서는 몇 차례 조사하였고, 남굴사에서는 그 집사님 집 주위에 땅굴이 구축되어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2) The Incident on Peculiar Noise of Machine Operation Under the Ground of Church (April 7, 2003) Around 5:00 AM, my church members and I heard the roaring sound of the boring machine from the underground of our church at the early morning prayer meeting. After exploring using a technique called dowsing, which is an ancient method of locating hidden objects by sensing their energy through the metal rods to help to focus the energy, the ITHG made a tentative conclusion that the tunnel was built through the underground of the church. (2) 2003. 4. 7 교회의 땅밑의 수상한 기계작동 소음 사건 오전 5시경 우리교회 교인들과 저는 새벽기도회 모임중에 교회지하로부터 천공기의 굉음을 들었습니다. 남굴사는, 에너지의 집중을 도와주는 쇠막대를 통하여 에너지를 감지하므로써 숨겨진 물체를 찾아내는 옛날부터 전해져오는 방법인 다우징이라고 불리는 기술을 사용하여 탐사한 후, 터널이 교회지하를 통과하여 건설되었다는 조심스런 결론을 내렸습니다. When I realized that the underground tunnels were built in this area, I could not live as an ordinary resident and pastor of the church. Our church began to serve breakfast and lunch for the members of ITHG who worked to detect the entrance of the infiltration tunnel at the current site of Hwaseong City under the supervision of Mr. Choi, Min-young. The ITHG scooped out a 20-yard-deep hole the size of a small house, 200 yards from a S. Korean army base. Not supported by the Korean government and short of cash, they couldnꡑt rent a drill rig and thus were unable to break into a cavity they were seeking. 제가 지하터널이 이 지역에 구축되어 있다는 것을 실감하였을 때, 저는 더 이상 평범한 거주민이나 목회자로 살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교회는, 최민용씨의 감독하에 화성시의 현재 위치에서 남침터널의 입구를 찾기 위하여 일하고 있는 남굴사회원들에게 아침과 점심 식사를 제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남굴사는 군부대로부터 약 200야드지점에 작은 집채만한 크기의 20야드 깊이의 구덩이를 팠습니다. 한국정부의 어떠한 도움도 없이 빈약한 재정상태에서 그들은 굴착장비를 빌릴 수조차 없었으며, 이렇듯 그들이 찾고있는 공간안으로 침투할 수도 없었습니다. Mr. Choi was collapsed at the end of February due to the unknown reason, but had a similar symptom as Mr. Jung Ji-yong, the deceased one of the core members of ITHG, has reportedly been believed to be a victim of the secret poison needle. 최민용씨는 2월말경 이유없이 쓰러졌으며, 단지 알려지기로 독침에 의하여 희생되었을 것으로 믿어지는 남굴사의 핵심회원중의 한사람이었던 고 정지용씨에게 있었던 것과 유사한 증상이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I had no choice but to assume the responsibility for working as a field header, since there was no volunteer working at the site. From March 1 to June 20, ꡑ03, I had worked at the Hwaseong tunnel site. I overworked myself and got myself hurt, so I am taking a rest at home to be treated at the local hospital. 현장에는 일할 지원자가 없었기 때문에 저는 현장본부장으로 책임지고 일하는 데에 있어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2003년 3월 1일부터 6월 20일 까지 저는 화성땅굴 현장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저는 스스로를 혹사하므로 몸이 상하여 지금은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There are several evidences dug out of the Hwaseong tunnel site, which indicate the existence of the infiltration tunnel around the site. Please visit the website http://ddanggul.org and click the button of ꡒENGLISH.ꡓ Then, please listen to the tape recording made using a microphone dropped through a tiny hole into the cavity. You can hear rhythmic tapping sounds, like hammer on rock, are followed by what sound like muffled human voices and someone saying ꡒyes, yesꡓ in Korean, then the sound of sneezing, four times. 화성땅굴 현장에는 거기서 파낸 몇몇 증거물들이 있으며 그것들은 그 지역 부근에 남침터널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 http://ddanggul.org )를 방문하여 ENGLISH 버튼을 클릭 하십시오. 그런 다음 공동(空洞)속으로 작은 구멍을 통하여 늘어뜨린 마이크를 사용하여 녹음되어진 테입녹음을 들어보십시오. 각하께서는 바위를 때리는 것 같은 규칙적으로 두드리는 소리들을 들으실 수 있으며 이어서 수건을 덮어씌운 사람의 음성 같은 어떤 소리 그리고 누군가가 한국어로 "예, 예 "라고 말하는 소리, 그 다음에는 4회의 재채기소리를 듣게 됩니다. You also can hear the sound for coming and going of underground trains and others such as drilling rock. They were recorded around 16-18m deep in the earth near the infiltration tunnel. Please watch BBCꡑs of England and Japanese Asahiꡑs broadcasting news on this site and ITHG.You may also see other evidences proofs found as a result of the ITHG search for the tunnel, such as (1) the Vietnamese hoe (2) the yellow raincoat, of which the fabric has been made in N. Korea (3) the wire rope, which has never been made in S. Korea (4) the stones of the concrete dug out of the rock (5) the clear-cut rock, which is artificially cut by the machine (6) the batteries made in N. Korea For your information, I am attaching the list of evidences as shown in the website. 각하께서는 또한 지하에서 갱차가 오가는 소리를 들으실 수 있으며, 그리고 그 밖에 바위를 뚫는 것 같은 소리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그 소리들은 남침터널 부근 지하 16- 18미터부근에서 녹음되었습니다. 영국BBC나 일본 아사히방송의 뉴스를 그 방송사 싸이트 혹은 남굴사싸이트에서 시청하여 보십시오. 각하께서는 1) 베트남식 호미 2) 노란색 우의 ( 그 천이 북한에서 만들어진 ) 3) 와이어 로프 ( 남한에서는 결코 생산된 적이 없는 ) 4) 암석에서 파낸 콘크리트 돌덩이 5) 깨끗하게 깎여진 바위 ( 기계를 사용하여 인공적으로 깎여진 ) 6) 북한제 배터리 와 같은 남굴사의 터널 탐색의 결과물들로써 발견된 다른 증거들을 또한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각하께서 조회하실 수 있도록, 웹싸이트에 보여지는 물증 목록을 붙입니다. Dear President Bush, the Hwaseong tunnel site might be critical to the security of thirty eight thousand American US soldiers and their families in Korea as well as the national security of S. Korea. As far as I know of, there must be the infiltration tunnel here, but the government including the department of defense has covered up the truth, partly because they do not want to provoke Kim Jeong Ilꡑs regime due to the sunshine policy and they are many secret agents working at every place of the government. The ITHG has never been supported by the government, supported by the contributions and donations of Korean people and now is out of fund. 부시대통령 각하, 화성땅굴지역은 한국의 국가안보는 물론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3만8천명의 주한미군과 그 가족들의 안전에 심각한 상황을 제공할지 모릅니다. 제가 알고있는 한 이곳에는 남침터널이 틀림없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국방부를 포함한 정부당국에서는 진실을 은폐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햇볕정책 때문에 김정일정권을 자극하기를 원치 않거나 혹은 정부의 여러 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수의 간첩들 때문입니다. 남굴사는 결코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지 않았으며 한국국민의 기부와 기증에 의하여 후원 받았으며 지금은 자금이 바닥나 있는 상태입니다. As a pastor following the truth, I am ready to sacrifice myself and ready to give my own life to detect the tunnel at this site for my own country, Korea and our blood alliance, America. Now, the Rohꡑs regime is going to fill up the current site by August 12, 2003. I am praying and continue to pray that you will help us in detecting the tunnel at the Hwaseong site before it is too late. My little dream is we can sing and listen to Christmas carol on the Christmas day. Respectfully yours, ---------------------------- Kim Jin-chul, Pastor 진리를 전도하는 한 목사로써, 저는 우리조국 대한민국과 우리혈맹 미국을 위하여 이 지역에 있는 터널을 찾는데 스스로를 희생시킬 준비가 되어 있으며 저의 생명까지 내놓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 노무현정권은 2003년 8월 12일까지 화성땅굴을 덮으려 하고 있습니다. 너무늦기 전에 화성현장에서 땅굴을 찾아내는 일에 각하께서 우리를 도와주실 것을 기도하고 있으며 계속 기도할 것입니다. 저의 작은 소망은 크리스마스날 우리가 캐롤송을 부르고 들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김진철 목사 삼가 올림 Name 남굴사 펌 Subject 부시에게 보낸 Dr. H의 편지와 국무성 한국과장 스트라우브씨의 답신 Dr. H's Letter To President Bush ( 부시 대통령에게 보낸 Dr. H의 편지 ) President George Bush The White House 1600 Pennsylvania Avenue NW Washington, DC 20500 Dear President Bush: Whenever I hear a news report that U.S. soldiers have been killed in Iraq, my heart is broken. Surely, you feel the same way I feel about the death of our soldiers. The fact that thirty eight thousand (38,000) American soldiers, which are stationed in South Korea, could be killed or captured has urged me to write this letter and send it to you along with Pastor Kimꡑs private letter, which has been translated into English by me. 부시대통령 각하 이라크에서 미군 병사들이 전사했다는 뉴스를 들을 때마다, 제 마음은 찢어집니다. 각하께서도 우리 병사들의 죽음에 대하여 저와 동일한 느낌을 가지실 것이 틀림없습니다. 남한에 주둔하고 있는 38,000명의 미군이 죽임을 당하거나 포로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 저로 하여금 이 편지를 써서, 제가 영어로 번역한 김목사님의 사신와 함께 각하께 보내게 만들었습니다. As you read in his letter, you can see that Pastor Kim Jin-chul was an ordinary pastor at a Presbyterian church at Hwaseong, in Korea. He was leading his church members physically as well as spiritually by delivering Godꡑs messages and doing good deeds for them, but now he is the field header of the Invasion Tunnel Hunters Group (ITHG), a group that has been hunting for the North Korean secret invasion underground tunnels built in S. Korea. They are now working at the Hwaseong tunnel site to uncover the secret passages of the tunnel. The Korean government has never supported the ITHG and now they have virtually stopped detecting the North Korean infiltration underground tunnels at the site, due to their poor financial status. 그의 편지를 읽어보신 바와 같이, 각하께서는 김목사님이 대한민국 화성에 거주하는 평범한 장로교회 목회자임을 아실 수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그리고 선행을 행함으로써 교인들을 영육간에 이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는 남한에 구축된 북한의 비밀 남침지하터널을 찾는 단체인,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남굴사 : ITHG )의 현장본부장입니다. 그들은 터널의 비밀통로를 드러내기 위하여 지금 화성땅굴지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정부는 남굴사를 전혀 지원하지 않고 있으며, 지금 그들은 재정적인 상황의 악화로 인하,여 북한 남침지하터널 찾기를 사실상 중단하고 있습니다. There is no way for me to tell you about the existence of the North Korean invasion tunnels at the Hwaseong tunnel site, since I have not visited the place myself. I frequently visit its website, http://ddanggul.org , read their reports, see various messages and evidence found from that site, and listen to a variety of sounds recorded from underground. If such an infiltration tunnel exists as the ITHG has insisted, two U.S. air force bases at Osan and Suwon might be the objects of a surprise attack from a N. Korean special army group. In fact, all of our soldiers at such air force bases would be in great danger of being killed or captured by a N. Korean army coming out of such invasion underground tunnels. 화성땅굴 현장에 북한의 남침터널이 존재하는 지에 대하여 제가 각하께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곳에 직접 가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자주 남굴사 웹사이트( http://ddanggul.org )를 방문하여, 보고서들을 읽고, 여러가지 메시지들과 그 지역에서 발견된 증거물을 보고, 그리고 지하에서 녹음된 다양한 소리들을 듣습니다. 만일 남굴사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그러한 남침터널이 존재한다면, 오산과 수원에 있는 2개의 미국 공군기지는 북한특수부대의 기습공격 목표물이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솔직히 그러한 공군기지에 있는 우리의 병사들 모두는 그러한 남침지하터널에서 나온 북한군인들에 의하여 죽임을 당하거나 포로가 될 큰 위험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Kim Jong-Il, the current dictator of N. Korea, believes he can win a military victory in S. Korea overnight by sending 140,000 special groups of army through the hidden underground tunnels of infiltration into the US army and air force bases in S. Korea. The Monthly Chosun of Korea published that Kim JI has imported 300,000 suits of military uniforms of South Korea through Hong Kong for this very purpose. 현재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은 숨겨진 지하침투터널을 통하여 남한에 주둔하는 미군기지와 공군기지안으로 140,000명의 특수부대를 들여보내므로, 하룻밤 사이에 남한에서 군사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한국의 월간조선은 바로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김정일은 홍콩을 통하여 300,000벌에 달하는 남한 군복을 수입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The ITHG actually discovered such an invasion tunnel at Yeoncheon, 20 km south of the DMZ, but the former-President Kim DaeJung reversed the decision made by the court by stating that Yeoncheon Tunnel is a natural cave, not a North Korean invasion underground tunnel. Yet Mr. Park Myung-Chul, an ex-colonel of the NK army who defected to the South, testified that when he was the chief of staff in the 88th brigade in 1992, his brigade continued to engage in the digging of the tunnels. In 1986, his brigade completed these underground routes to the city of Yeoncheon. He himself went down into the city through that tunnel. 남굴사는 실제로 휴전선 남방 20킬로미터에 위치한 연천에서 남침터널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러나 김대중 전대통령은 연천터널은 북한의 남침터널이 아니라 자연동굴이라고 말함으로써 법원에 의하여 이루어진 결정을 뒤집어 버렸습니다. 남한에 귀순한 전 북한군 대좌 박명철씨 조차도, 1992년 그가 88여단 참모장으로 있을 때 그의 여단은 터널을 파는데 계속 관여하였다고 증언하였습니다. 1986년에는 그의 여단은 연천시로 나 있는 이러한 지하통로를 완성하였으며, 그 자신이 그 터널을 통하여 연천시로 내려갔습니다. [I do not believe the ITHG will get enough support from Rohꡑs regime or the department of defense. ...... because it follows the sunshine policy of Kim Dae-Jung. That is the reason why the department of defense has actually ....] As a result, only a small portion of Koreans, mainly Christians, has been concerned about the national security of S. Korea. [ 저는 남굴사가 노무현정권이나 국방부로부터 충분한 지원을 얻을 것으로 믿지 않습니다. . . . . . 왜냐하면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추종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냐 말로 국방부가 실질적으로 . . . . .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 결과적으로, 단지 소수의 한국인( 주로 기독교인 )들만이 남한의 국가안보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Dear President, 38,000 American soldiers and their families in Korea as well as over 47 million South Koreans might be in imminent danger, but a few Korean patriots canꡑt help but to wait for your help. Please read Pastor Kimꡑs letter, which is enclosed, visit the website to see the pictures of the four official underground tunnels already discovered, and see for yourself the evidence they have found so far from the current tunnel site. In my opinion, America should do something to help them find these secret tunnels, before it is too late. May God bless America. A Proud citizen of the US, Jay H, Ph.D. 대통령 각하, 4,700만 남한국민은 물론 한국에 있는 38,000명의 미군과 그 가족들은 일촉즉발의 위험에 처해 있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소수의 한국의 애국시민으로는 역부족이어서 각하의 도움을 기다립니다. 동봉한 김목사님의 편지를 읽어보시고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이미 공식적으로 발견된 바 있는 4군데의 땅굴 사진을 보시기를 바라며 그리고 현재의 땅굴 발굴현장에서 그들이 지금까지 발견한 증거물들을 각하 몸소 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늦기 전에, 미국인들은 이러한 비밀터널을 찾는 그들을 돕기 위하여 무언가 해야만 한다는 것이 저의 견해입니다. 하나님께서 미국을 축복하시기를 바라며 . . . 자랑스런 미합중국 시민 Jay H, Ph.D 올림 ********************************* Name Dr. H Subject A Letter from US Dept of State to Me. (번역) A Letter from US Dept of State to Me 미국 국무성에서 온 편지 Dear Namgulsa Members: Today I received a letter from Unites States Department of State, written by Director of Office of Korean Affairs, on behalf of the US President, George Bush. I canꡑt open the letter to the public, but there is some information that I want to share with you as follows: 남굴사 회원여러분 : 오늘 나는 죠지 부시 미국 대통령을 대신하여 미국무성 한국과장이 작성한 한통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나는 그 편지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나는 다음과 같이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몇몇 정보가 있습니다. (i)The United States are working closely to modernize the alliances to meet emerging threats and to engender a long-lasting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1) 미국은 다가올 위협에 대처하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이룩하기 위하여 한미동맹을 현대화하는데 진력하고 있다. (ii) President Bush reaffirmed the U.S. commitment to a robust U.S. military presence on the peninsula and in the Asia-Pacific region. 2) 부시 대통령은 한반도와 아시아 태평양에서 미군의 주둔이 확고함을 재확인하였다. (iii) On North Korea, we expressed serious concern over NKꡑs recent statements about nuclear weapons and reprocessing, noting that escalatory moves will only lead to further isolation and a more desperate situation for NK. 3) 북한과 관련하여, 우리는 핵무기와 핵재처리에 대한 북한의 최근의 발언에 대하여 그러한 확대움직임은 더한층 북한을 고립시키고 더 절망적인 상황에 이르게 할 뿐이라는 것을 언급함으로써 심각한 관심을 표명하였다. (iv) North Korea must completely, verifiably, and irreversibly end its nuclear weapons program. We will not tolerate nuclear weapons in NK and expressed confidence in a peaceful, diplomatic resolution. 4) 북한은 핵무기 프로그램을 완전히, 확인 가능하게, 되돌릴 수 없이 끝내야 한다. 우리는 북한에서 핵무기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평화적이고 외교적인 해결의 입장이 확고함을 표명하였다. My opinions from his letter (these are purely my opinion) are as follows: (i) I do not think the US troops will withdraw from Korea completely, even though Rohꡑs regime shows its unwillingness for USꡑs request of sending Korea combat troops. The only breakthrough for US- Koreaꡑs better relation is to send Korea combat troops, to show Koreaꡑs willingness to defend for the freedom of Iraq, and to give some warning signals against NK. 그의 편지에 대한 나의 견해 (순전히 나의 견해 )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나는 노무현정권이 미국의 한국군 파병요청에 대하여 심지어 거부의 뜻을 밝힌다고 하여도 한국으로부터 미군이 철수할 것으로 생각지 않습니다. 더 나은 한미관계를 위한 유일한 돌파구는 한국군을 파병하여 이라크의 자유를 지킬 의지가 한국에 있음을 보여주어서 북한에 대하여 무엇인가 경고의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ii) If NK does not give up (I donꡑt think they would give up easily) nuclear weapons, US will not and shall not tolerate those weapons in NK by all means. Please pay attention to the word, ꡒMUSTꡓ in item number (iv). In America, MUST is MUST, nothing but MUST as you understand the meaning of this word. When you use this word in the USA, it implies that you should do it for any price. 2) 만약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 나는 쉽게 포기할 것으로 생각지 않습니다. ), 미국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북한에 있는 그들 핵무기들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허용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4번째 항목에 있는 MUST 라는 단어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이단어의 의미를 아시는 처럼 미국에서 '해야한다'는 '해야한다' 일뿐, '해야한다'이외의 의미는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미국에서 이 단어를 사용할 때, 그것은 어떤 댓가를 치르고서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iii) Now, the US troops are going to withdraw (being withdrawn to) Osan and Pyungtaek close to Hwasung. Please read my letter along with Pastor Kim Jinchulꡑs letter to President Bush. Put yourself in Bushꡑs shoes for the moment. Your soldiers are being killed in Iraq and the US troops are moving to Osan and Pyungtaek close to the Hwasung Ddanggul site (nobody knows the truth). What would you do if you are him? Can you afford to ignore completely the Hwasung site? At this time, please read Mr. Freedomꡑs letter and my message leading to Pastor Kimꡑs letter carefully. You can guess something from them. 3) 지금, 미군은 화성에서 가까운 오산과 평택으로 철수할 예정( 철수하는 중 )입니다. 부시대통령에게 보낸 김진철목사님의 편지에 동봉한 나의 편지를 좀 읽어보십시오. 그리고 잠시 부시대통령의 입장이 되어보십시오. 여러분의 군대는 이라크에서 죽어가고 있으며, 미군은 ( 아무도 그 실체를 알지 못하는 ) 화성땅굴 지역 부근의 오산 평택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부시대통령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화성땅굴을 완전히 무시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 이 시간, 김진철목사님의 편지에 선행하는 Freedom씨의 편지와 나의 메시지를 주의 깊게 읽어보십시오. 여러분들은 그것들로부터 무엇인가 짐작할 수 있습니다. You donꡑt have to be too pessimistic. In the same way, donꡑt be too optimistic. You may not force the Rohꡑs regime to do something for or against NK, but you can show your determination to defend the invaluable/priceless freedom of Korea and get united against the evil groups supported by Kim Jeong Il. To prevent another Korean war, it is absolutely necessary to show that S. Korea is ready to wage war if NK provokes. 여러분들은 너무 비관적이지도 말아야 하며, 마찬가지로 너무 낙관적이지도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노무현정권이 북한을 위하여, 혹은 북한에 대하여 무엇인가 하기를 강요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다만 여러분들은 값으로 칠수도 가치를 메길 수도 없이 소중한 한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여러분들의 결의, 그리고 김정일이 후원하는 악의 무리들과 대항하여 단결하는 여러분들의 결의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한국전쟁을 막기 위하여서는, 북한이 전쟁을 도발하면 남한은 전쟁을 치를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My Dear Koreans. Let me ask you the following question. Are you really ready to enter a war if NK invades S. Korea as it did on June 25, 1950? Yes or no? If yes, you deserve to enjoy the current peace. Otherwise, wake up, you sleepyheads. Jay PS. Would you copy and paste this letter to Namgulsaꡑs Message Board? All of my IPꡑs are still blocked off. 나의 한국동포들이여. 나는 여러분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은 1950년 6월 25일에 그랬던 것 처럼,만일 북한이 남한을 침공한다면 전쟁에 돌입할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그렇습니까? 혹은 그렇지 않습니까? 만일 준비가 되어 있다면 여러분들은 현재의 자유를 향유할 자격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들의 잠든머리를 깨우십시오. Jay |
첫댓글 고생이 많으십니다. 참담하군요. 남의 나라에 하소연을 해야할 지경이라니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홍혜선이 청화대가서 퇴짜맞은 사실 알고 있겠죠? 홍혜선이 백악관 안갔겟지요?
@odj5077 화성땅굴 홍광락중사 증언입니다
호미가 납작하게된이유?
포크레인에 암반 깨는 쇠뭉치를 달아 다다다닥... 암반을 깨다 호미를 짖이겨났습니다. 그때 호미가 납작하게 찌그러졌습니다.
노란 우비?
당시 철물점에서 노란우비를 사왔고 찢어진 우비를 녹강 틈새를 시멘트 공고리를 처가며 막았지요. 우비에 묻은것은 시멘트입니다
@odj5077 시멘트?
시멘트7포대를 사왔으니 국산 시멘트입니다.
쇠파이프
고추밭 주인이 배가 굉장히 나오신 분이었습니다.
하루에도 기본3병은 드셔야 되는 대주량가이셨습니다.
쇠말뚝 뽑아기지 말라하셨는데 양쪽 끝에 박아놓은 출토된 쇠말뚝을 가지고 왔지요.
출토된 쇠말뚝 끝은 망치로 내리찍은 흠집이 있지요.
@odj5077 와이어줄
와이어줄은 땅굴심도 훨씬 못미친 위에서 흙을 푹푹 퍼올리다 나왔습니다.
최민용씨말대로 인민군이 시추기를 땅굴속에서 잡았다면 그 심도에서 옆면에 땅굴 구멍이 있어야 말이됩니다.
구멍은 없고 상하,좌우가 크렉으로 되어있었습니다.(증언하실분 여러명)
다꽝봉지
인민군들이 빛도 없는 땅굴속에서 무우재배를 한다....
소가 웃겠습니다.
@odj5077 출처
http://cafe.daum.net/aspire7/9zAH/6966
남굴사의 여러가지 거짓말중에서 결정적인 것은 산화실리콘에 대해서 한 마디 언급도 없고
공인시험한결과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마르튀스님과 이정대장로님이 양주땅굴을 방문하여 대질심문에서 산화실리콘은 사라지고
점토라고 또 거짓말을 했읍니다
현장마다 관입암이 나왔는데...그것은 땅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 입니다.
발파석은 손으로 문질러도 검은물질이 지워지지 않습니다.그러나 화약 연기는 쉽게 지워
집니다 군대에서 총 쏘아 보신 분들은 잘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
어떤 방법으로도 연기가 그렇게 두껍게 코팅 된 것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발파석이라 주장 하는 돌 들 중에 드릴로 뚫은 구멍이 없습니다
@odj5077 구멍 뚫린 돌이 있었다면, 당연히 남굴사에서 증거로 제출 했을 겁니다.
또 화약 연기가 묻은 것이라면, 구멍 뚫린 부분에 가장 많이 묻어 있어야 합니다
남굴사에서 발파석이라 주장하는 돌들은 크기가 거의 일정하고 발파 현장에서 나온 돌들
보다 너무 작습니다
남굴사에서 의뢰해서 성분 분석한 것에도, 또 국방부에서 성분 분석한 자료에도
화약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검은물질의돌은 관입암이기때문입니다
@odj5077 양주 현장은 DMB, AM, FM 모두 난청 지역이라 주장하는 거짓말을 햇읍니다
양주 현장에서 차량의 오디오를 이용해서 AM 라디오를 틀어 보았습니다.
여자 아니운서 목소리가 녹음 되었을 때는 오후 4시경이라 했습니다.
마르튀스님이 라디오 테스트 했을 때는 그 시각과 비슷한 오후 4시 15분이었습니다.
여러채널의 AM 라디오 방송이 수신 되었습니다.
양주 현장이 AM 난청지역이라는 말로.. 거짓말을 또 했읍니다
@odj5077 전자파간섭으로 선이 길어질대 선이 안테나역활을 하기때문에
라디오방송청취가 가능한가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차량오디오에서 쉽게 확인되는데 난청 지역이라... 왜 거짓말 했을가요?
@odj5077 유일한 증거라는 다우징..
두쇠막대기(다우징 )에 무한능력을 부여하는건
사탄과의 접신이지 하나님과의 연결은 아니지요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걸 쓴다면 그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무당과 동급이지요
무속을 기반으로 한 다우징을 목사 장로가 신뢰해도 안되고 사용한다는건 더더욱 안되는거죠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저도 군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국방부 발표를 신뢰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2014년 12월초 남양주 지금동에 국방부에서 시추한 시추공에서 국방부 입회하에 지하 20m 에서 녹음된 소리를 국제공인자격이 있는 FlatStidio 에서 분석한 음향분석보고서를 보면 분명히 지하의 금속성소리가 녹음되었다고 했고, 이 음향분석보고서를 사전에 국방부에 제시했습니다.그러나 12월 5일 국방부 현장발표시에 이러한 보고서와는 다른 음향결과를 발표하면서 FlatStidio 의 음향분석보고서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었습니다.
국방부는 이소리를 지하의 소리가 아닌 이유가, 규칙적인 망치소리가 아니고 불규칙한 소리이기 때문에 지하의 소리가 아니라고 했고, 또 시추공을 덮은 깡통이 바람에 시추공과 부딛치면서 나는 소리라고도 하는데. 과연 이것이 타당한 분석인지? 물론 국방부 나름대로 여러가지 기술적인 자료를 제시를 했지만 가장 중요한 음향분석을 대단히 소홀하게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가의 운명을 좌우될 수도 있는 사안을 이렇게 소홀하게 해도 되는지?
FlatStidio의 분석대로 지하의 소리가 녹음된 것인데, 땅굴이 아니라면?시추공에서 녹음된 소리는 지하20m에서 쥐새끼들이 망치들고 소리를 냈다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