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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울산본부, 중소기업·소상공인에 75억 보증 지원:울산광역매일
농협은행 울산본부가 22일 울산시청에서 특별출연금을 전달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 및 경영안정을 위한 보증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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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용보증재단에 5억원 특별출연…자금조달 부담 완화
NH농협은행 울산본부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75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에 나선다.
농협은행 울산본부는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전달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보증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출연금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재원으로 활용돼 총 75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금융비용 부담이 큰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은행 울산본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별출연을 확대해 왔다. 2024년 10억원, 지난해 17억5천만원에 이어 올해는 이번 출연을 포함해 총 20억원을 특별출연하며,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모두 345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백창훈 농협은행 울산본부장은 “이번 특별출연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울산시와 울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금융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