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자 유자자히 불어오는 솔바람 걸림없어 한걸음 산고개 넘어서 하늘가니나무도 그물에도 자유로운 바람이네유유히 날으는 갈매기 자유 비행날개에 꿈을 싣고 바다를 멀리 걷고 창공은 내 것이다 자유의 영혼이다.'230713 디딤. *이미지 : 디딤 폰, 지심도 *음원 : 본 카페 스타님
최신 글 보기 에서 내려오다가 만났습니다 어머나 !!!호들갑 할 번 했지 요 ~~ㅎ왜냐면요 방가워서 랍니다 엔야의 목소리를 들음서 ~~잠시 ~~
@소 담 방갑습니다소담님호을갑~ㅋㅋㅋ 정다움 봅니다엔야의 부더러운 목소리 긴 호흡프리다빙 같습니다붙여주신 꽃 이미지 새롭습니다저도 지금 음악을 들으며 답글을 드립니다~ㅋㅋ
주신 글 안에서 아주 유유히 고즈넉 한 자유가 느껴 집니다 하늘을 날을 수 있는 자유 바람 과 새 ....디딤 님과 저는 하늘을 마음으로 훨훨 날아 가십시다 요 ~~ㅎ주신 글을 읽어 보면서 마음에 날개를 달아 봅니다 비가 오늘도 여전히 많이 내립니다 건강도 잘 챙김하시고 안전 에 대비 잘 하시옵소서 !!
음악을 느끼시고 글을 대하시고~주시는 간격 있는 댓글 소담님 세련된 연륜에 향기를 느낌니다. 저 하늘을 날려니저 배도 좀 빼야 될것 같고요~해서ㅋㅋ마음의 날개로 함께 창공을 비상하시지요~ㅎㅎ붙여주신 이미지도 밀림을창공에서 본듯한 정성과 감동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소담님평온한 밤 되십시요
자유의 영혼모든 걸 물리치고오로지비상으로~이번에는글씨를 크게 하셔서더욱 감상하기에 좋습니다디딤 시인님아침 안부 드립니다멋지신 디딤 시인님께거수 경례 올립니다
에쿠야존애하는 김미애 시인님내 차렷하고 답글 드립니다.내 바램 ~글 일 뿐입니다.ㅎ큰 글은 엑셀을 그림판으로 바꾸는 과정에내 실수"가 좋게 된듯합니다.내 년식에 좀 컴 환경이 너무 자주 바낍니다요ㅋㅋ 저녁 인사 드립니다.평온한 저녁 되십시요ㅎ
디딤님 다녀오신 지심도마음 확 틥니다에냐의 음성이고아하게 울리는 카페의 창에서유유히 흐르는 자유로저도 비상해볼까 합니다감사합니다. 디딤 시인님
에야의 긴 호흡은자자한 바람 같지요지심 원시의 동백림" 소름 납니다.ㅋㅋ베베님비상 할 때는 비상깜박이 켜십시요!~비속에 위 먼저 비상하신 소담님' 추돌 합니다.ㅋㅋ
사진과 글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평온완전한 자유네요.지심도를 보니 예전에 동료들과 함께배 낚시하던 때가 떠오릅니다.마련해 간 문어로 숙회 만들고그 끓인 물은 버리지 않고 잡은 바닷고기넣어 끓인 매운탕에 라면까지~~물론 회도 떠 초장에 소주!여유로운 ㄱ스 때도 벌써 30년이 다 되는군요.....살살 부는 바람은 소나무를 깨우고배 채운 갈매기는 운동을 즐기는 여유평온 속 완전한 자유 나래곱게도 쓰셨습니다.맞는 하루늘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감사합니다.디딤님!~~~^0^
바다 낚시 추억~태공님 30년 지난 시절도 있어셨군요저도 즐기다 이제는 뜸"~합니다.무릅 아끼라 해서요기억만 뚜렷합니다지금은 멀리서 보고또 추억만 하지요문어 숙회, 라면, 날것들저도 만나면 가리지 않습니다.늘 정성과 성의로 소통하시는 존애하시는 태공님, 모든님 께바다" 풍광이 좋은 듯 해서요 푹~ 쉼하시는 시간되소서
마음으로 거닐어 보는 바다와 창공에서의자유로운 활보가 그려지는 시..디딤님 감상 잘했습니다.오늘 비가 어제부터 연타로 계속 옵니다.비 피해 없으시고 건강한 날 되세요.
이월화 시인님감사합니다.누구나 자유로운 비상, 비행이면 합니다비도 적절히 나누어 왔으면 합니다자연에 큰 힘 앞에는 내 기원 입니다.그리고 여행 많은 내 아들넘" 애기입니다틈만 나면 달리 빼는 철없는 넘" 말 입니다. ㅋㅋ
첫댓글 자 유
자자히 불어오는 솔바람 걸림없어
한걸음 산고개 넘어서 하늘가니
나무도 그물에도 자유로운 바람이네
유유히 날으는 갈매기 자유 비행
날개에 꿈을 싣고 바다를 멀리 걷고
창공은 내 것이다 자유의 영혼이다.
'230713 디딤.
*이미지 : 디딤 폰, 지심도
*음원 : 본 카페 스타님
최신 글 보기 에서 내려오다가 만났습니다
어머나 !!!
호들갑 할 번 했지 요 ~~ㅎ
왜냐면요
방가워서 랍니다
엔야의 목소리를 들음서 ~~
잠시 ~~
@소 담 방갑습니다
소담님
호을갑~ㅋㅋㅋ 정다움 봅니다
엔야의 부더러운 목소리 긴 호흡
프리다빙 같습니다
붙여주신 꽃 이미지 새롭습니다
저도 지금 음악을 들으며 답글을 드립니다~ㅋㅋ
주신 글 안에서
아주 유유히 고즈넉 한 자유가 느껴 집니다
하늘을 날을 수 있는 자유
바람 과 새 ....
디딤 님과 저는 하늘을 마음으로 훨훨 날아 가십시다 요 ~~ㅎ
주신 글을 읽어 보면서
마음에 날개를 달아 봅니다
비가 오늘도 여전히 많이 내립니다
건강도 잘 챙김하시고 안전 에 대비 잘 하시옵소서 !!
음악을 느끼시고 글을 대하시고~
주시는 간격 있는 댓글
소담님 세련된 연륜에 향기를 느낌니다.
저 하늘을 날려니
저 배도 좀 빼야 될것 같고요~해서ㅋㅋ
마음의 날개로 함께 창공을 비상하시지요~ㅎㅎ
붙여주신 이미지도 밀림을
창공에서 본듯한 정성과 감동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소담님
평온한 밤 되십시요
자유의 영혼
모든 걸 물리치고
오로지
비상으로~
이번에는
글씨를 크게 하셔서
더욱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디딤 시인님
아침 안부 드립니다
멋지신 디딤 시인님께
거수 경례 올립니다
에쿠야
존애하는 김미애 시인님
내 차렷하고 답글 드립니다.
내 바램 ~글 일 뿐입니다.ㅎ
큰 글은 엑셀을 그림판으로 바꾸는 과정에
내 실수"가 좋게 된듯합니다.
내 년식에 좀 컴 환경이 너무 자주 바낍니다요ㅋㅋ
저녁 인사 드립니다.
평온한 저녁 되십시요ㅎ
디딤님 다녀오신 지심도
마음 확 틥니다
에냐의 음성이
고아하게 울리는 카페의 창에서
유유히 흐르는 자유로
저도 비상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디딤 시인님
에야의 긴 호흡은
자자한 바람 같지요
지심 원시의 동백림" 소름 납니다.ㅋㅋ
베베님
비상 할 때는 비상깜박이 켜십시요!~
비속에 위 먼저 비상하신 소담님' 추돌 합니다.ㅋㅋ
사진과 글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평온
완전한 자유네요.
지심도를 보니 예전에 동료들과 함께
배 낚시하던 때가 떠오릅니다.
마련해 간 문어로 숙회 만들고
그 끓인 물은 버리지 않고 잡은 바닷고기
넣어 끓인 매운탕에 라면까지~~물론 회도 떠 초장에 소주!
여유로운 ㄱ스 때도 벌써 30년이 다 되는군요.....
살살 부는 바람은 소나무를 깨우고
배 채운 갈매기는 운동을 즐기는 여유
평온 속 완전한 자유 나래
곱게도 쓰셨습니다.
맞는 하루
늘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디딤님!~~~^0^
바다 낚시 추억~
태공님 30년 지난 시절도 있어셨군요
저도 즐기다 이제는 뜸"~합니다.
무릅 아끼라 해서요
기억만 뚜렷합니다
지금은 멀리서 보고
또 추억만 하지요
문어 숙회, 라면, 날것들
저도 만나면 가리지 않습니다.
늘 정성과 성의로 소통하시는
존애하시는 태공님, 모든님 께
바다" 풍광이 좋은 듯 해서요
푹~ 쉼하시는 시간되소서
마음으로 거닐어 보는 바다와 창공에서의
자유로운 활보가 그려지는 시..
디딤님 감상 잘했습니다.
오늘 비가 어제부터 연타로 계속 옵니다.
비 피해 없으시고 건강한 날 되세요.
이월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누구나 자유로운 비상, 비행이면 합니다
비도 적절히 나누어 왔으면 합니다
자연에 큰 힘 앞에는 내 기원 입니다.
그리고 여행 많은 내 아들넘" 애기입니다
틈만 나면 달리 빼는 철없는 넘" 말 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