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님은 저처럼 당했으면 이런 댓글 못 남겨요. 뚫린 입이라고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님이 제가 당한 고문을 17년간 똑같이 당했다면 지금 이 세상에 없을 겁니다. 저도 오늘 내일 할 정도로 생명이 위태롭게 살인 고문 당하고 있어요. 매일 호흡곤란과 머리 뇌혈관이 터질 듯한 고문, 구역질, 구토, 설사 유발 등 내장 24시간 공격, 팔다리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글을 못 읽을 정도로 눈 흐릿흐릿하게 하고 초점이 흔들리게 하고 밥 먹을 때도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치욕감이 들 정도이고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매일 들어옵니다. 치아도 수시로 뽑힐 것 같아요. 이 짓을 16년째, 17년차 당하고 있는데 저를 비하하는 "다미" 님이야말로 진짜 쓰레기 인성을 가진 것 같아요.
병아리 님한테 쓴 글인데 님은 저한테 뭐라고 할 자격 없어요.
병아리 님 피해를 인정 못 하는 것 아니고, 저도 직장에서 좇같이 당하는데 버티고 있으니 병아리 님도 단기 알바라도 알아봐서 사회 생활 하라는 의도로 쓴 글인데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더 ㅈㄹ하는 글을 쓰네요~
@neoelf0813 (인천)단기 알바도 못 하게 하는 게 이 기술이라고 하는데 직장 다니는 사람은 피해자가 아닌가 봐요?? 그리고 피해자들은 모두 직장 못 다니고 있나 봐요? 저처럼 가족들이 지원 안 해주면 죽을 듯이 고문 당해도 쓰러질 듯 고통스러워도 일 나가게 되어있어요. (돈을 누군가가 지원해주던가, 나라에서 돈을 받는 피해자라면 굳이 직장 다닐 필요 없겠죠.)
그리고 조양호 님은 돈도 잘 버시고 일 꾸준히 다니시는데 그 분은 피해가 약해서일까요??
그리고 책 쓸 때 과연 고통없이 제가 썼을까요? 울면서 썼습니다. 이를 악물고요. 죽기 전에 책이라도 쓰고 죽자는 마음으로요. 책 쓸 때 고문이 안 들어왔을까요? 님의 댓글 진짜 역겹습니다.
그리고 피해자가 글을 쓰는데 지식 여부가 중요한가요? 수많은 자료 일일이 찾아서 참고해서 썼습니다.
그리고 제 피해 사실이 과장된다구요?
제가 자살하게 되거나 피해 고문으로 죽게되면 저한테 하던 고문이 님한테 그대로 갔으면 좋겠네요. 남의 피해가 과장된다고 폄하하는 인간이면 개쓰레기나 마찬가지인데 주둥이 닥치시죠. 기가 찹니다. 제 피해 사실이 과장된다고 표현하는 거 보면, 확실히 고문 수준이 피해자마다 천차만별인가 봅니다.
저 일 꾸준히 다니다가 주변 사람 뇌해킹해 짤리거나 제 발로 나온게 22년도 부터 계속 그러고 있어요. 일하는 내내 저 뇌해킹 당하고 인지장애 공황장애 당하구 있어요 일하는 내내 일에 집중 못하게 끔 머리에 가해도 당하구요. 그래도 최근에 나온곳도 일주일정도 하다가 그런거구요.. 오늘도 면접보러갑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2.25 17:4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2.25 20:35
첫댓글 어머님이 직장 구하시는 거 마음 아프다고 지켜보지만 마시고 님도 단시간 알바라도 알아보세요. 이 피해 받으면서 직장 다니는 거 정말 쉽지 않지만, 그래도 4시간 정도는 일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다 큰 아들이 이 범죄 고문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엄마한테 전적으로 의존하는 거 보기 흉해요.
물론 이 고문 받으면서 직장 다니는 거 정말 힘들다고 앞서 언급했습니다.
일을 배울때 집중을 못하게 하고 이해를 못하게 끔 해요. 변명이라고 생각되시겠지만 저도 조양호님이 머리터지는 두통 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 말 공감해요 일하는 내내 어지럽고 울면서 버틴게 8개월 정도..공황장애 비슷한 가해는 정말 못버티겠더라구요
보기 흉하다뇨? 님은 피해자입니까 가해자입니까? 피해자라면 피해가 너무 심해서 정신줄을 놨을까요?
단기 알바도 못하게 하는것이 마컨기술인데 그 짧은 지식으로 책을 쓰셨나요? 님이 올리는 글들은 너무 과장되어보이고 어떤 노력도없이 암울하기만 해서 정말 봐주기 힘듭니다. 님을 차단한 사람들 아주 많을 겁니다. 개념이 있다면 말을 가려서 하세요.
@다미 님은 저처럼 당했으면 이런 댓글 못 남겨요. 뚫린 입이라고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님이 제가 당한 고문을 17년간 똑같이 당했다면 지금 이 세상에 없을 겁니다. 저도 오늘 내일 할 정도로 생명이 위태롭게 살인 고문 당하고 있어요. 매일 호흡곤란과 머리 뇌혈관이 터질 듯한 고문, 구역질, 구토, 설사 유발 등 내장 24시간 공격, 팔다리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글을 못 읽을 정도로 눈 흐릿흐릿하게 하고 초점이 흔들리게 하고 밥 먹을 때도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치욕감이 들 정도이고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매일 들어옵니다. 치아도 수시로 뽑힐 것 같아요. 이 짓을 16년째, 17년차 당하고 있는데 저를 비하하는 "다미" 님이야말로 진짜 쓰레기 인성을 가진 것 같아요.
병아리 님한테 쓴 글인데 님은 저한테 뭐라고 할 자격 없어요.
병아리 님 피해를 인정 못 하는 것 아니고, 저도 직장에서 좇같이 당하는데 버티고 있으니 병아리 님도 단기 알바라도 알아봐서 사회 생활 하라는 의도로 쓴 글인데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더 ㅈㄹ하는 글을 쓰네요~
@neoelf0813 (인천) 단기 알바도 못 하게 하는 게 이 기술이라고 하는데 직장 다니는 사람은 피해자가 아닌가 봐요?? 그리고 피해자들은 모두 직장 못 다니고 있나 봐요?
저처럼 가족들이 지원 안 해주면 죽을 듯이 고문 당해도 쓰러질 듯 고통스러워도 일 나가게 되어있어요. (돈을 누군가가 지원해주던가, 나라에서 돈을 받는 피해자라면 굳이 직장 다닐 필요 없겠죠.)
그리고 조양호 님은 돈도 잘 버시고 일 꾸준히 다니시는데 그 분은 피해가 약해서일까요??
그리고 책 쓸 때 과연 고통없이 제가 썼을까요?
울면서 썼습니다. 이를 악물고요. 죽기 전에 책이라도 쓰고 죽자는 마음으로요. 책 쓸 때 고문이 안 들어왔을까요? 님의 댓글 진짜 역겹습니다.
그리고 피해자가 글을 쓰는데 지식 여부가 중요한가요? 수많은 자료 일일이 찾아서 참고해서 썼습니다.
그리고 제 피해 사실이 과장된다구요?
제가 자살하게 되거나 피해 고문으로 죽게되면 저한테 하던 고문이 님한테 그대로 갔으면 좋겠네요. 남의 피해가 과장된다고 폄하하는 인간이면 개쓰레기나 마찬가지인데 주둥이 닥치시죠. 기가 찹니다. 제 피해 사실이 과장된다고 표현하는 거 보면, 확실히 고문 수준이 피해자마다 천차만별인가 봅니다.
저 일 꾸준히 다니다가 주변 사람 뇌해킹해 짤리거나 제 발로 나온게 22년도 부터 계속 그러고 있어요. 일하는 내내 저 뇌해킹 당하고 인지장애 공황장애 당하구 있어요
일하는 내내 일에 집중 못하게 끔 머리에 가해도 당하구요. 그래도 최근에 나온곳도 일주일정도 하다가 그런거구요..
오늘도 면접보러갑니다..
요즘은 이런 피해 없는 일반인도 많이 힘든 시기인데
병아리님은 정말 대단하신 거 같아요.
기운 내세요~! 잘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