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Get A Guitar', 'Talk Saxy', 'Love 119' 분석

[진주시민]

라이즈가 발매한 3개의 앨범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앨범들은 실종된 줄 알았던 MH370 항공기가 나타나서 영국에 핵폭격을 가하여 그곳을 폐허로 만들어버릴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먼저, 'Get A Guitar'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암시하는 바를 몇몇 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의 중앙 부근에는 기타를 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악기 기타(guitar)는 '그 이외의 또다른 것'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인 기타(其他)와 동음이의어입니다.

그 점을 간주하고 중앙 부근의 우측상단을 보면, 피아노 건반이 나옵니다.

피아노의 건반은 88개로서, 하늘의 별자리 갯수인 88과 동일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또다른 하늘 즉, 저 하늘 너머 미지의 세상으로 날아가버린 무언가를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좌측상단에는 방향을 꺾는 표시가 있으며, 그 아래에는 압침 같은 것으로 저항하는 사람을 찌르고, 밟아버리는 듯한 모습을 연상시키는 그림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설정은 관제탑에서 지시한 내용을 무시하고, 항로를 벗어난 후 승객들을 제압한 항공기를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점을 고려하고 화보의 최상단 사진을 보면, 열대 식물인 야자수와 함께 톱니처럼 생긴 광고판 프레임이 보입니다.

이 사진의 특징에 부합하는 나라는 야자수가 많이 나는 나라이자, 국기에 톱니처럼 생긴 문양이 그려져 있는 나라인 말레이시아입니다.

종합하면, 이 항공기는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 MH370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좌측에는 백/청 줄무늬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멤버가 보입니다. 이것은 하얀 얼음 및 설원과 남색의 바다가 어우러진 빙하의 특징입니다.

또한, 곰인형 장식이 보입니다. 곰인형은 미련함을 상징하므로, 이러한 설정은 제압당하여 기절하거나 죽은 승객을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진이 제압당하던 때를 상징하는 사진들의 아래쪽(남쪽)에 있으므로, 이러한 설정은 남쪽에 있는 빙하지대 즉, 제압당하여 기절하거나 죽은 채로 남극으로 가게 된 승객들을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곰인형 사진 옆에는 갈색 선글라스를 낀 멤버가 보입니다.

갈색은 땅을 상징하는 색이며, 선글라스의 도수가 높아보이므로, 잘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잘 보이지 않는 땅 즉, 미지의 대륙을 뜻한다고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설정은 상식과는 달리, 남극으로 향하여 항공기를 운행한 후, 계속하여 남쪽으로 운항하면 남극점이 아닌 미지의 대륙이 나온다는 암시가 됩니다. [이러한 개념은 이 땅이 공처럼 둥근 것이 아니라, 바둑판처럼 평평한 형태라고 생각할 경우에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우측하단에는 외딴 곳에 설치되어 있는 듯한 변전기와 스피커가 보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MH370의 실종이 애초에 고도의 작전을 통하여 계획된 일이며, 남극 바깥의 미지의 대륙으로 날아간 후에도 전력을 공급 받으면서 비밀단체와 교신을 할 수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우측하단에는 '24시간(hours)'라는 문구와 함께 그 옆에 해가 떠 있는 사진이 보입니다.

이러한 설정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을 뜻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MH370은 영국을 노리고 있음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해가 떠 있는 사진 아래에는 멤버 중 한 명이 털썩 주저앉을 준비를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 왼쪽에는 220볼트의 콘센트에 검은색의 전선을 가진 전기코드가 꽂혀 있습니다.

220볼트 콘센트는 돼지코처럼 생겼으므로, 이러한 설정은 흑돼지를 뜻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흑돼지는 예로부터 제주도에서 사람의 똥을 받아먹고 사는 존재로 사육되어 왔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영국이 MH370에 공격을 받아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한 채 털썩 주저앉듯이 몰락하고 똥을 받아먹는 흑돼지처럼 비참한 신세가 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덟 번째 단계로,

화보의 좌측상단에는 농구를 하다가 털썩 주저 앉은 후 퇴장하는 듯한 모습의 멤버가 보입니다.

농구는 5:5로 진행하는 게임이므로, 한 명이 퇴장하면 경기장에는 총 9명의 선수들이 남게 되며, 한 명이 퇴장한 팀 4명이서 상대팀 5명을 상대해야 하므로 절망스럽습니다. 이러한 설정은 사람들에게 절망을 안겨줄 9 즉, 작전명 '코드 9'을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홉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일은 금세기의 23번째 해의 달과 일자를 붙이면 94가 되는 날인 2023.09.04입니다.

23은 인간의 염색체 쌍 수로서 원죄 이후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숙명을 뜻하는 수이며, 94는 플로토늄의 원자번호입니다.

이러한 점이 작전명 '코드 9'과 조합되면, 많은 사람들을 핵폭발 및 방사능 피폭으로 죽음으로 몰고 갈 작전명 '코드 9' 즉, 영국 드라마 '스푹스 코드 9'에서 암시된 런던 핵테러를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Talk Saxy'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암시하는 바를 몇몇 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의 우측하단에는 앨범명이 적혀 있는데, y자가 'sax'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듯한 모습으로 되어 있으며, 그 위의 'Talk'는 전체적으로 'sax' 위에서 못질을 한 듯한 느낌을 줍니다.

sax는 앵글로색슨(Anglo-Saxon)족에 부합하므로, 이러한 설정은 앵글로색슨족을 말살시키겠다 즉, 영국을 말살시키겠다는 암시가 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의 멤버들 중 6명이 뒤돌아 보고 있으며, 앞을 보고 있는 멤버의 숫자는 23입니다.

이러한 설정을 통하여 6월 23일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멤버들이 전체적으로 밤에 쌓은 성벽처럼 생겼습니다.

즉, 밤낮없이 열심히 성벽을 쌓는다는 의미가 되는데, 이에 가장 부합하는 성경책은 성경의 16번째 책인 '느헤미야서'입니다.

이에 부합하는 해는 금세기의 16번째 해인 2016년도입니다.

네 번째 단계로,

2번째 및 3번째 단계를 통하여 도출된 날짜를 조합하면, 2016.06.23 즉, 브렉시트 투표가 이루어진 날이 도출됩니다.

브렉시트(Brexit)는 풀이하면 '영국(Britain)을 탈출하라(exit)'라는 의미가 숨어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를 어떤 측면에서 보면, 소희(SOHEE)군이 앞의 멤버의 거시기 부분을 물어뜯으려는 듯한 모습으로 촬영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영국의 중요한 부분 즉, 영국의 수도인 런던이 쏘일(SOHEE) 것이니, 런던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봉변을 당하기 전에 탈출하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일은 2023.10.27입니다.

10월 27일은 1962년도에 쿠바 미사일 위기가 발생한 날로서, 자칫하면 핵전쟁이 일어날 뻔했던,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가장 위험했던 날입니다.

앨범의 발매일과 쿠바 미사일 위기일은 61년 차이가 나는데, 이에 부합하는 원소는 원자번호 61번 원소인 '프로메튬'입니다.

프로메튬은 그 어원이 그리스/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인류에게 불을 넘겨준 우상신 즉, '프로메테우스'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런던에 공격받을 경우, 그것이 촉매제가 되어 핵전쟁 즉, 3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Love 119'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암시하는 바를 몇몇 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일은 2024.01.05입니다.

1월 5일은 5월 1일의 달과 일자를 거꾸로 한 날인데, 5월 1일은 달과 일자를 붙이면 51 즉, 오일(oil)로 읽을 수 있는 날입니다.

그러므로, 발매 날짜는 기름(oil)을 엎지른다(거꾸로 한다)는 의미가 있으며, 년도에 부합하는 숫자 24는 자릿수를 무시하고 읽으면 이사 즉, 다른 곳으로 주거지를 옮기는 행위를 뜻하는 단어가 됩니다.

여기에 앨범명인 '119(긴급화재구조요청번호)를 사랑한다(love)'의 의미를 더하면, 큰 불이 났는데 기름을 들이부은 꼴이니 믿었던(love) 119를 불러도 소용 없다 즉, 극심한 화재로 인하여 복구가 불가능하고, 이사(이주)를 가는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는 흰 빛깔을 띈 모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love의 e자는 변형된 여자의 성기를 연상시키며, 119의 9자는 변형된 남자의 고환 및 성기를 연상시킵니다.

그러므로, 흰 빛깔을 띈 모래는 방사능 낙진이라는 의미가 되며, 방사능 피폭으로 인해 살아남은 사람들도 성불구가 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의 우측하단에는 라이즈의 활동명이 적혀 있는데, 중간의 i자가 R자에 파뭍히고 e자를 날려씀에 따라, 그 모습이 리즈(Riz)에 날림표시를 붙여놓은 형태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리즈 시절이 날아갔다 즉, 핵폭격을 당한 영국의 전성기는 날아가버려서 되돌릴 수 없다는 암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