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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약간은 당황 스러웠답니다..
산사나이3 추천 0 조회 354 26.08.27 23:5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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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28 00:27

    첫댓글 저는 앉고 싶으면 필요없어도
    생수한병사고 앉는답니다.
    요즘 편의점 의자는 유료나 마찬가지거든요
    시간은 상관없구요
    아마 알바가 나오지 않았다면
    더 앉아 계셨을수도~~~
    좀 친절하게
    안내를 하기에는
    편의점운영상황이 좋지않거나
    알바도 팍팍히 살거나 ㅡ
    우리세대에서는
    편의점은 동네 마트같아 황당하겠지만
    요즘세태에서는 편의점은
    유료식당.카페나 같답니다
    걍
    잊으시와요 ㅎ

  • 작성자 26.08.28 00:43

    ㅎㅎㅎㅎ....
    아 그런가요..
    늘 평화님에 얘기를 들으니까
    충분히 납득이 갑니다..

    다음에는 생수병 한병이라도 사고서리
    자리에 앉겠읍니다...ㅎ

  • 26.08.28 01:43

    저희도 황당한 일이
    생겼어요.

    여행 마지막
    밤인데 비행기가
    새벽 1시 15분이데
    넉넉하게 도착했는데
    덜렁이 큰딸이 소이타고
    다니는 캐리어를 호텔에
    두고왔어요.

    타고온 기사분께 갖다
    달라고 하고 호텔에
    연락했어요.

    사위가 서둘러 공항에
    일찍 와서 캐리어를
    찾을 시간이 있어 다행
    이네요.

    이렇게 여행이 끝나가네요.^^

  • 26.08.28 01:41

    공항빠듯이 도착않고 여유있게 다녀서
    가방 되찾아와서 다행이네요
    전에 저희는 탑승게이트앞서 얘기가 울어 정신없어 달래느라 면세품들
    노트북.겨울외투를 게이트입구의자에ㅇ놓고 탑승ㅡ탑승하자마자 10초안에 사위가 가지러 통로향해 뒤돌았는데 절대로 안된다고~~~
    비행기운항까지 15분 시간이
    남았음에도 절대로 안된다고~~

    근데 이번 박수홍애기 운것으로 1시간 이상 늦게 이륙이라는 보도보고 황당 어이상실~~ㅋ

  • 26.08.28 02:42

    @늘 평화
    비행기는 한번 내리면
    다시 안에 들어 갈 수
    없나봐요.

    지난번 여행에는 소이
    캐리어를 안 갖고와서
    다시 들어가려니 안된다고
    본인들이 가져다 주더라구요.
    큰딸이 허당이라 사위가
    고생이 많아요.^^

  • 작성자 26.08.28 08:34

    ㅎㅎㅎㅎ...
    그래도 가족하고
    다니는 여행이
    너무 좋음입니다..
    글을 보면..
    가족의 우애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파란여우님도
    가족을 위해서
    많은 희생을 하시는거 같아요..

  • 26.08.28 11:08

    @산사나이3
    이제 집에 왔는데
    정말 쉬고 싶은데
    딸이 소이데리고 집에
    오니 쉴 수가 없네요.
    에휴~~
    엄마 노릇이 끝이 없네요.^^

  • 26.08.28 06:31

    예전과는 달라진 것들이 많지요~~ ^^
    제 짐작 으로는 아마도 알바생은 윗사람 에게 지시받은 대로 한것 일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카페 에 들어가도 1인 1 주문 이어야 되는곳도 많습니다 ^^

  • 작성자 26.08.28 08:36

    글쿤요.
    다음에는 그러하지
    말아야 겠읍니다..ㅎ

  • 26.08.28 06:31

    제가 40분 거리의 성당을 일찍 출발해서 걸어 갑니다
    가는 길이 터미널 부근이라서 편의점이 두개 나란히 있지요
    숨차고 해서 엉덩이 잠깐 붙이다 일어 서는데 눈치가 보여
    마시고 싶지는 않지만 천원짜리 작은 생수병 하나 사서
    오분 정도 쉽니다 늙은이가 눈치가 보이는데 젊은이들이라고
    그냥 노닥거리지 않지요

    동네 다 와서 집 근처 편의점 의자에는 맘껏 앉아 있습니다
    자주 버스 카드 충전도 하는 곳이라 그리고 동네라 비어 있는
    의자에 누가 앉던 신경 안쓰더군요 동네니까

    산님 요즘 세태가 그렇답니다 털어 버리세요~~~

  • 작성자 26.08.28 08:38

    ㅎㅎㅎㅎㅎ..
    저는 이미 잊어 버렷어요..
    제가 그런 경우가 없어서요..
    이번에..
    좋은 경험 했읍니다..ㅎ

  • 26.08.28 06:34

    아마 사장의 지시를 받은것 같습니다
    그러한 일은 잠재적 손님을 쫒는 일인데
    잘못 판단한것 같습니다

  • 작성자 26.08.28 08:39

    그러게요..
    저도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읍니다..

  • 26.08.28 07:53

    나이들어 제일 조심해야 할것중에
    젊은 사람과 말 다툼과 무시하는 행위죠
    무시하는 행동에 무관심해야 한다는게 힘듭니다
    물론 처음대하는 젊은문화에 적응않된것도 있지만
    나이들었다고 무시하고 함부러 대하는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도 강한 대응을 할수없다는게 아쉽습니다
    카페나 음식점에서 잠시 일을 볼수도 있는데
    자리세를 내라는 투의 행동은 참 그러네요
    예전같으면 호통을 치고 따지지만 내마음이 다치니 그럴수도 없고
    많은 인내를 감수해야 할거 같습니다

    직장을 다니다 보면 나이어린 직원들이 은근 무시하는게 있습니다
    말다툼 싸울수도 없고 자리를 피합니다
    그러면 본인들이 나이많은 사람을 이겼다고 생각하더군요
    그래도 열심히 하니 결과는 좋더군요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6.08.28 08:42

    저도..
    괸시리 약간은 화도 나더라고요..
    정말 인심이 사납다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왠지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정말 꾹 참았읍니다..ㅎ

  • 26.08.28 08:50

    돈이 좋긴 좋네요.
    몇 천 원 내고 커피 한 잔 시켜 놓으면 하루 종일 시원한 에어컨 밑에 있어도 나가라는 눈치를 주지 않으니 말입니다.
    요즘은 시간을 정해놓고 퇴장시키는 곳도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저는 워낙 그런 눈치를 보는 편이라 편의점 의자에 앉아 있을 생각조차 못 하네요.
    세상이 많이 발전했지만 여전히 각박하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26.08.28 14:12

    그러게요......
    각박한 세상 인 것은
    분명합니다....ㅎ

  • 26.08.28 09:22

    우선,,
    물건하나를 먼저 사고
    앉아 있는게 바람직 하지 않을까요^^

    상대의 불퉁명스런 말도 좀 기분이 나빴을진
    모르겠으나..
    내 행동을 먼저 생각하는게 이치입니다..^^
    (알바가 좀 심하긴 했어요 ㅠㅠ)

    항상 역지사지 생각하면,,
    좋을듯,,

    그냥 그려려니..
    이것저것 따지기 시작하면
    힘들어요......

    저는 물건사도 바로 나가거나
    아님 먼저 물건사고 잠깐 앉아있는 정도입니다..

  • 작성자 26.08.28 14:13

    다음에는.......
    생수 한통을 먼저 산 다음에
    앉아야 한다는 걸
    명심하겠읍니다..

  • 26.08.28 16:33

    네~~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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