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206163600882
태국서 전세기 타고 무안공항 입국한 관광객 23명 연락 두절(종합 2보)
(무안=뉴스1) 전원 이승현 기자 = 태국에서 전세기를 타고 무안국제공항으로 입국한 관광객 23명이 출국하지 않고 연락 두절됐다. 당국은 이들이 관광객으로 위장해 한국에 입국한 뒤 국내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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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이들이 국내에 취업하기 위해 이탈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단 현재 태국은 우리나라와 사증면제협정이 적용, 비자 없이 최장 90일간 체류가 가능해 법적 제재 조치는 취할 수 없다.
첫댓글 진심 나라꼴 잘 돌아가네요
뭐하냐 진짜
계속 이러네요 요새..
법적 조치가 어렵다.. 어이 없어요..이런 허술함을 이용해서 자꾸 저렇게 입국하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데 빨리 대책 마련 안하나요
잡아서 출국시켜야죠 뭐하는거여
첫댓글 진심 나라꼴 잘 돌아가네요
뭐하냐 진짜
계속 이러네요 요새..
법적 조치가 어렵다.. 어이 없어요..
이런 허술함을 이용해서 자꾸 저렇게 입국하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데 빨리 대책 마련 안하나요
잡아서 출국시켜야죠 뭐하는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