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수요일..)
어머니 잇몸 상태가 안좋아 아랫니 전체틀니 하는데
무려 8개월을 후울쩍 넘었습니다
치과에서 어머니 몸상태가 안좋아 여쭤봤더니
그냥 기운도 없고 뭐 등등등 하십니다.
D-day~
어머니 아랫니 틀니 완벽하게 맞추고 끼고
(8개월 아랫이 없이 지나다 막상 끼우니 조금은 불편하겠죠)
치과 마치고..
몸 상태 안좋은 어머니 모시고 2층(내과) 으로 내려갑니다
진찰 받으니 몸살도 있으시고 목도 사알짝 부었어요
주사맞고 약처방 받고..
점심먹으러~
어머니 이제 식사 하시는게 어떠신가요? 라고 여쭤 보았더니
씹는데 편하지이~ 하십니다 ^^
식사하고 어머니 약드시게 하고..
카페에 차마시러 ~
어머니는 곡물라떼.. 칼라풀은 녹차라떼로....
모든 일정 마치고..
택시불러 어머니댁까지 모셔다 드리고
(부드러운 복숭아도 사서..)
저는 회사로 ~~ 휴~~
회사서 11시 나와 1시에 도착 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어머니께 전화해서 약먹었나
체크하고 하루일과를 시작합니다..
그동안 드시지 못한 먹고 싶은거
많이 먹으러 가요^^
방년86세 양옥분여사~ 그동안 고생 하셨습니다,
2년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도도했던 그녀였는데 ㅠ
첫댓글 네효녀입니다
효녀는요/
어머니 딸이니 당연히..
에고 착한 며느리 입니다
복받을실거에요
감사합니다..
낮빛이 뜨겁습니다,,
친정 어머님...
모시고
수고 많으십니다!❤️👍🌹🌺
토닥토닥....
내일 모레 9월인데
아직도 한여름 더위입니다.
에어컨 없인 한숨도 못자요
늘 건강하세요^^
어머님께 아침 저녁 전화하시기가
힘들건데 참으로 잘 하십니다
복 많이 받이실것 입니다
나이들수록 자식이 소중하게
부모님 모시는것이 쉽지 않은데
참으로 모범 입니다
첨엔 짜증도 많이 나고 ::::
나에게 왜 이런일이 하고 심란했지만..
저를 다독거리며 어머니를 이해하고
앞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나름 ?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단 틀니가 완성되니 식사하시는데
큰 불편없이 잘 드시네요
아직은 아니 평생 현역에 있으니
어머니 병원비로 돈 들어갈 일은 큰 걱정없이
수월합니다..
이젠 이도 완성되고 하니
시간 될때마다 그동안 먹고팠던거 원없이
드시게 해야지요
그중에 고기 ㅋ
사주님..
늘 건강하세요~
애고......
효녀 칼라풀님.....
존경합니다..
너무 잘 하셧읍니다...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ㅉㅉㅉㅉㅉㅉ~~!!
부모님 아니면
엄두 안나죠,,
우리 부모이니 당연한 일
효녀는 아닙니다..
어머니 인상이 야무지게 생기셨는데 칼라플이 엄마을
닮은 듯 틀니 처음엔 힘드시겠지 나도 지금 치과 치료를
앞두고 있는데 날씨가 시원해지면 할까 싶기도 하고
양옥분 여사님 따님 칼라플 그간 수고 많이 했어요~~
네네네..
어머니께서 엄청 고생하셨어요^^
이 하시고 나서..
어젠 미용실 머리하러 가시고
오늘은 어머니께서 평생 일했던 곳
장한평에 가신다고 하십니다..
통화하니 목소리가 쌩쌩~
덩달아 기분 up
어머님께서도 칼라풀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6개월동안 얼마나 불편 하셨겠어요
이제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그러게요..
평생 고생만 하시다가
늙어서는 또 병치례만..
어머니도
절벽님도
꽃길만 걸으세요^^
모두 잘 되기를....늘 화이팅~!!
어머님은 이제 식사라도 편히 할 수 있으니
다행이네~
넵
선배님..
무더위에 무탈하신지요..
곧 추석이 다가오는데도
아직은 한여름 더위입니다..^^
어머니를 극진히 모시는 칼라풀님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미인 어머님~
기력이 하루빨리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
이가 완성되고 나니..
자신감이 생긴듯 싶습니다..
치매초기이긴 해도
아직은 정신이 좋은듯 싶어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맛난거 드시면서
소확행 하셨음...
이쁜 리즈향운영자님도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