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동탄으로 급이사 하게됨
정신과 신체는 뇌음성과 다수주파 신호로 무기력해져 있는 상태에서 게눈감추듯 빠르게 이뤄짐
*9월~11월 오산운암집과 동탄집 오가며 이사 마무리 때문에 정신없는 사이 반려묘 3마리 죽음
전집복구비용,아파트이사비용,에어컨설치비용,화장터반려묘3마리 장례비용,렌터카 비용,그밖의 비용
등등
가지고 있는돈 탈탈 털린듯 3개월만에 다씀
갑자기 빚지게 됨
*12월 위층 층간 소음있는데 신경 안씀
아직 마무리 안한 전집 원상복구 신경쓰느라 휙지나감
*2025년 1월 집안일과 이사문제로 얽히고설켜 꼬임
전적 나의 잘못인 것으로 일을 만들게 상황조작되어 5월달까지 두집살림하게 됨
공실비용,관리비납부 하게되었음
*2월 현재 아무것도 못하고 빚만 늘어감
애매한 나이 50세 아줌마라 써주는곳 있을까 싶기도 하고 두렵기도
나이도나이인지라 몸도 다 고물되었구요
(헐~ 핸폰 글자 치는 이 순간 글자타이핑 잘안된다하니 아랫도리 진동 사라지고 잘쳐짐 )
또 다시 어떤 가해에 대인대응을 어떻게 해야할지 무섭기도 하고 이젠 지친듯 한 생각만 있는 상태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렇게 지내온 시간들 속 간간히 머리속에 들어오는 타인의 생각 입력된것이
우습게도 제가 그~ 뭐냐
일론머스크와 맏먹을 두뇌고
호킹스박사와도 생각이 같다고 천재라고~
우주먼지 과학자 포함 과학,양자학,물리학 등
과학자들의 대화 비웃어주라고~
제 생각한 과학 아이디어 찐과학유투브 영상보게 하고 비교하게하고
저의 테블릿 유투브영상화면에 업로드한 관련 영상 바로바로 올라오고~ 누가 올리듯 빠르게
그리고 한가지 더
무속적 무서운 이야기 관심두니까 그쪽으로 이끌어 주더니 무속인 보다 앞 일을 잘 맞춘다며~
강신무라며~찐 무당이라며~
ㅋㅋㅋ
더 앞서서 미래 예언과 예측 또 그 엽력도 있다면서
유툽의 내용들이 모두 나의 예언과 손짖 하나로 이루어 진다고 몰아감
이세상 지구가 나의 생각인듯, 예언인듯, 마춰 돌아간다면서 심리를 조종하더니
제가 그렇치~하며 맞장구 쳐주고 대해 주니까
과학계 쪽에서 저만 지켜본다면서 ㅈㄹ옘병하기에
확고한 생각이라 제가 행동,생각,느낌 주며 대수롭지 안게 받아주니
급 상황변동 되고 아랫집 두두두둥 소리 뭐 때려부수는소리? 나더니 예전의 나의 생각으로 돌아오고 욕 해가며 웃고 비아냥 거리고 자기들이 건달이라며 유투브 "길거리건달 싸움"보라며
우리 한테 까불면 너의 배속 칼들어간다 내장 꺼내 시멘트 발라 담근다 라나 뭐라나~짖거림 ㅋㅋ
그래서 제가
난 자신 없으니 제발 그렇게 해달라 했네요
부탁이라고 제발~
한참 고민한듯 전파소리 나더니
아니라고 넌 그런 사람 천재,무속인이라고 또 ㅈㄹ하네요
이런 일이 반복 반복~
딸아이 집에 와 나에게 일터서 일화 얘기 해 주는데
당근과 쳇찍을 조절 잘 해줘야 한다고 했다고 전하더이다
이런게 간접전달이죠 ㅋ
최근은
렙틸리온이 지구에 있다고 UFO가 있고 외계인이 자기들이라고~ 말 바꾸기에
제가 덕담해 줬어요
인간들 조심하라고 특히 중국가지 말라구 !!
거긴 책상빼고 다먹는다고 한국은 제가 지금 들었으니 어쩔수 없다고 지금처럼 숨어 살라고 드러네지 말고
한국사람들도 몸에 좋다고 하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찾아서 잡아 먹는다 했죠
특히 정육쪽 도살장은 가지 말라고 했어요
거긴 뼈바르는 곳이라고~ 갈아버릴수도 있다고~
헬리콥터도 알게모르게 한다고~
인간이 더 무섭다고~
참 한가지더
다른 외계인이라면
큰 눈이던데 헬멧?? 편히 벗고다니라고 아니라면 햇빛에 눈시려우니까 썬그라스나 고글 끼라고
얼마나 먹을게 없으면 그리 말랐냐고 식성 맞을지 모르지만 탈나지 않게 많이 챙겨먹으라 했네요
우리 고양이는 어두운데서만 검은동공이라 그런줄 알았...음...
이런 상태 유지 ing
저들에게 이렇게 물들어 가며
머리속에 들리는 가해자들의 말과 싸움하며 혼자 힘들게 끝없고 험난한 삶의 모래사막 언덕위를 걸어가는듯 살아가네요
다른 피해자분들 저보다 더 힘들게 괴로운 나날 보네고 계시겠지요?
제글 보고
잠깐이나마 잊어보라고 글올러봅니다 힘들 냅시다
첫댓글 모두가 뱀과 전갈이 있는 광야길,사바세계를 걸어가고 있는 것이지요......
많이 힘들고,낙담되시겠습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네 그런것 같아요
오로지 혼자 이겨내야만 하는 고난의 외로운 삶 이랄까요
김창진님의 정의로운 생각에 응원 합니다
그런데 님, 실제로 과학에 평소에 관심은 있으신가요?
님에게 지구가 님에게 맞춰 돌아간다고 심리조종을 했는데 님이 믿는척 하면서 상대해주니까 ㅡ 님이 신뢰하지 않았기 때문에 ㅡ 욕설, 조롱을 하며 험악한 말을 한건가요?
자녀분도 계신것 같은데 피해가 대략 언제부터 시작되셨나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의 피해 시작시점을 정확힌 저도 활실하게 알수가 없어요
어릴때 미취학나이때 서울할아버지집 갔다 문득 집에가고 싶어 나왔다 행방불명 되고 거지꼴로 경기도 집근처 교회문 앞에 있는 저를 1달 만에 찾았다는 엄마말씀 그전 집에 시계판매? 공공칠 가방? 암튼 아빠랑 제가하는 행동보고 대화하고 간 수상한 사람의 기억 있고 그후 벌어진 사건
이때 부터인지
중3때 알던 친구의 행동이 지금의 저처럼 행동하다 20대 초반에 자살 했는데 피해인지는 2010년도 갑상선수술 후 인지하게 되고난 후
중3때 부터인지 2010년인지 확실한건 모르겠어요
현재는 2022년도 부터 집 감금아닌 감금 은둔형생활? 로 바뀌면서 더 이쪽으로 딥해진듯 하고 마컨피해 조스는 외출시만 있고 다른피해는 똑같아요
개인취향, 성향으로 맞춰서 가해인듯 요
@yun5014(경기) 혹시 님께서도 가해집단이 매일 이것저것 참견하는 대화유형이신가요.
지금도 밥부터 먹고 외출해라 부터 시작해서 쇼핑할때 골라주기, 병원 골라주기, 음식 맛 평가 등 온갖 것에 참견합니다.
새로운 사상, 철학을 가르치지는 않나요? 예를 들면 노력도 재능의 영역이기 때문에 노력으로 차별해서는 안된다거나 하는 그런 소리입니다만, 혹시 자신들이 어떤 존재라고 합니까.
인간이나 국정원 등으로 일관되게 본인을 밝히고 있나요.
답변 감사합니다.
@NewBrain 어? 뉴브레인님도 그러신가요?
첨 피해인지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절 필요로 한다면서 훈련실험한다고 피해자 중 몇몇을 제외한 나머지는 그냥 눈가림 속임수용 이라 다른 사상을 같게 할거라고 했고 필요한 그 몇몇은 메타인지는 깨어나 있지만 실험피해는 그에 할당된 피해는 지속 적으로 당할거 라고 했었죠
그땐 잊고 있었는데 생각해 보니 그러네요 지금의 저를 보면요
블랙국정원이라면서 저를 설득 납득 중인 상황 대응 중 이거든요
제가 인정하지 않는 중ㆍ 이ㆍ고ㆍ요
뉴브레인님....뭐죠?
저쪽? 이쪽?
@yun5014(경기) "뉴브레인님도 그러신가요?"가 어떤것을 말씀하는건가요. 제가 여러가지 얘기를 했습니다만, 제가 한 모든 말이 님도 동일하다는 말씀이신가요.
피해자중 몇몇 제외 나머지는 눈가림 속임수용이라 다른사상을 같게 한다는것 무슨 뜻인가요. 제가 말한 노력에 따른 차별은 옳지않다, 이런 걸 가르치는 세뇌를 한다는 얘긴가요?
메타인지가 깨어난 소수도 실험피해는 지속적으로 당한다는게, 크게 피해당한다는건가요, 아니면 선택받은 소수이기때문에 약간의 피해만 입는다는 뉘앙스의 말이었나요.
제가 이쪽이냐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정확하게 질문해주셔야 답변할수 있겠습니다. ㅎㅎㅎ
"뉴브레인님도 그러신가요?"가 어떤것을 말씀하는건가요.(저와 같은 상황 이신가 해서요)
제가 여러가지 얘기를 했습니다만, 제가 한 모든 말이 님도 동일하다는 말씀이신가요.(넵)
피해자중 몇몇 제외 나머지는 눈가림 속임수용이라 다른사상을 같게 한다는것 무슨 뜻인가요.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보이게 만들어 마컨실험을 사회에서 알수 없게 표적위치 분산 훼이크적 쉴드 쳐 놓는거라 생각될듯요)
제가 말한 노력에 따른 차별은 옳지않다, 이런 걸 가르치는 세뇌를 한다는 얘긴가요?(세뇌는 아닌듯...모르겠어요)
메타인지가 깨어난 소수도 실험피해는 지속적으로 당한다는게, 크게 피해당한다는건가요, 아니면 선택받은 소수이기때문에 약간의 피해만 입는다는 뉘앙스의 말이었나요.(같은 마컨전파 피해를 당하는것 맞습니다 단지 틀리다는것은 그 필요한 소수는 정확한 시스템에 훈련되어 진다는것 입니다 쉽게 실미도 국가비밀요원과 같은)
제가 이쪽이냐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제가 현재 저들의 설득 납득에 인정 안하기에 저들이 떠드는 말들이 거짓으로 들리니 마컨피해로써 이쪽 ㅡ저쪽은 마컨가해자들이니까 뉴브레인님 저쪽인지)
정확하게 질문해주셔야 답변할수 있겠습니다. ㅎㅎㅎ
훈련은 어떤 훈련인가요. 초능력 같은 말씀하시는건가요?
님에게는 이것들이 거짓말 안하나요? 미래 예언 거짓말로 하고, 협박하고, 일 못하게 막고, 가족이나 주변인들 관계 이간질하고 이런것도 있나요?
님은 특별한 존재이며 위대하다는 느낌 주입도 많이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