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을 속껍질까지 빻아 만든 거친 국수를 일본은 모리소바라 부른다.
면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고 틈틈이 먹으니 광팬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러 면 중에서 으뜸은 메밀 면으로 칩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뭘까요?
사상의학에 5장 6부에 맞는 음식 중, 폐장에 하얀 색, 심장에 붉은 색,
위장에 노란 색, 신장에 검정 색, 간장에 녹색 음식이 잘 맞고 좋다는
것은 다 아실 건데요.
메밀은 꽃은 하얗고, 줄기는 붉고, 뿌리는 노랗고, 열매는 검고, 잎은
파란색이라 인간의 장기에는 거의 해가 없는 완전 식품입니다!
저 칼로리인데다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있어 다이어트에도 아주 좋고,
시스테인 성분은 피부 미용에, 코린은 숙취 해소에, 비타민 B나 P는
잇몸 질환 치료 및 모세혈관 강화에, 루틴은 당뇨 예방 및 고혈압,
노화 예방에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단, 소화 기능이 약하시거나, 찬 음식이 맞지 않는 분은 피하시지요!
더운 날에는 모리소바를 한 자리에서 3 판 정도 해치우니 아직도 꽤
많이 먹는 편입니다만 돌아서면 그래도 서운해요!
메밀은 밀가루에 들어있는 글루텐이란 성분이 소량이라 점착작용이
거의 없으므로 찰기 부족으로 뚝뚝 끊어져 함량 15% 이상 상픔으로
만들기가 아주 어려워 시중 상품은 메밀 함량이 5% 정도고 전분을
첨가하여 만듭니다.
메밀국수!
여름이 가기 전에 시원한 다시* 국물에 말아 한껏 즐겨보시지요!!
인생이 새롭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다시국물 : 다시마를 주재료로 미역 멸치 등 해물을 넣고 우려냄.
- 송지학입니다 -
첫댓글
저도 메밀국수를 좋아합니다.
강원도에서는 가루를 메밀 30프로 50프로 뭐 이리 판매합니다.
가격차이가 크지요. 30프로 미만짜리 사서 전부칠 때 넣습니다.
더 맛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워낙 좋아하는 것이라서~
일일 국수 한 그릇 해치우는 것이 인생 최대의 목표입니다.
이러다가 메밀한테 묵사발 나는 거은 아닌지~~//
아 오늘같은 날
비오고 국수 생각나요
감사해요
대서입니다.
더우니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메밀국수는
필히 수육하고 먹어야
영양보충 되요 껄껄껄
하나 더
소주 맥주 말아서 함께하면
더 좋아요
아주 너무 확실히 분명히
철저히 완전 좋아요 우하하하ㅡ
그러니 술 안드시고 수육과 메밀국수만 드신다고요?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흔들 겁니다.(驚天動地)
메밀소바 맛나지요~~
소바다시다 육수를
소면에 부어서 먹어도
맛있어서 자주 먹습니다.
간장에는 녹색이 맞으니
간은 인체 화학공장이지요~~
독소 해독 같은 중요한 일을 하니까요~~
간장은 까만색이지만
인체 간장은 검붉은색이니
비슷한 계열의 색이라고
우리 삼천포시(?)에서는 알고 있답니다~~ㅋㅋ
오늘 풍주방 섬마을 횟집에 가는 것을 늦게 알아 포기했는데 추가로 몇 분 더 ??~~~~//
럴 수 럴 수 이럴 수가.......하늘이 그저 노랗게만 보이는 구나!
노랑 하늘 끝에는 삼천포가 있을까나!! 아쉽다!!
저도 엄청 좋아합니당
특히 판모밀ㅋ
저는 두판
국물맛이 끝내줍니다요
아~~오늘같은날
먹어야는디~~♡
★꿈은 이루어 진다!
특히 별 꿈은 100% 이루어 짐을 장담합니다.
오늘 운이 대박이신지 테스트해 보시지요~
ㅋㅋㅋ
원주있을때 마니묵었는데 앗따 그 면이 개사료를 넣어 반죽했다하여 그뒤론 뚝하고 한동안 안먹다가
요즘 먹습니다
이포나루에 가면 천서리막국수 유명한집이있어 먹어보고는 다시 후루룩하기 시작
둘이 막국수 1그릇씩에 수육1개 시켜 쇠주 1잔에 묵음
남한강이 더 푸르게 보입니다
여러집이 있지만
홍원 막국수가 최곱니다 ㅎ
홍원 막국수 집은 식당이 아니고 큰 기업이더라고요!!
대단합디다~
그 시골에서 줄서서 번호 받고 기다리다가 먹는 맛에 자존심 완전히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