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불행총량의 법칙도 있는 것이겠지,
삶에 있어 누구나 행복과 불행의
양이 정해져 있다는 주장이다.
" 천석꾼은 천가지 걱정
만석꾼은 만가지 걱정 "
" 삶은 평등하지 않지만 공평하다 "
옛 선인들의 역설이 아귀가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다.
인간이 피해 갈 수 없는 108번뇌의
고통도 있고, 짬짬히 느끼는 행복의
순간들도 있기에 결과적으로 보면
반반이 합쳐서 하나의 인생이 되는것,
플러스도 아니고 마이너스도 아닌
결국 똔똔 쌤쌤이 아닐까 싶다.
" 좋아도 너무 좋아하지 말고
슬퍼도 너무 슬퍼하지 말라 "
수시로 변하는 감정과 행 불행의
윤회를 두고 이르는 말 이겠기에
다른 누구를 견주고 비교하는 것은
시간낭비 이려니, 다만
내게 주어진 달란트에 감사하며
정해진 길을 묵묵히 갈 뿐이렸다.
첫댓글 좋네요. 읽으며 마음이 편안해졌으니까요.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비교하지 않고 내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일은
행복의 총량이 사실이든 아니든 충분히 가치있는 말이지요.
우리를 다독여주기 때문에 좋은 것이 아닐까 —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반가워요~ 에비님^^
그러셨군요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애써 힘을 내느라
나 스스로에게 부어주는
마중물들이지요.
나처럼 누군가도 위로가
필요하리라 들고 나오네요.
어쩌면 원치 않는 이런
배려도 오지랖 이겠지만 ㅎㅎ
에비님의 좋은하루
응원드려요~~ 굿럭!^^
항상 불행하지 않고 행복해지는 비결이 있습니다.
행복한 일이 생기면 덜 행복한 것과 비기고
불행한 일이 생기면 더 불행한 일에 견줍니다.
그러면 위안이 되고 행복합니다.
저는 오늘 주식 단타를 해서 예상이 빗나가는 바람에 상당한 손해를 봤지만
더 잃었으면 어쩔뻔 했어? 하고 스스로 위안을 삼습니다.
오호라~
저도 한 수 배웁니다.
저의 삶의 모토가
" 가늘고 길게 " ㅎ
이기에,
늘 완급조절의 촉수를
세우고 마인드 컨트롤에
집중 하곤 하거든요.
매사에 초긍정으로
대응하기... 불끈!
자꾸 놓치고 잊으니
늘 깨어 있기! ^^
곡즉전님 감사해요
오후도 좋은시간
보내세요~~굿럭!^^
지는해님
잘 읽었습니다.
구구절절
다 맞습니다.
반가워요~
신미주님^^
이심전심
공감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굿이브닝^^
지는 해님은 이미 다 알고 계셨구랴 나는 그 나이 때에
천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이제 뭘 알려고 하니 우울증만
앞서고 늙는 것도 힘드네요 그래도 좋은 글에 따뜻한
마음 놓고 갑니다~
반가워요~ 운선님^^
겸양의 미덕이십니다.
삶의 파도를 넘으시며
쌓으신 내공이 헤아려
지는댑쇼^^
넓고 깊은 수용의
울타리를 이미 감지
하고 있답니다.
운선님의
넉넉하신 마음밭 덕분에
제가 늘 위로 받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