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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계절입니다.일년을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감사에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영어가 되는 동문께서는 원문 그대로를 이해하심이
본뜻에 더가까히 갈수가있다고 생각합니다.교회에 가시는 동문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해석이 있으니 영어공부도할겸 한번 읽어 보세요.시간있으실때.
MONDAY MANNA December 09, 2019
Remembering to Be Thankful – At All Times
항상 감사
Robert Tam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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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re you thankful for – your career, your family, your health, financial prosperity? How often do you pause to ponder or reflect on the positives in your life – to be genuinely thankful? And when you do give thanks, to whom, or what, do you express your gratitude?
안정된 직업, 가정, 건강에 재정적인 안정까지 이루어 이에 대해서 감사하고 있습니까? 당신의 인생에서 긍정
적 면을 살펴보며 감사하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렇다면 감사한 마음을 누구에게, 어떤 것에 대해서 표합니까?
For many people in the United States, this week marks two important events: The official start of the Christmas season (although for many retailers, that began around the middle of August), and the observance of Thanksgiving Day, a holiday in which men, women and children offer thanks for their blessings in life. For some, it is a time to direct attention to the God who bestows those blessings. Others focus their thankfulness elsewhere – perhaps to good fortune, their own efforts, or random circumstances.
이번주에는 미국인 대다수가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준비를 시작하는 주간입니다 (어떤 가게는 8월 중순부터 연말연시를 대비합니다). 추수감사절에는 남녀노소 모두가 축복받은 삶에 대해 감사하는 명절입니다. 축복을 내려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반면 어떤 이들은 운이 좋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노력의 결과물로 생각하기도 하고 모든 것이 우연이고 운이 좋아 생긴 것이라고 여기기도 합니다.
Personally, I offer thanks to God, whom the Bible describes as the Creator, provider and sustainer of all that is, ever has been and ever will be. I recognize that I possess certain gifts and abilities, but also understand I did nothing to earn them. I certainly could not purchase them anywhere. I believe the Lord gave them to me to develop and use in bringing glory to Him. And for that, and many other things, I thank Him.
저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공급하시고 지탱하게 하시며 지금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그러실 것이라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진 능력과 특기는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돈 주고 살수 없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셨음으로 제가 연마하고 활용하여 주님께 영광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At the same time, I do not believe thanksgiving should be confined to a particular day or season. One of the earliest Bible verses I learned admonishes,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God’s will for you in Christ Jesus” (1 Thessalonians 5:18). As I understand it, “in all circumstances” or “in everything” (as another translation terms it) means…in all circumstances. In everything.
감사함을 추수감사절에만 국한시켜서는 안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8). 저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모든 것에 대해서 감사하라는 뜻으로 이해합니다.
So, this means we are to give thanks not only for good things that happen in our lives, what we typically define as our “blessings,” but also for difficult, even painful circumstances. Another passage presents it this way: “In every situation,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Philippians 4:6).
우리는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좋은 일에 대해서만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울 때나 고통스러울 때에도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여러분이 구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아뢰십시오” (빌립보서 4:6).
It is easy to feel gratitude at those times when everything seems to be going well. All the bills are paid; we have more than enough clothes to wear; we have a roof over our heads and food in the refrigerator; we have not had any health setbacks; we find our work enjoyable and rewarding. As some might say, “It’s all good!”
만사가 순조로울 때에 감사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매월 받는 청구서를 결재하고 옷장에 입을 옷이 가득하고; 지붕에 천정이 있어 누울 수 있는 집이 있고 냉장고는 음식으로 가득 차 있으며 건강상 문제도 없으며 게다가 직장생활까지 만족한다면 만사형통이라 할 것입니다.
However, we all have learned that in life, hardships and adversities do occur. Emergencies happen, upsetting our budgets. We or someone we love receive a concerning medical report. Our jobs become tedious, frustrating, even agonizing – yet we have no better options. How do we remain thankful at times like that? I think we find the answer in the Scriptures. Our focus should be on God, who promises to always be with us and to meet our needs, not on our circumstances, no matter how troubling they may be.
하지만 한상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힘들고 예기치 못한 역경이 밀려들기도 합니다. 응급상황이 벌어져서 예기치 않게 큰 돈을 써야 할 때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병원에서 안 좋은 진단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직장생활이 무료하고 답답하게 느껴져 고민스럽다 하더라도 별다른 대책이 없을 때 같은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 그럴 때면 성경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어디서나 나쁜 상황에 빠지더라도 함께하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역경에 빠졌다 하더라도 그 때에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신다고 약속했습니다.
In a well-known psalm, the writer describes numerous setbacks and admits, “In my anguish I cried to the Lord.” But then he adds, “and he answered by setting me free. The Lord is with me, I will not be afraid. What can man do to me?” (Psalm 118:5-6). Having this assurance, at both the beginning and the end of the psalm, he is able to exhort his readers,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e is good, his love endures forever” (Psalm 118:1,29).
어려움에 빠진 다윗은 이렇게 울부짖고 기도했습니다. “5. 내가 고통 가운데서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어 나를 넓게 펼쳐진 곳에 세워 주셨습니다. 6. 여호와께서 내 편이시니 내가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사람이 내게 어떻게 하겠습니까?” (시편 118: 5-6). 시편에서 말씀하셨듯이 하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약속하신 대로 지켜 주십니다.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분은 선하시고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시다. 29 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분은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시다 (시편 118:1, 29).
When we trust that God is in control, we can give thanks to Him in good times and bad times. We can, as another Psalm tells us, “Enter His gates with thanksgiving and His courts with praise; give thanks to him and praise His name” (Psalm 100:4).
하나님께서 주관하심을 믿고 좋을 때나 나쁠 때나 감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감사하면서 그 문으로 들어가고 찬양하면서 그 뜰로 들어가라. 그분께 감사하고 그 이름을 찬양하라” (시편 100:4).
첫댓글 항상 멀리서 띄어주는 박형의 멘토에 감복하며 그 깊은 신앙에 존경하며 부러워 합니다.
내 힘으로는 좋은 일만생각하며 감사할줄아는데 고작이고, 어려움이나 고통스러운 일을 당할때도 감사할수있는 능력(믿음)이 나한테는--?
박형의 글 두고 두고 읽어 보겠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이형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산다고 생각합니다.좋은 일에만 감사하는 ,나를포함해서.이렇게 정성들여 댓글을 달어주시니 감사할뿐입니다.본문에도 있지만 빌립보서 4장 의 6-7절은 항상 생각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자신을 돌아보게되었읍니다
오히려 내가 김형께 감사를 드립니다.예수께서 이세상에 오신 이유가 우리에게 "평화"를 주려고 오셨다는 얘기입니다.평화란 무었인가.서로 싸우지 않는다는 뜻이라고합니다.우리 인고 카페 친구들만이라도 서로 다투지 말고 지냈으면합니다.다시한번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글 잘 읽엇읍니다. 내 삶을 되살펴보게 만들엇읍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노년의 시간을 갖고 살아가겟읍니다.
우리들의 노년은 더욱 행복하리라 짐작됩니다.왜냐구요,노년의 삶을 윤택하고 평화롭게하는 요인들이 우리주위에 산적해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댓글을 올리신 존경하는 심형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