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택시를타고 동네길을 지나간다..나중엔 걸어서가는듯. 크고 좋은 빌라가보인다. 철대문 창살 사이로 누군가 쪼그리고 앉아서 텃밭을 가꾼다. 비싼 채소를 가꾼다 생각한다. 이마트도 있고 현대홈타운 글씨가보이고 저층 빌라인듯. 누가 이사를 하는지 유리안으로 대문앞에 박스들이 보인다 이삿짐을 싸는듯 보인다.. 내가 이동네 살기좋다고 생각한다. ~~~~ 온천이다 온천탕 안으로 들어가니 가족들이지 몇몇사람이 보이고 난 탕앞에 앉아서 바가지로 물을 끼얹으니 미끌 거린다. 난 온천물이라 미끌거린다고 생각한다. 탕속에 들어가니 물이 조금 밖에없다. 앉으니 허벅지만 겨우잠길 정도이다. 내가 물을 틀어 더 받아야하나? 생각한다 몸이다 잠기질 않아서. 옆에 웬 남자같은 사람이 내옆에 앉아있다
첫댓글 텃밭 10. 채소 6. 이사 14.24.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나가면서 본건 제외.
본인플 챙기셔야할듯.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683회목욕탕꿈 목욕탕에 들어갔는데 남자가 씻고 있던꿈이 있었는데 그때 남녀혼탕20출 했었어요.
남자랑 같이 탕안에 있으면 남녀 혼탕이 아닐까해서요^^
ㅎㅎ 감사합니다.
이번꿈엔 자꾸 옆에 누가 따라댕기네요.
@짱가걸 따라다니는분이 당번 아닐까요?ㅎ
@버터와플 가로연변? ㅎㅎ
이마트29, 빌라19,27 온천33,허벅지18,33 낯선남33
8 택시, 뽀글8
꿈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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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번주 머리아프네요.
오늘 알을깨고 부화한새들이 있어서 0끝은 일단 약으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