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형제는 잘알고 계시죠? 형을 다르게 한다. 취출을 용이하게 한다는 것인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아마도 유분(기름기)가 금형 코아 위에 도포됨으로서 취출을 하게 만듭니다. 알기 쉽게 이야기 하자만 1차 이형제는 기름성분이 더 많은 것이고, 2차 이형제는 기름성분이 조금 덜한 것입니다. 하지만 1차 이형제는 사용을 지양하는것이 좋습니다. 제품이 패일정도의 변형이 오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이형제를 쓰지 않는것이 좋겠죠? 도장제품이나 도금 제품 같은 겉은 이형제 작업을 하지 않더라도 세척 작업및 건조 작업을 하는데 그위에 기름기가 있다면 당연히 신뢰성에서 떨어져 불량으로 처리가 되겠죠?
첫댓글 흠 ... 제품마다 다 특성이잇기때문에욤 ...간단히 말해서 조수님이 말한것처럼 겉면에 외장제품에는 1차를쓰면 안됩니다 쓰더라도 3캐비티는 버려야겟죠 스프레이 제품에는 절대 사용금지입니다 그렇다고 2차를 쓴다고해서 효과는없겟죠 ... 내장제품에는 별상관없는데 1차이형제는 외장제품에는 가급적이면 기피하셔야 합니다 .. 1차이형제는 금형에 남아잇기때문에 제품표면에 그대로 남아잇는 단점이잇어서 외장제품은 피하시고욤 내장제품에 사용하실때 2차보단 시간이 길게 간다는건 아시죠 ...
일단 이형제는 잘알고 계시죠? 형을 다르게 한다. 취출을 용이하게 한다는 것인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아마도 유분(기름기)가 금형 코아 위에 도포됨으로서 취출을 하게 만듭니다. 알기 쉽게 이야기 하자만 1차 이형제는 기름성분이 더 많은 것이고, 2차 이형제는 기름성분이 조금 덜한 것입니다. 하지만 1차 이형제는 사용을 지양하는것이 좋습니다. 제품이 패일정도의 변형이 오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이형제를 쓰지 않는것이 좋겠죠? 도장제품이나 도금 제품 같은 겉은 이형제 작업을 하지 않더라도 세척 작업및 건조 작업을 하는데 그위에 기름기가 있다면 당연히 신뢰성에서 떨어져 불량으로 처리가 되겠죠?