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에는 신앙의 체계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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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천황이란 살아있는 인간을 신으로 여겨 삶의 근본으로 여겨 대단한 충성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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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듯이 절하는 모습에서...두손모아 기도하는 모습에서 ...절하는 모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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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일본인은 저리도 절대충성으로 지존천황을 숭배하는지 그 심성에 의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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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tv 에 그모습들이 나왔는데 그 민족은 천성이 여성적임을 느꼈다.겉으로는 온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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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민족성의 잔인함이야 말로 표현 할 수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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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어떤가? 기질이 호탕하고 각개인이 영웅호걸적인 성정이라서 누군가를 숭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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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천성적으로 어렵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 무뚝뚝한 기질, 표현을 아끼므로 오해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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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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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남성적인 기질이 민족성일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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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각 나라는 우상화 하는 신념체계가 있고 세세토록자국을 지키고 민족을 수호하는 신의 존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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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국가들이 그렇고 이스라엘의 야훼신...일본의 천황신..한국의 단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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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나라마다 건국할때 상징적인 신의 존재가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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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각국의 종교싸움은 주권의 싸움이다.나라를 빼앗기면 신도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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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일제에 의해 속국이 되면서 신사참배를 강요 받은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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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곧 국가의 통치자를 상징하고 신은 민족의 수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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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나라는 수호신이 뚜렷이 없다.국통울 상징하는 신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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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은 죽었다. 외세에 의해 우리의 주권이 빼앗길때 우리의 수호신도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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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 수호신이 우리나라를 점령했다.우리 민족의 다수가 외국의 수호신을 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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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조상의 혼을 부르고 그들의 신에게 안녕과 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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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신도가 로마 카토릭의 교황에게 열광하는 모습을 보았는가.여 신도들의 교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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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현 하기위해 황송한 표정으로 예배하는 모습들에서 신앙 속국의모습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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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화된 신앙단체들 신앙으로 똘똘 뭉친 전쟁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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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엄밀히 종교라고 할수 없다 그것은 종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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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앞세운 전쟁이다. 아직도 이세상은 신화세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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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에 나외에는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 한것은 ,모세가 그 백성들이 과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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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하자 우리가 찾아갈 젖과 꿀이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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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약속한 국가신,야훼 ... 이스라엘 말고는 다른것을 생각지 말라 즉 바로왕의 노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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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꿈을 꾸지 말란 말이다.이런 사연들의 신앙단체를 종교라고 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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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종교는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근본적인 가르침을 말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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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경전에나 지혜와 현명하게 살아가는 지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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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시대가 달라졌다.지구는 이제 하루 생활권 시대를 살고 전세계가 동시간에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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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받는 석화전광의 시대에 살고 있다.구시대의 물결은 흘러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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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극적으로 전쟁으로, 피비린내로, 얼룩진 하늘과 땅에서 벌어진 인간의 엽기적인 만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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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계 한대계 흘러가면서 사라지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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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시대에 인간의 이성과 지성은 점차로 사랑과 자비와 예의와 용서, 이모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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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바르게 처신하며 둥글게 둥글게 조화롭게 화합하는 날이 오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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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이 없어지고 전쟁이 없어지고 상부상조로써 모두가 지구를 살리는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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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을 결정하는 계절이 오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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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하나님이 약속한 하늘의 광경이 이땅에 펼쳐지는 날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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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힘들것이라고 여겨야 할까? 원시반본이 한번 된다면 그리 어려울것도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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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이념도 신앙싸움도 모두 소용없는 시절 ...동물들과 사이좋게 놀고 십리를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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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하나 만날 수 있으니 얼마나 반가울까? 그래도 싸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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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다시 아무 구속 없는, 참된 이치가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 시절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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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종교라는 단어에 악행이 떠오르는 분들에게 한번 생각해 보자고 글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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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그것은 착하게 살라는것 ! 바르게 살라는것 ! 용서도 하고 인내도 하고 겸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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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것 ! 둥근 마음을 쓰고 싸우지 말고 화합으로 인간사 만들어 가라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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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영원한 진리 ,참된이치이고 종교이지요...그외것은 조작이고 교리일 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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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유지를 위한 수단 일뿐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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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 교화사 .....하얀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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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세상을 살아가다보면 고통과 번민 괴로움 슬픔... 그리고 죽음...이것들이 있어서 종교라는 것이 생겨났을겁니다...죽음에 대한 두려움...그리고 이런것들을 모두 넘어선 환상의 미지의 세계...이것이 천국, 극락이란 천상의 세계로 귀의 하고픈 인간의 동경... 이것이 종교겠지요...
꼭 종교가 있어야 된다든가... 아니면 없어도 된다든가.. 하는 각자의 생각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없이도 사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꼭 있어야 좋을 사람들도 있을테니 말입니다...제가 항상 주장하는거지만...< 종교는 그냥 있어서 좋다 > ...이것이 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끔 보면 종교의 무오성을 외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분들은 좀 너무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가진 분들이라 생각이됩니다. 세상에는 종교가 필요없는 사람들보다는 필요한 사람들이 더 많다는것을 간과한 탓... 혹시 이곳 불거에 오시는 분들 중에서도 종교의 무오성을 외치는 분들이 있다면...
그게 그거라는 편견은 이제 버리셔도 됩니다. 믿는 단체가 종교.....에서 가르침이 종교 라는 의미로..........이제 인간의 의식은 바르지 않은것은 거부 할수 있는힘을 가지고 있으며 목숨을 걸고 정의구현에 올인 하고 있는 세상입니다.세력큰 이무기가 되면 또다시 개혁자가 나와 도태시키면 됩니다.
후후... 돈의 힘에 당해낼 재간이 있나요 ? 세력은 곧 돈일텐데...돈많은 부자 삼대 못간다지만... 돈많은 종교 수천년 왔습니다...그 많은 재랄 염병들을 떨어가면서도....결국 돈 이 문제지요...그런 의미에서보면...위에 말씀하신것 또한 그냥 또하나의 환상일 뿐이죠...
어머니들이 부엌에서 쓰는칼은 요리용이고, 강도들이 쓰는칼은 공갈과 협박 또는 살인용입니다. 같은 칼이 이렇게 달라지는군요. 보통 인간들의 칼의용도는 인간을 유용하게 만드는 도구인데...그게 인간을 잡는 도구로 전락해버리는군요. 왜?????!!!!!!!!! 예수땜에?? 교리땜에?? 인간들이 잘몰라서??
첫댓글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고통과 번민 괴로움 슬픔... 그리고 죽음...이것들이 있어서 종교라는 것이 생겨났을겁니다...죽음에 대한 두려움...그리고 이런것들을 모두 넘어선 환상의 미지의 세계...이것이 천국, 극락이란 천상의 세계로 귀의 하고픈 인간의 동경... 이것이 종교겠지요...
꼭 종교가 있어야 된다든가... 아니면 없어도 된다든가.. 하는 각자의 생각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없이도 사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꼭 있어야 좋을 사람들도 있을테니 말입니다...제가 항상 주장하는거지만...< 종교는 그냥 있어서 좋다 > ...이것이 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끔 보면 종교의 무오성을 외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분들은 좀 너무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가진 분들이라 생각이됩니다. 세상에는 종교가 필요없는 사람들보다는 필요한 사람들이 더 많다는것을 간과한 탓... 혹시 이곳 불거에 오시는 분들 중에서도 종교의 무오성을 외치는 분들이 있다면...
무오성이란 오류가 없다는 말이고, 무용성이라고 해야 할 듯 합니다.
<종교가 필요하다>와 <종교는 필요 없다>는 동등한 주장입니다. 후자를 주장한다고 해서 자기중심적이라고 말씀하시려면 적절한 논증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또한 단순히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안가진 사람보다 많다는 사실이 종교의 필요성을 정당화해준다고 보기 힘듭니다.
그렇군요... 무용성이 맞는 말이네요...그나저나...논증이요 ? 후후... 나는 철학적인것을 논하려는것이 아니고...가장 인간적인 시각의 차원에서 그냥 바라본겁니다...
다시한번 생각해 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너무 많은 썩을 인간들이 종교를 이용해먹으니 문제지...종교의 순기능을 생각하면...인간에게 종교는...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근데 개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ㅋㅋㅋ
기독교야말로 종교다운 종교죠. 모든 종교는 믿음의 도덕에 어긋납니다.
사실 말이야 바른 말이지만...기독교,유일신교가 욕을먹어도 싼 이유가 있긴 있죠...세상의 모든 종교는 모두 깨우침의종교인 반면에...유일신교들은 모두 깨는종교,깨져야사는 종교.... 이것이 문제긴 하죠...
힌두교나 불교가 기독교보다 더 나은 깨우침을 가져다준다고 보는 것도 님의 생각일 뿐입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는 모두 그눔이 그눔이죠...단... 인간이 더불어 살아나가는데 해를 끼치거나... 이용을 해먹는 종교집단이 있다면... 그건 모두 쓰레기들입니다...핵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하는것과 같은 맥락이 되겠죠...^ ^
종교가 기본적으로 가지는 성격이 교육의 목적에 어긋난다는 말입니다. 님처럼 말하면 기독교도 이용하기 나름 아닌가요?
진리를 깨우치도록 놔두지 않는 종교... 진리를 정해놓고 욱박지르는 종교...진리를 팔아먹는 종교... 진리를 왜곡하는 종교...남의 진리 까지도 짖밟아야 속이 후련한 종교....
하지만... 그렇더라도...평범한 사람들의 생각처럼 그 쓰레기 같은 종교도... 그것에 의해 새로운 삶을 다시 시작하는사람들...그것에 의해 죽음의 문턱에서 회생한 사람들.. 그것 때문에 행복을 찾은 소외되고 불쌍한 사람들이 더 많은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회생한 사람들이 그들의 종교에 의한 것이라고 보십니까? 아무 종교도 없는 사람이 회생하는 경우는 어떻게 보십니까?
그런사람들이 과연 몇 % 나 된다고 보십니까 ? 그런사람들이 대다수가 될거라곤 생각 않으시겠죠 ? ^ ^
님에겐 쪽수가 그렇게 중요한 기준인가봐요?
그렇게 정색을 하고 쪽수라고 하면...좀 웃기지 않는가요...? ^ ^ 사실 쪽수라기 보다는 가장 보편적인...일반적으로 볼때 그렇지 않은가... 뭐 그런얘기죠...^ ^ 후후...
에 고로...쓰기 나름이다...이런 말쌈이 되것씸다...^ ^ 그걸 조작하고 권력에 이용해먹는... 그리고 이용해 먹고... 그렇게 다용도로 써먹고있는 인간 사냥꾼 놈들이 나쁜놈들이지....
종교의 기원 중의 하나가 지배계급이 피지배계급을 효과적으로 지배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종교가 권력과 맞물려 일어난 해악들은 종교를 잘못 이용했다기보다 제대로 이용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없어져도 상관없다...? 혹은 차라리 없는것이 낫다 ? 그런 얘기 맞습니까 ?
설마 그런 생각..그런 얘기는 아니겠지요...^ ^
아 !! 나의 글에는 여전히 핀트 안맞는 댓글이 여전하네.....내말은 그런 것이 아닌뎅....
무슨 말씀을..? 위에...< 종교는 그냥 있어서 좋은것이다...> ...라고 썼을텐데요 ? 또 < 없는것 보다는 있는것이 낫다 > ... 나머지는 그냥 주절주절 대는거고요...후후...근데 각세도는 또 뭡니까 ? ^ ^
하얀꿩님은 항상 끝머리에 각세도를 써놓으시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본글을 읽으면서 그냥 느끼기에 < 각세도가 한국의 대표종교가 될날이 곧 올것이다....> 뭐 그런 얘기로 밖에는 안들리기에...^ ^
각세도는 종교오류 시대를 종식하는, 천지 자연의 이치를 깨닫게 하는 건데요 .후천 시대의 인간의 삶을 교화 하는 종교입니다
한국뿐 아니라 세계의 지구민을 교화할 평화 시대의 훈계서 입니다.
각세도는 ...인간의 삶의 이치를 깨닫게 한다 .라는 의미 입니다.
뭐 세상에 그 어떤 종교가 나오던 모두 그게 그겁니다...세력이 커지거나 이용가치가 있으면 이용하는 놈들은 또 생길테고...결국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그 세력의 판도가 달라질뿐...
그게 그거라는 편견은 이제 버리셔도 됩니다. 믿는 단체가 종교.....에서 가르침이 종교 라는 의미로..........이제 인간의 의식은 바르지 않은것은 거부 할수 있는힘을 가지고 있으며 목숨을 걸고 정의구현에 올인 하고 있는 세상입니다.세력큰 이무기가 되면 또다시 개혁자가 나와 도태시키면 됩니다.
후후... 돈의 힘에 당해낼 재간이 있나요 ? 세력은 곧 돈일텐데...돈많은 부자 삼대 못간다지만... 돈많은 종교 수천년 왔습니다...그 많은 재랄 염병들을 떨어가면서도....결국 돈 이 문제지요...그런 의미에서보면...위에 말씀하신것 또한 그냥 또하나의 환상일 뿐이죠...
백치님의 말씀에는 깊이가 있는 것 같아요. 같은 교인이면서도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교를 달리하면서도 일맥상통하는 경우도 있다는 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가르침 줍시요.
어머니들이 부엌에서 쓰는칼은 요리용이고, 강도들이 쓰는칼은 공갈과 협박 또는 살인용입니다. 같은 칼이 이렇게 달라지는군요. 보통 인간들의 칼의용도는 인간을 유용하게 만드는 도구인데...그게 인간을 잡는 도구로 전락해버리는군요. 왜?????!!!!!!!!! 예수땜에?? 교리땜에?? 인간들이 잘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