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206095802250
중국 귀화한 린샤오쥔, 4년 만에 국제대회 금메달 감격에 눈물 ‘펑펑’
5일(현지시간)_)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22-23 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대회 남자 500m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린샤오쥔(왼쪽)이 중국 코치진 쪽으로 다가가 금메달 기쁨을 나누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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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22-23 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대회 남자 500m 결승에서 린샤오쥔은 41초329의 기록으로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후 그는 장징 중국 대표팀 감독에게 달려가 안기며 눈물을 흘렸다.
첫댓글 짱깨가 메달딴게 왜 한국 기사에 나오는지우리 수십개씩 딸때 겨우 두개 딴거가지고 호들갑 ㄴㄴ
짱개 안물안궁
ㅋㅋㅋㅋ우리나라는 쓰루 한거 같고 그짝 나라에서 쓰루 당할것 같아서 이악물고 이겼나 보네여 ㅋㅋㅋㅋㅋㅋ 입지가 영 아니였으니..근데 뭐 중국인인데 기사 거리 될 이유가 ㅎㅎ..
첫댓글 짱깨가 메달딴게 왜 한국 기사에 나오는지
우리 수십개씩 딸때 겨우 두개 딴거가지고 호들갑 ㄴㄴ
짱개 안물안궁
ㅋㅋㅋㅋ우리나라는 쓰루 한거 같고
그짝 나라에서 쓰루 당할것 같아서 이악물고 이겼나 보네여 ㅋㅋㅋㅋㅋㅋ 입지가 영 아니였으니..근데 뭐 중국인인데 기사 거리 될 이유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