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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 작품방 자유
디딤 추천 4 조회 90 23.07.13 20:4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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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13 20:42

    첫댓글 자 유

    자자히 불어오는 솔바람 걸림없어
    한걸음 산고개 넘어서 하늘가니
    나무도 그물에도 자유로운 바람이네

    유유히 날으는 갈매기 자유 비행
    날개에 꿈을 싣고 바다를 멀리 걷고
    창공은 내 것이다 자유의 영혼이다.

    '230713 디딤.

    *이미지 : 디딤 폰, 지심도
    *음원 : 본 카페 스타님

  • 23.07.14 08:07


    최신 글 보기 에서 내려오다가 만났습니다
    어머나 !!!
    호들갑 할 번 했지 요 ~~ㅎ
    왜냐면요
    방가워서 랍니다
    엔야의 목소리를 들음서 ~~
    잠시 ~~

  • 작성자 23.07.14 20:51

    @소 담 방갑습니다
    소담님
    호을갑~ㅋㅋㅋ 정다움 봅니다
    엔야의 부더러운 목소리 긴 호흡
    프리다빙 같습니다

    붙여주신 꽃 이미지 새롭습니다
    저도 지금 음악을 들으며 답글을 드립니다~ㅋㅋ

  • 23.07.14 08:44

    주신 글 안에서
    아주 유유히 고즈넉 한 자유가 느껴 집니다
    하늘을 날을 수 있는 자유
    바람 과 새 ....
    디딤 님과 저는 하늘을 마음으로 훨훨 날아 가십시다 요 ~~ㅎ
    주신 글을 읽어 보면서
    마음에 날개를 달아 봅니다
    비가 오늘도 여전히 많이 내립니다
    건강도 잘 챙김하시고 안전 에 대비 잘 하시옵소서 !!

  • 작성자 23.07.14 21:05

    음악을 느끼시고 글을 대하시고~
    주시는 간격 있는 댓글
    소담님 세련된 연륜에 향기를 느낌니다.

    저 하늘을 날려니
    저 배도 좀 빼야 될것 같고요~해서ㅋㅋ
    마음의 날개로 함께 창공을 비상하시지요~ㅎㅎ

    붙여주신 이미지도 밀림을
    창공에서 본듯한 정성과 감동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소담님
    평온한 밤 되십시요

  • 23.07.14 08:57


    자유의 영혼
    모든 걸 물리치고
    오로지
    비상으로~
    이번에는
    글씨를 크게 하셔서
    더욱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디딤 시인님
    아침 안부 드립니다
    멋지신 디딤 시인님께
    거수 경례 올립니다


  • 작성자 23.07.14 21:17

    에쿠야
    존애하는 김미애 시인님
    내 차렷하고 답글 드립니다.
    내 바램 ~글 일 뿐입니다.ㅎ
    큰 글은 엑셀을 그림판으로 바꾸는 과정에
    내 실수"가 좋게 된듯합니다.
    내 년식에 좀 컴 환경이 너무 자주 바낍니다요ㅋㅋ
    저녁 인사 드립니다.
    평온한 저녁 되십시요ㅎ

  • 23.07.14 08:58



    디딤님 다녀오신 지심도
    마음 확 틥니다
    에냐의 음성이
    고아하게 울리는 카페의 창에서
    유유히 흐르는 자유로
    저도 비상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디딤 시인님


  • 작성자 23.07.14 21:23

    에야의 긴 호흡은
    자자한 바람 같지요
    지심 원시의 동백림" 소름 납니다.ㅋㅋ
    베베님
    비상 할 때는 비상깜박이 켜십시요!~
    비속에 위 먼저 비상하신 소담님' 추돌 합니다.ㅋㅋ

  • 23.07.14 10:15



    사진과 글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평온
    완전한 자유네요.

    지심도를 보니 예전에 동료들과 함께
    배 낚시하던 때가 떠오릅니다.
    마련해 간 문어로 숙회 만들고
    그 끓인 물은 버리지 않고 잡은 바닷고기
    넣어 끓인 매운탕에 라면까지~~물론 회도 떠 초장에 소주!
    여유로운 ㄱ스 때도 벌써 30년이 다 되는군요.....

    살살 부는 바람은 소나무를 깨우고
    배 채운 갈매기는 운동을 즐기는 여유
    평온 속 완전한 자유 나래
    곱게도 쓰셨습니다.

    맞는 하루
    늘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디딤님!~~~^0^

  • 작성자 23.07.14 21:35

    바다 낚시 추억~
    태공님 30년 지난 시절도 있어셨군요

    저도 즐기다 이제는 뜸"~합니다.
    무릅 아끼라 해서요
    기억만 뚜렷합니다
    지금은 멀리서 보고
    또 추억만 하지요

    문어 숙회, 라면, 날것들
    저도 만나면 가리지 않습니다.
    늘 정성과 성의로 소통하시는
    존애하시는 태공님, 모든님 께
    바다" 풍광이 좋은 듯 해서요

    푹~ 쉼하시는 시간되소서

  • 23.07.14 10:50

    마음으로 거닐어 보는 바다와 창공에서의
    자유로운 활보가 그려지는 시..
    디딤님 감상 잘했습니다.

    오늘 비가 어제부터 연타로 계속 옵니다.
    비 피해 없으시고 건강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3.07.14 21:52

    이월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누구나 자유로운 비상, 비행이면 합니다

    비도 적절히 나누어 왔으면 합니다
    자연에 큰 힘 앞에는 내 기원 입니다.

    그리고 여행 많은 내 아들넘" 애기입니다
    틈만 나면 달리 빼는 철없는 넘" 말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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