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은 IMF로 나라를 거덜낸 무능한 전직 대통령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부정부패도 저질러 그 아들은 감방을 제집
드나들듯 했었다지..이렇듯 나라를 거덜낸 부자들은 일말의
자기 반성은 커녕 오히려 큰소리를 치고 돌아다니며
사기와 기만으로 세상을 조롱하고 있다.
지금 봐바..현철이는 여의도 연구소에 처앉아
꼴 같지도 거물급인냥 행세하며 유치한 판짜기 개놀음을 처하고
있고 그 애비는 당직자들 끌어들여 머리를 조아리게
함으로써 제 사세가 넓다는 식의 가오다시나 처잡고 있으니
이게 제대로 된 나라라 할수 없냔 말이다.
허황된 과대망상에 빠진 그 애비는 걸핏하면 박정희 대통령을
욕하는 식의 깜짝발언을 통해 언론의 주목을 끌고싶어 발악한다.
하기가 제깐게 깜짝발언을 하지 않으면 누구하나 관심이나
끌수 있겠냐? "관심 받고 싶어요" 소리나 진배없다.
그 행위가 얼마나 기만적이고 위선적인지 세상 사람들은 다 아니까
그짓 할때마다 손가질을 하는거다..ㅄ
헌데 이게 제정신이 아닌것처럼 말하기에 마치 치매나 걸린것처럼
보이겠지만 실은 똘망똘망한 머리에서 나오는 발언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거다.
거의 망상에 빠져 개념을 상실한채 말이지..ㅋㅋ.
뭐? 대통령을 멋지게 했다고?
IMF로 나라를 멋지게 거덜낸것을 자랑하는 모양이지..
금융실명제를 자랑한다..하지만 금융싦령제는 전두환정부때
실시하려 했던건데 유보된거다...나라의 경제력이 어느 궤도에
올라서면 투명성을 요구받기 떄문에 당연히 실명제를 해야한다..
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므로 누가 대통령이 되든 해야
했던건데 이를 자랑하는걸 보면 한심스럽게 느껴지는건 어쩔수 없다.
얼마나 내세울게 없으면 금융 실명제를 자랑할까?
하기사 IMF로 나라를 파탄낸놈이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다..
하나회 척결이 안됐으면 미얀마처럼 됐다고?
한심하고 무능한 김영삼이 수준에 딱 맞는 소리가 아니던가?
아가리만 벌어지면 쿠테타 운운하는 인간이 3당합당으로
기어들어가 전두환.노태우의 표심을 등에업고 당선됐으면
김영삼식 논리로 보자면 종범이 아니던가.숫이 검정 나무라는 격인데
그야말로 얕은 잔대가리를 굴려 대중을 기만하려 드는거나 같은거다
박정희.전두환.노태우로 이어지는 한강의 기적을 네놈이 거덜냈다..
김영삼이는 한국전 당시 20대 초반의 나이임에도 요리조리 피해다니며
징병을 피했던 놈이다...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잣대를 드리대면
너같은건 인간취급도 안된다는걸 모르나. 김대중이 목포상고
졸업장이 없듯이 김영삼이 서울대 졸업도 사기겠지.
무능하고 부패한 인간추물.
한국경제를 말아먹고도 부족해 한국정치를 삼류 저질로 만든 역대 최악의 인간추물...
첫댓글 김영삼 김대중은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부추겨 근 40년이라는 세월동안 동서갈등으로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실이다 그들은 계파를 조직하고 대한민국을 부도와 종북세력이 들끓게 하는 우를 범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정치사에 오명을 남긴자들이다.이제 국민갈등을 해소하고 대한민국이 하나되도록 하는 숙제가 남아있다.박근혜라는 걸쭉한 인물이 경제와 더불어 국민대통합시대를 열어갈 장본인이다.
2012년 국민은 박근혜를 외면한다면 후대에 어떤나라를 물려주게 될것인지 불보듯 뻔한일이다.
현대에 잘사는나라 희망있는나라로 후대에 물려줄 기회는 2012년 마지막이 될수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