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상훈 제수의 자살, 조선에 내리는 천벌
일부함원 오월비상, 구천을 맴도는 장자연의 원혼
◈진실로 무서운 인과응보◈
조선일보 방상훈의 제수 이씨가 자살을 했다고 한다.
"코리아나 호텔 방용훈 사장 부인의 시신이 발견된 건 지난 1일 새벽 4시경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서울시 강서구 소재 방화대교 위에 세워져 있는 차량에 운전자가 없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주변을 수색하다 가양대교 인근 한강에서 방용훈 부인의 시신을 발견했다"는보도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방용훈 사장과 방상훈 회장은 형제지간에 일명 ‘배우 장자연 자살 사건’에 연루돼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에 이름이 거론되며 '나란히 검찰의 조사'를 받은 바 있다. // ????
귀를 씻고 싶은 도덕적 타락의 소리로 이 지면에서 더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하다.
자살한 이씨는 죽음으로 모든 장자연리스트의 나비효과를 대변하지 않을지 ..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제수 자살은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기 충분하다.
방상훈의 제수 이씨의 자살 시점이 세간의 화제가 된 이유는 최근 청와대 우병우 민정수석에 대한 조선일보가 강도 높은 폭로성 보도를 두달간 쏟아냈고 온힘을 쏟아 우병우를 낙마시키기 위해 혈안이 된 조선일보라는 것은 모르는 국민은 없다.
청와대는 이런 조선일보를 ‘부패한 기득권 세력’으로 규정하면서 조선일보와 청와대의
기싸움이 팽팽한 형국에 방상훈의 제수는 한강에 왜 투신하여 자살했을까....
▲ 고 장자연이 남긴 유서의 일부
죽은자 이씨와 장자연은 유서에서 모든 것을 밝혔을 것이지만 .....
리스트에 연루된 방상훈과 방용훈 두형제는 검찰 무혐의로 잘도 빠져 나왔다.
우병우 몰아내기에 혈안이 된 언론부패의 끝판왕 조선일보: 청와대의 기 싸움을
지켜보는 것은 국민각자가 판단 할 것몫이다.
장자연 리스트에 그동안 얼마나 가슴을 앓았어면 조선일보 제수 이씨는 자살까지 했을까에 추리소설을 써보면 답이 나온다.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한 이씨는 조선일보가 박대통령의 상투를 쥐고 흔드는 이 시점에 "목숨을 끊을 만한 불편했던 진실과 두형제의 도덕적 타락"을 국민께 실토하는 듯 대변하고 있다. 퍽~하고 홍시가 떨어지면 어디에 떨어졌는지 그 위치가 척~ 보이는 것이다.
이씨의 자살로 국민들은 이미 판단이 났을 것이다
낭중지추~!!
진실은 주머니속의 송곳처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튀어나온다는 속담도 있다.
일부함원 오월비상이라고 하지 않는가!
원한을 풀지 못하고 30 세의 꽃다운 나이로 죽은 장자연의 원혼이 구천을 맴돌다가
기회를 포착한 것으로 나는 본다. 장자연에게 성상납 받은 사회지도층 인사들은
석고대죄하고 장자연의원혼을 달래주라.
오월에 내린 장자연의 서리가 방상훈 제수 이씨를
죽음로 몰고 가지 않았다고 누가 장당하겠는가~~
아~ 진실로 무서운 인과응보이다.
아마도 그 자살한 이씨의 유서가 세상에 공개되는 일은 없을 것으로 ...ㅎ
조선일보 사무실로 우병우 청와대수석을 직접 불러 이래라 저래라 인사청탁을 한 것에 죄밑이 된 조선일보가 제발이 저려 청와대의 내사가 시작되자 우병우 내쳐라고 지난 두달간을 지면과 티비를 통해 난리를 쳤다.
청와대와 조선일보의 기싸움에서 이제는 국민과 조선일보의 기싸움으로 변질 된 것을 조선은 아시는가요?
청와대를 조선사무실로 오라마라하여 인사청탁을 해요? 이렇게 청와대를 무시하는데 가만히 있을 국민은 없다. 말도 안돼는 오만한 짓을 조선일보가 청와대에 했다.
이제는 국민이 조선일보의 오만과 독선과 망종의 언론부패를 칼을 들어야 한다.
방상훈 제수 이씨의 자살사건은 조선일보에 내리는 하늘의 천벌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조선일보에 드리우는 검은 먹구름에 방상훈은 국민앞에 석고대죄하여 물러나고 이사및 주필등의
소프트웨어를 싹 바꾸는 것이 조선을 사랑했던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일 것이다.
그래야만 조선이 다시 보수국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존재의 이유가 되는 것이다.
사족)
"언론길들이기"라고 조선을 적극 엄호사격하는 한겨레와 더불당~!!
그것은 조선이 좌파매체로 넘어가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피똥싸는 방상훈의 선택이 조선의 운명을 가른다.
=============================아래기사 펌 ==================================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부인, 한강 투신자살 “유서 내용이 뭘까?”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부인, 한강 투신 ‘자살’ “유서 발견”
박귀성 기자l승인2016.09.03l수정2016.09.03 12:11
출처 http://www.kc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505
코리아나호텔 방용훈 사장의 부인이자 방상훈 조선일보 회장의 제수인 50대 이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방용훈 사장 부인의 시신이 발견된 건 지난 1일 새벽 4시경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서울시 강서구 소재 방화대교 위에 세워져 있는 차량에 운전자가 없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주변을 수색하다 가양대교 인근 한강에서 방용훈 부인의 시신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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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1년 3월 9일 경기경찰청이 고 장자연씨의 편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지인 전모 씨가 수감된 교도소 감방을 압수수색해 장자연씨가 보낸 원본으로 추정되는 편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연루된 인물이 아무도 없이 수사가 종결됐다. |
경찰에 따르면 차량 안에서는 방용훈 부인의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유서의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현재 경찰은 방용훈 부인의 죽음을 자살로 추정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방용훈 부인의 빈소는 고양시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중략-
돌아다보면 배우 장자연은 지난 2009년 3월7일, 자신의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스타를 꿈꾸며 3년 동안 무려 31명의 고위층 관계자에게 100번 이상의 성 접대를 해야 했다는 장자연의 기록물만 남았다. 이런 톱스타의 암울한 검은 그늘의 현실을 폭로하면서 자신의 운명을 비관한 장자연은 끝내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말았다.
장자연이 꼼꼼히 정리해서 남긴 이 유서 내지 ‘문건’을 세간에선 ‘장자연 리스트’라고 다시 이름을 지어 불렀고, 이 장자연 리스트는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놨다. 장자연은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잠자리 접대를 해야 했던 상대를 ‘악마’라 칭하며 “이제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 이런 장자연 리스트는 우리 사회에서 연예계와 권력의 유착과 톱스타로서의 삶의 이면을 낱낱이 세상에 고발했다. 당시 우리 사회는 커다란 충격에 빠졌다.
-중략-
방상훈 조선일보 회장의 제수이자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부인의 자살이 어쩌면 그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이면에 ‘모종의 불편한 진실이 도사리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되고 있으며 이런 의혹에 대해 네티즌들은 점차 관심을 집중하는 모양새다.
첫댓글 진심으로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불가능한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아무튼 잘 정리해서 국민에게 소상히 밝혀야 한다
좆대가리가 날뛰니 될일이 업지
세상에 파다한 이야기기 이제야 잇쓔가 되네요, 늦었만 지금부터라도 진실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