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민 얘기가 너무 길어요.정말 이곳이라도 말하면 좀나을거 같아서요.이해바래요.

이사갈 마당에 불안한 마음 감춤길 없어 여기라도 남겨봐요.이런 글로 해서 뭐가 어떻게 되고 그런건 없겠지만 제 넋두리겠지만요.진실은 알려야 된다는 생각에 말이에요.구체적으로 그 사람들을 언급한다면 좀 그렇기에 성남 단대오거리역 부근 피자에땅에서 올라가는 첫번째 사잇길 아주 가까운집이라고 해두죠.이래도 모를겁니다.워낙 주택가라서요.나중에라도 성남쪽에 들어오시는 분중에 혼자인분들은 절대 조심하시길 바라며 씁니다.제가 이번 토요일날 이사를 가요.헌데 그 사람들이 폭언과 더불어 폭력까지도 쓸 지경에 있었다는점 제 나이를 떠나 그건 누구라도 정신적으로 피곤하고 충격이라고 할수 있을겁니다.세입자가 무슨 노예도 아니고 할머니라는 면목하에 나이가 들었으면 욕을 세입자에게 해도 되는건지 그리고 그 할머니의 세입자의 아들은 할술더떠 이중적인 모습까지 정말 과간이라 제가 지금 말이라도 제대로 할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정말이지 썰을 풀어놓자면 긴 얘긴데 그래도 읽고 싶은신분들은 읽으시길.정말 읽으시는거 자체만으로 그나마 위로로 다가올테니 말이죠.



처음 제가 이사 했을때부터 조짐은 있었던거 같아요.그런거 저런거 다 따지면 이사할집 없다는 저의 생각에 저는 계약서 쓸때도 그 사람들은 전화 말고는 요즘 대중화 되있는 그 흔한 폰번호를 기입을 하질 않더군요.당연히 기입안하더라도 알려줬다면 문제는 없을텐데 내 휴대폰을 알려주었으면 주인으로서 휴대폰 번호를 알려주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처음부터 저를 만만히 본게 아니라면 이런일은 없었을거라 생각됩니다.더 어처구니 없는건 동물을 키워도 되는지 물어봤는데 요즘 누가 밖에서 시골도 아니고 당연히 안에서 키우는거라 생각하지 물어보니 개는 무슨 여기가 무슨 시골인지 아냐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데 도저히 대화가 불가더군요.무슨 커뮤니케이션이 이 정도인지..





아마도 폰번호를 기입안하는것도 자신들의 편의를 위해서 그런거라 봅니다.척하면 척입니다.정말 이기적인..



그래놓고는 정말 웃긴건 이번 세입자가 들어오니까 두말않고 자기 번호를 알려주는건 뭡니까??ㅡㅡ;;(당연하지만 저한테는

댁도 없는 소리였습니다.)



이 세입자도 제가 인터넷으로 해서 보러 온사람인데 이 사람전에 한사람이 더 있었습니다.



근데 그 사람이 계약을 왜 안했냐구요?방이 맘이 안들어서??아닙니다.이것도 그분들 덕분이었습니다.

계약을 하러 온 사람앞에서 나에게 욕과 유사폭력으로 대하는걸 본 방보러오신분은 기겁을 하셨나봅니다.

저의 방을 흡족하여 계약을 하고자 온 사람 앞에서 말입니다.그 모습을 보더니 안봐도 비디오죠.

나가면서 저 혼자 있었을때 얘기를 하더이다.놀랬다고 어떻게 계약서 쓰는 앞에서 저런 행동을 보일수가 있냐고 아마 자신이

이 집에 살았을때를 생각하려니 끔찍한거였죠.그걸 여태까지 당한 저는...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아마도 그런 행동들을 보이는게 겨울때 보일러 고장이 났을대 일때문이라는걸 유추 할수 있었습니다.그 후부터 기형적인 그사람들의 행동들은 가령 저에게 온 무거운 택배가 거의 10키로 육박한 그 물건을 옆집 지층쪽에 일부러 놓고 가라고 택배분한테 하질 않나 (평소에 가벼운 물품들은 언제아 저에게 왔습니다.보일러실이 따로 있었거든요.항상 제가 없었을땐 언제나 그곳에 항상 제 물품이 있었습니다.)그 무거운 물건들은 당연히 철제계단을 오르고 제가 다시 외부에 위치에 있는 저의 지층 쪽으로 제가 땀을 뻘뻘 흘리며 가져가야 했습니다.정말이지 표정도 과간이고 존댓말 일색으로 정말 벽이 있다는 그 말투로 할머니인 그 노친네가 얘기하는데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들더이다.



여기서 궁금한 보일러 사건은 바로 무슨얘기냐 당연히 보일러가 고장나면 주인이 해주는게 아니었습니까?

저는 당연히 그렇게 알고 있고 누구나 그렇게 알고 있는 상식적인 얘기를 왜 그 주인만 아니라고 하면서 저에게 비용을

지출하것을 요구를 하는것인지 그것도 제가 묻는거 자체가 정말 상식이 아닌 그들말이 상식인것처럼 비웃음을 흘리며

나에게 요구하는것인지 제 입장에서는 말이 안되는건 안하는입장이라 그때까지만 해도 말이죠.

그게 아니다라고 얘기하는데도 전화 도중에 끊는데 당연히 휴대폰 번호조차 안 알려준 그 할머니의 아들과는 통화불가이고

말할 대상은 그 *친 할머니인데(정말이지 표현할 길이 이 표현밖에 없는것을 인정하시길. 지금 저의 정신적은 충격을 먹고 있는 상태에서 이사하는 입장을 이해하시고 받아들이시길 빕니다.가슴이 솔직히 답답해서 죽을지경입니다.)무슨 대화가

통해야 말을 하지 그래도 대화 할사람은 그 할머니 뿐인데 그래도 얘기를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데 이건 도대체 자기 말하기 바빠서 도통 들을려고 하지 않고 무조건 자기가 무슨 여왕이라도 되는것처럼 말하더이다.그래서 저도 지금 이런 상황에 짜증 안나게 생겼습니까?하지만 저는 분명히 말한건데 지금껏 욕하나 그 분에게 한적도 없었건만 그 아들에게 무슨 말을 했었는지

어느날 우리 집에 문을 두드렸나 봅니다.그때 저는 무엇을 하고 있었서 그 소리를 못들었는데 아마도 자기 어머니에게

무슨 엉뚱한 얘기를 들어서이겠죠.제가 그 할머니에게 무슨 폭언이라도 한것인냥 얘기를 했나 봅니다.말이 안나옵니다.

아 정말 이런 얘기를 글로 표현하자니 정말 한계가 있고 더 답답하지만 그래도 말하겠습니다.어차피 어디서 말하기도 그래서요.결론적으로 그때 겨울이라 빨리 보일러를 고쳐야 해서 그 아들에게 연락을 부탁해도 미동없는 그 할머니와 대화가 최선의 방책인 상태에서 제가 어떻하겠습니까?저는 고치고 나서 그 아들에게 얘기해도 되는거 하나도 이상할게 없는 그 상태에서 당연지사인 행동인 보일러를 고치고 나서 주인에게 알리는것을 택했습니다.아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그렇게 해도 된다더군요.어떻게 하겠습니가 그 상황에 그렇게 할려는데 끝까지 자기네들은 돈을 못주겠다고 난리고 그 보일러 고치시는 분에게 물어보니 보일러 노화때문에 제품이 닳아서 그렇다고 합니다.한마디로 제 부주의가 아닌 기계 노화결함입니다.당연히 고장이 나면 주인이 고치는 상황에 더군다나 원인가지 이제 주인이 고쳐야 할수밖에 없는걸로 확실해졌습니다.하지만 이젠 전화도 안받습니다.ㅡㅡ;;



정말 어이가 없다는 표현밖에 없다는것이 저를 더 미치게 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저는 또 저의 개인적인 일로인해 빨리 나가야해서 보일러를 빨리 고쳐야 했기에 고친상태에서 주인이 저의 의견을 무슨 개보다 못한식으로 취급을 하니 저 또한 가만있을수 없어서 도로 고치신 물품을 수리하신분에게 미안하지만 얘기했습니다.사정히 이래서 저는 비용을 취급할수가 없다고 그러니 그럼 자기네들은 그 물품을 가져가겠다고 합니다.그래서 그러라고 했습니다.그리고 저는 제 일로 인해 3일간 집에 들어가지 않았는데 3일후 들어와보니 이기적인 그네들은 자기네 집의 보일러 연관되 있는 그 상황을 어떻게 했겠습니까?비용을 지불했는지는 모를일이지만 가동이 되고 있었습니다.아마도 제 행동에 보일러 지급을 그네들도 화가 나면서(?)까지 고쳤겠죠.왜 이런말을 하냐면 어느날 수도세를 내러 그 집에 들렀는데 전세금에서 보일러비는 뗄테니 걱정 말라고 하더군요.역시나 그의 할머니까요.

ㅡㅡ;;



정말이지 말하려니 정말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막막해 하며 적는 이 기분 아무도 모를것입니다.그 상황상황들을 다 말로 표현하자니 정말 그 드럽고 역겨운 느낌들을 말이죠.



어찌보면 그 할머니까 조금 돈 사람이 아닌가 생각할정도였습니다.오죽하면 제가 그런 생각을 했을정도였는지 여러분들이 짐작이나 할련지 모르겠습니다.



그 폰번호만 해도 제가 이래서 이런 문제들로 고생을 했는데 그 번호를 당연하지만 이번 세입자에게는 그의 할머니인 아들인 그가 그의 폰번호를 떡하니 이번 세입자에게는 그냥 알려주며..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더 이중적인 그의 행동 이번 세입자 말고 그 할머니의 행동의 기겁을 하고 도망치듯이 나온 그 남자분이 있었을때 일인데 계약서에도 없는 그 주인의 아들 전화번호 그가 그렇게 기겁할줄 몰랐나봅니다.도대체 어떤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들인지 종잡을수가 없습니다.계약서 쓰는 마당에 폭언과 유사폭력을 해도 계약할줄 아는 사람인줄 알았다가(? 기겁하는 모습을 보며 말하는 그 방 보러온 남자의 말들을 들으려니 그래도 끝까지 어떻게든 나하고는 더이상 안된다고(?)생각해서인지 그의 할머니와 저와의 사이는 그냥 두분들만의 갈등때문에 그런거고 당신하고는 다르다고 우리는 터치는 없다고 여기 계약서 보라고 내 전화번호 다 적혀있고 ... 하는데 전화번호가 어디 있겠습니까?? 얼버무리더군요.저한테 하는말이 자네한테 알려줬지 전에..

하고 말이죠.정말이지 저로서도 뭐라고 말을 하겠습니까?저도 이사일이 2주일도 안남은 마당에 그렇다고 말은 안했어도 고개를 흔드는지 마는지 그랬나봅니다.이사는 가야되겠구요.정말 역겹더군요.그 세입자는 당연히 그 전에 저에게 그 사람들의 일목요연함을 대충 들었기에 그의 마음이 어땠을지 대충 이해가 가고 그 계약서는 끝이구나 생각했습니다.당연히 그렇게 됐구요.



그리고 난후 3일후였을까 난 시급했습니다.이사일이 너무 촉박해서 그래도 운이 좋은건지 계약을 하러 온 분들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주인 아들에게 연락했습니다.그것도 폰번호가 아닌 회사전화번호인지 아닌지 모를 3일전에 나에게 계약서 문제때문에 전화걸려왔던 그 번호 드 당시일엔 그 사람이 여행중이래서 주말에 계약을 하자고 합니다.그리고 지하로 내려오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계약은 그 주인이 있는 2층에서 했습니다.왠일로 할머니는 그때 조용했습니다.그럴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래도 사람인지라 할머니가 없는곳에서 계약을 할거라 짐작했습니다.물론 저의 짐작이지만요.그리고 나서 그 두번째 방보러 온사람들이 온다는 그 날짜에 난데없는 휴대폰번호가 떴습니다.나는 누굴까 하고 봤더니 그 사람이더군요.그 아들말입니다.

이제 나가려니까 휴대폰을 알려줍니다.왜 그랬을까요?그전에 첫번째 계약서 쓸 당시 그의 번호가 계약서에 없으니 바로 적어놓더군요.정말이지 이런상황을 뭐라고 말할까요?정말 생각하기가 싫습니다.



(제일 걱정되는건 지금까지 말한사실과 곧 말할사실들만 곧 올 사람들이 안다면 그 상황에 저를 어떤 사람이라 생각하고 주인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할지 정말 그 주인의 이중성을 모른체 산다면.. 더 이상 말 안할렵니다.그렇지요.저한테만 그렇게 하는거라는게 더 무섭군요.이사를 가야할 제 입장에서 곧 올 세입자들에게 제가 무슨말을 해야할지..또 틀어질까 겁부터 납니다. )



그들은 정말 보일러 일때문에 저한테 저러는거라면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도 모자라 불편한심리를 야비한 행동으로 무거운 택배를 자기네들이 날 위해서 받아놓은척 하면서 무거운걸 그 지층에서 다시 그 주인집 현관을 통해서 외부에 있는 지층인 저의 집까지 혼자 그것도 들고 가게 만드는 심리 눈초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그 당시 그 할머니의 눈초리 말이죠.



제가 이런 상황에 화를 내야되는것일까요?정말이지 똑같은 사람이 되긴 싫었는데..

그래도 저는 그 사람들에게 무어라고 말 하지 않았습니다.언젠가 다신들의 죄를 알길 바라며 말이죠.

하지만 변함이 없습니다.오히려 즐기는거 같았습니다.거짓말이 아닙니다.입가에 그 이상미묘한 웃음이 그 아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두번째 방 보러 온사람들도 놓치면 안된다는 생각이었을까요?겉으로는 저에게도 원래 그랬다는듯이 천절함 일색이었는데

그리고 하는말이 씽크대쪽에 수도꼭지가 잘 안되면 그것도 주인한테 얘기하는 세입자가 있어요.본인이 알아서 고치면 되는데..그러면 안되겠죠!실실 웃으면서 얘기하더군요.저 들으라는 소리겠죠.저를 쳐다보는건지 어딜쳐다보는건지 살큼살큼 못본척본척하며 말하는데 정말이지 어쩜 인간으로서 저럴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안들수가 없더군요.그 방보러 온사람들이 있는데 말이죠.그리고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데 말을 해도 계량기 같은거 이사 이 아저씨 갈때 잘 확인해보라고 이 아저씨가 말도 안하고 도망가면 모르니까 말이에요 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정말 제가 바보같이 여겨지는 사람이 있을꺼에요.

그런데 얼마나 저 자신도 모르게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는지 그제야 알게 됐어요.그 사람들 하고 얘기 할때는 기 죽은듯이 얘기 하는 저를 말이죠.그 사람들은 그걸 정말 즐겼구요.



그 후에 전화로는 도저히 통화를 할수 없을거 같아 문자로나마 인간으로서 그런게 아니라고 말 했지만 봤을리도 만무하고 아마도 거의 지나가는 개가 짖는걸로 생각했을수도 있을걸 생각하니 한펀으론 안심이더군요.(?)전혀 문자의 답변 연락 아무것도 없었습니다.왠지 다행이란 생각만이..그 만큼 제가 혼자 생활하고 아무도 집에 들르는 이가 없어서 그런지 저를 정말 개보다도 못한 사람으로 봤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도 들구요.저 딴엔 그래도 집에 누구 데리고 오면 좀 그럴거 같아서였는데 저를 무슨 .... 정말... 말을 할수가 없을정도네요.너무 싫어요.

이런 글 쓰는 그 자체가 말이죠.



이사가는날도 정말 걱정이 됩니다.한전을 가서 전기세 목록을 뽑아 오라는것입니다.딴에는 저에게 친절한척 하는거지만 시간도 없는 저에게 전에 제가 들어왔을시에는 그냥 전기세는 그 옆집사는사람과 반정도 계산을 대략 계산해서 주고 갔었던 그 사람들 하고는 달리 저에게 그렇게 얘기하며 목록을 뽑아오면 거기서 보고 남은 돈이 있으면 저에게 준다는데...

그러면서 저쪽에서 계신 할머니가 하는말 어차피 그 사람들 없었을때 4개월 동안 혼자만 썼잖아 다 받아야 되는거 아니야..

그렇습니다.저는 제 개인적인 일로 한달 들어가지 않았을때도 똑같이 반을 냈으며 그사람들이 없는 한달 기간동안 쓴건 제가 다 냈습니다.참 친절한 아저씨이기도 하죠.전기세도 그 옆집으로 나와서 그 사람들이 봐서 저에게 말해주기 전까진 어떻게 할수없는 상황인데도 저에게 그 주인아들이 저에게 전화하며 오히려 역정내며 여태까지 전기세를 안내면 어떡하냐고 전기 끊어지면 어떡할꺼냐며.. 그게 다 제 잘못인건지..



당연히 그 수많은 벽들로 인해 그 사람들과의 접촉이 그렇게 없은후 이제 이사갈려니 그 사람들 저를 즐기는 일만 남은건가요?다 맞지 않으면 이사도 못갈수가 있어요.아저씨..하는 말하며..정말 말하기가 너무 괴롭습니다.

자기 어머니가 욕을 퍼부을때는 지금 바로 나하고 그 할머니가 무슨 상황에 있는지 알것도 없다는 식의 당연히 그래야지 하는 표정으로 무표정인 그가 내가 무어라고 그 할머니에게 그건 잘못된것이라고 말할시에는 눈빛부터 달라지며 절 어떻게라고 할것같은 그 아들 정말이지 살기가 싫어진다는 표현이 맞을정도의 정신적인 충격은 이미 충분합니다.



정말 될수만 있다면 법적으로 어떻게 하고 싶습니다.그때 보일러 사건때도 암차인이 아닌 임대인이 내야 하며 법적인걸 들먹이니 아무소리 안한적이 있었는데 이 단면의 행동들의 그네들의 속성인가 봅니다.강하자에겐 꼬리를 내리고 약한자 저처럼 혼자 사는 사람에게는 반대인 그네들의 심리 누군가 도와줄수 있다면 와주셨으면 합니다.염치불문하고 이 말밖에는 할수 없는 처지인 제가 너무 싫지만 제가 당한 진실은 꼭 알려줘야 된다고 생각하에 얼마나 읽을지 모를 두서없는글은 이만 마칩니다.



(정말 생각같아선 주소라도 밝히고 싶지만 참습니다.주소 밝힌다고 어떻게 되겠냐 싶지만요.이럴때 무어라고 대신 말해줄 사람만 있더라도 좋으련만 혼자인게 죄인가봐요.)



그네들의 사람대하는 태도가 사람마다 달라진다는것이 정말이지 치가 떨림을 알리며 부디 이사날에는 아무일이 없길 빕니다.

(원래 여기 올리려고 쓴글이 아니라 두서없음을 이해하시길 빌어요.이사날이 코앞이라 마음이 급해서 말이라도 하면 좀 나을거 같아
남깁니다.심신이 불안합니다.일이 잘 풀릴수 있도록 기원해주신다면 마음만이라도 고맙겠습니다.)

기원해 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고마워요.그래도 댓글 하나라도 있는게 감사.내일 제대로 이사나 할런지 모르겠어요.벌써부터 문제가.. 염치 불문하지만 정말 지금 제 정신이 아님.. 꼭 좀 도와주세요.다급하니 심신이 불안하네요.정말..왜 이런 일이 생기는건지 내일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조언좀 주세요.어떻게 해야하는지.. 죄송해요.

법적으로도 하겠지만 옛말에도 똥 더러워서 피한다고,, 이제 끝이니까 참고 마무리지어 버리면 어떨까요? 기원하면서 말입니다. 저도 기원하겠습니다!

글이 좀 그래서 삭제 할려다 여기는 수정도 안되나보네요.그냥 놔두는것도 나쁠것같지도 않아서 그냥 놔두렵니다.흠.댓글남기신 회원님들 덕분에 모든일이 잘 풀린거 같아요.비도 왔는데 짐옮길때만큼 은 비도 그쳤답니다.역시나 이중적인 모습은 가시지 않았지만 아주 통쾌하게 명수부 했답니다.속이 다 후련하더군요.회원님들도 고민이 있으시다면 열심히 기원하셔서 좋은모습 가득하길 빌어요.저처럼 말도 안되는 일 겪지 마시고 ^^ 어쨌든 너무 고마워요 모두들 ~~

세상에 5만가지의 사람들이 모여산다는것이 실감나는군요^^ 맘고생많으셨네요.어떤것이든 변독위약시켜가겠다는 마음으로 화이팅하시길~원질은 절대!절대금지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