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사진만 봐도 가고 싶습니다. 전 요양차 강원도에 왔는데 1990년 3월에 유학가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1990년 2월 대학 졸업여행을 혼자서 일본으로 1주간 갔는데 처음 발을 디딘 곳이 후쿠오카 공항이었습니다. 그 당시엔 일본엔 야◯자만 있는 나라로 생각되어 좀 무서운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후쿠오카에서 살고 있는 일본인 친구 어머니가 안내를 해 주셨는데 후쿠오카 첫 인상이 “정말로 쓰레기 하나 없이 깨끗하여 너무나 놀랐습니다” 그래서 후쿠오카 하면 깨끗한 도시라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 다녀오세요.
첫댓글 사진만 봐도 가고 싶습니다.
전 요양차 강원도에 왔는데 1990년 3월에 유학가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1990년 2월 대학 졸업여행을 혼자서 일본으로 1주간 갔는데 처음 발을 디딘 곳이 후쿠오카 공항이었습니다.
그 당시엔 일본엔 야◯자만 있는 나라로 생각되어 좀 무서운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후쿠오카에서 살고 있는 일본인 친구 어머니가 안내를 해 주셨는데 후쿠오카 첫 인상이 “정말로 쓰레기 하나 없이 깨끗하여 너무나 놀랐습니다”
그래서 후쿠오카 하면 깨끗한 도시라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 다녀오세요.
후쿠오카에서 좋은 추억이 있으셨군요..
저도 홀로 맛난 시간 보내며 좋은 추억 잘 만들고 왔습니다~ㅎ
강원도에서 요양 잘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음식을 사진으로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
그런데 이 좋은 곳을 혼자 다니셨다는게 아쉽네요
큰아들과 함께 가려고 비행기표를 예매했었는데요..
큰넘이 약속있다고 못간다고 해서.. 예매 최소했었습니다~ㅋ
뭐..그래도 홀로 나름 맛난 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